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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 -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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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해당되는 글 13건
2014.10.28일 미디어리더스포럼이 주최하고 (사)미디어미래연구소가 주관하는 ‘2014 미디어리더스 국제포럼’ 2부 토론에서 발표를 위해 쓴 글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토론은 토론이 아니다. 그래도 항상 약정 토론문을 준비한다. 투명하게 의견을 말한다기보다는 예절바르고 공손하게 이야기하고 일어서야 한다. 그때 작성했던 토론문을 올린다. 물론 작성한 토론문대로 이야기하지 못했다.

조선일보 포럼 소개 기사: 미디어미래연구소, 2014 미디어리더스국제포럼 개최



미디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약정토론 발제문)
박종진 스마트미디어렙(주) 대표이사, 2014.10.26.

1. 발표문 요약
우리는 현재 인터넷, 디지털 기술에 의해 미디어산업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공통된 견해를 갖고 있는 것 같다.

1) PC, 태블릿, 모바일 및 스마트TV 등에 의한 OTT 서비스의 활성화
   - 최근에는 모바일 퍼스트
2) 이에 따른 플랫폼, 시장의 파편화
   - N-screen, 모든 서비스 사업자가 자신이 플랫폼이라고 주장
   - narrowcasting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용자 행태가 변화고 새로운 콘텐츠의 출현
   - 소셜 미디어, 큐레이션

하지만 이것은 하나의 사실(fact) 기술이고, 다른 측면의 접근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미디어는 사실 이외의 다른 영역(가치)에도 깊숙히 발을 담그고 있기 때문이다.

2. 미디어란 무엇인가? (사회적 효과)
이런 변화들은 아주 중요한데, 그 중요성은 사업(비즈니스)적인 것을 넘어선다. 왜냐하면 미디어(media)는 세계와 인간, 인간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말 그대로의 매체(media)이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미디어란 무엇인가라고 묻고 싶다. 어떤 본질에 대한 질문이라기 보다는, 사회적 역할 또는 그것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효과에 대한 질문이다.

2010년부터 구글, 트위터, 아이폰, 페이스북 등 오늘 우리가 이야기한고 있는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시라아, 예멘 등에서 독재정권에 대한 시민들의 반란(혁명)이 일어났다. 하지만 약 4년정도가 지난 지금 혁명의 결과로 시민들이 원하던 자유를 얻었는가라고 질문하면 대다수가 ‘아니요’라고 답할 것이다.

3. 정보의 이동과 인쇄술 (독일의 경우)
같은 일이 1517년 인쇄술에 의해 독일에서, 유럽 대륙 전체에서 일어났었다. 루터의 면죄부 판매에 대한 반박문은 비텐베르크 대성당 문에 걸린 후 엄청남 속도로 독일과 유럽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갔다. 2주만에 독일 전역으로 퍼졌고, 2달 후에에 유럽 전역에 퍼졌다. ‘활자 인쇄가 초래한 예상치 못한 수많은 결과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내셔널리즘’이 등장했다. 매클루언은 내셔널리즘이 인쇄에 의해 정보 이동의 속도가 빨라진 결과라고 지적한다. “내셔널리즘 자체는 집단의 운명과 지위에 관한 강렬하고도 새로운 시각적 이미지로서 출현했고, 인쇄가 등장하기 전까지 전혀 몰랐던 정보 이동의 속도라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의한 정보의 이동속도, 이것은 아니다. 그 후에 독일에서, 유럽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300년 넘는 기간 동안 내전과 국제전이 일어났다. 독일을 예로 들면 루터는 ‘거의 머릿수만큼 종파가 있다’고 한탄한다. 30년간의 종교전쟁 결과 주권을 가진 300여 개의 영방국가들로 독일은 쪼게져 버렸다. 이런 분열 상태는 1871년 프로이센이 보불전쟁에 승리해 독일이 통일될 때까지 200년 넘게 계속된다. 헤겔은 ⟪독일 헌법론⟫에서 이런 상황을 한탄한다. “독일은 이미 국가가 아니다. …… 종교는 그 자신이 분화하는 데서 자기를 국가로부터 분리해 내는 대신, 오히려 분화함으로써 국가 속으로 들어가 국가를 폐기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나아가 헌법 속으로 자기를 끼워 넣어 국법의 조건으로 되었다.”

4. 정서적 연대감 (인쇄술이 만들어낸 새로운 장르, 소설)
미시사가인 린 헌트는 <인권의 발명>에서 이렇게 사람들이 보고있던 서로 다른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현대적인 인권 등의 개념은 만든 것 또한 인쇄술을 이용한 ‘소설’이라고 말한다. 인쇄는 종교적 주장을 전파하기도 했지만, 동일한 이야기(story)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했던 것이다. 이런 매체의 역사 속에서 우린 사상적(종교적, 표현의) 자유의 추구와 보편적(신화적) 공동체의 형성, narrowcast와 broadcast 등의 길항관계를 볼 수 있다.

