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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 -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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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세션에서 제일 먼저 레이 오지가 IT 분야의 변화 양상과 트랜드를 설명했다. 레이 오지의 이야기에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각색하여 쓴다.

레이 오지 - 마이크로소프트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초기부터 개념화된 3C(content, commerce, community) 중에서 community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태그(tagging), 링크(linking), 공유(sharing) 등의 최근의 혁신적 서비스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용자에게 혁신적 경험과 user engagement가 중요하다.

Advertising / Monetizing
이와 함께 두가지의 커다란 두가지 부분을 강조한다. 첫번째는 Advertsing(광고)이다. 광고를 강조하는 것은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과 참여를 유도한다고 해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확인이다. MS가 구글과 경쟁구도에 빠져들면서 광고모델에 기반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아는 사실이다. 최근 만난 MS 관계자들의 주요 화제가 User Experience, Advertising/Monetizing이다. 레이 오지는 '돈 벌이'를 이야기하면서 Live Serch와 Ad Center를 언급하고 있다.

Utility Computing
두번째는 Utility Computing(유틸리티 컴퓨팅)이다. 사회적 관계맺기(social matching), 디지털 기기와 관계맺기(device matching), 사업과 관계맺기(business matching) 등을 위해서는, 그리고 이용자가 불편없이 이 모든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팅이 수도나 전기처럼 공적 설비(여기서는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accessbility의 관점이 들어 있다. 따라서 전기, 수도같은 '공익적'은 아니다.)가 되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클라우드 컴퓨팅(clouding computing)을 말하는 것이다. social matching을 위해서는 web-linking, tagging 등과 data binding 등의 기술이 필요한데 이런 것을 이용자가 알지못해도 수도물을 사용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용해야 하고, 기술의 발전, MS의 이정표가 그쪽을 향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용자를 감싸고 있는 디지털 환경MS Cloud Computing

최근 MS와 관계를 맺은 www.facebook.com을 살펴보면 이런 말의 의미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yahoo 주소록에 저장된 친구들이나 사업파트너의 연락처를 이용해 facebook에서 쉽게(그 사람들이 facebook에 있다면 몇번 클릭을 통해 주소록에 저장된 모든 사람과) 친구를 맺고 사진,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sharing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런 것은 open API 기반의 서비스 덕분이다. 이런 것들의 web 자원의 공개와 표준화에 따른 것이다.

device match는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수의 디지털 기기가 존재하고 각자의 특성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 connected experience(이런 말이 있다면)의 통일과 끊김없음(seamless)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phone-PC- smart TV-digital home server 등등이 연결되어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를 지원해야 한다.

business match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loosely coupling된 일반적인 웹서비스와 달리 tightly coupling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computing power는 더 강력해지고, semantic web으로 발전해야 하며, 모든 서비스가 어디서나 제공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메가트랜드와 Silverlight와 Exploer8의 위치
이런 두가지 관점으로 Exploer8과 Silverlight 2.0을 살펴보아야 한다. 레이 오지는 이런 키노트 세션을 마치면서 스콧 구슬리를 소개하고, 해당 세션의 주요 내용은 ie8과 Silverlight 2.0에 대한 것이다.

Silverlight 2.0에 대한 이야기는 MIX07에서 말한 목표인 Universal Web, Cross Platform을 향해 가는 과정대한 보고서이다. 크로스 플랫폼을 위하여 노키아의 심비안이 실버라이트를 채택했고, (플래쉬와 같이) 일반적인 웹을 위하여 매일 전세계에서 1.5백만개의 PC에서 실버라이트의 인스톨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 안에 광고(AD)와 돈벌이, 혁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ie8은 웹의 표준에 대한 이야기이다. Universal Web을 위해 Fire Fox 등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web2.0에서 말하는 기술적 표준들을 수용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표준을 수용하면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콘텐츠가 쉽게 매쉬업(mash-up)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좀 더 자세히 정리할 것이다.

구체적 방향들
그러면서 레이 오지는 enjoyed media에 대해서 언급한다. media center, gaming center 등의 개념과 함께 실례로 XBOX Live를 들고 있다. 컴퓨팅 기술은 media entertainment와 결합할 것이고, 결합하고 있다.

PC와 Mobility 환경에서 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인데, 예를 들면 mobile device에서 office제품군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웹의 특성인 linking, tagging 등이 오피스문서에도 들어가고 궁극에는 어떤 기기로도 접속 사용가능한 웹 자체가가 오피스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또 이 안에는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connected business에 대한 지원/서비스도 함께 들어있다. 이런 utility computing을 위해 system center, MS server 2008, exchange server, offoce communication.., BizTalk service, SQL Server 들어있다. 이런 모든 것의 최종 목표는 cloud computing이고 가장 중앙에 닷넷(.net) 플레임이 있다.

스콧 구슬리를 소개하고 레이 오지는 퇴장한다.

why cloud?

여기까지 보면 왜 MIX08의 키노트 세션 배경이 문(window)이 달린 구름인지를 알 수 있다. 이제 MS는 구름(인터넷) 위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2008/03/06 08:21 2008/03/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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