그 안에는 서로 다른 가치들, 사회적 역할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상호 인정하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몽테뉴(Michel de Montaigne)적 ‘관용’이 필요하다. 특히 경쟁적 자본주의 내에서 서로 다른 산업을 배경으로 갖는 사람(특히 칼뱅적 태도의 IT인들, 기술 주도성을 주장하는 IT인들)에게도 필요하다.

우리는 IT기술이 만들어난 재스민혁명의 가능성을 보면서도, 인터넷 또는 뉴미디어가 만들어내는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는 또는 다양성의 공동된 근거가 될 ‘인간성’ 또는 ‘공동체’를 지켜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런데 ‘공통된 감정(common sense)’는 narrow한 미디어를 통해서는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 역사의 증언이다.

‘인간성’ 또는 ‘공동체’의 바탕은 하나의 이야기(story)에서 출발하는 ‘정서적 연대감(emotional connectivity)’이다. IS(Islamic State)와 같은 도덕적, 종교적 신조(dogma)가 아닌, 같은 사물, 사람들의 상태를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유교에서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이라고 말하는 ‘측은지심’이 이것에 해당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6월 SBS가 방송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같은 프로그램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우리는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 본질을 이것이라 생각한다.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성의 기반, 공감 또는 정서적 연대감을 만드는 것이고,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이야기(story)를 보고,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난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서도 일어났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은 모두가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해야한다. (전통미디어 입장에서 소셜미디어는 이런 확인의 과정 중에 배치된다.)

5. 우리가 해오던 일을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 (전통미디어의 뉴미디어전략)
인터넷, 또는 뉴미디어에 의해 그 이야기를 듣고, 보는 방식이 바뀌었지만, 사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대로라고 생각한다. ‘TV Everywhere’이나, 전통매체(traditional media)들의 뉴미디어전략이 서있는 바탕이 이곳이다. 하지만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산업은 미디어산업과 다른 역사성을 가지고, 미디어산업으로 들어왔다. 미디어산업은 이들을 만나면서 좀 더 냉혹한 비즈니스 경쟁 속에 빨려든 것이다. 이 새로운 경쟁의 방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가 <역사의 연구>에서 한 말처럼, “도전과 응전”이라는 역사 이해의 패러다임을 오늘 이야기하는 <미디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용할 수 있다면 인터넷, 스마트미디어 등으로 표현되는 뉴미디어의 도전에 대한 전통미디어의 응전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SBS는 2010년, 아마 TV 방송사 중 최초로 유튜브에 입점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11월 중 다시 처음으로 SBS 방송물을 한국에서 서비스되지않도록 ‘IP차단’하고, 흩어졌던(파편화된) 시장을 모으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이미 2012년 pooq(푹)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과 PC에서 국내 full-VOD 시장을 모았고, 이번에는 clip-VOD를 중심으로 시작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국내 유튜브와의 관계를 바꾸려는 것은 미디어는 기본적으로 global하지않고 local하다는, 즉 어떤 공동체에 뿌리내리고 그 안에서 자라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 문화적 세계는 표준화할 수 없는 독특한 곳이다.
(첨언하자면 나는 비즈니스 세계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서울경제신문 관련기사 : 유튜브로 국내방송 못 본다 (2014.11.24일 기사)


우리는 미디어의 본질에 주목하며, 기술 또는 콘텐츠는 그것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한다. 또한 세상에는 많은 플레이어가 있기에, 항상 그들 사이의 역관계에 의해 생각지도 못한 세상이 만들어지기에 더욱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끝.
2014/11/25 00:22 2014/11/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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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의 최근 보고서는 유튜브의 올해(2009년) 예상 손실액이 4억7000만달러에 이른다고 예측한다. 따라서 구글도 더 이상 유튜브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올 한 해 동안 3억7500만명이 750억건의 유튜브 동영상을 볼 것인데, 유튜브에 계속 올라오는 동영상을 저장하고 서비스 시스템을 확충하는 데 드는 비용만 3억6000만달러 정도라고 보고서는 분석하고 있다.

유튜브가 큰 돈을 들여 저장하는 동영상은 일반인들이 휴대폰으로 찍은 사적인 내용이거나,  방송 영상물 등 불법 콘텐츠이다. 따라서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찾기 힘들다. 이런 까닭에 지난번 이야기한 것처럼 콘텐츠 홀더(content holder)들과의 제휴이 힘쓰고 있지만 요원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유튜브가 현재 "돈먹는 하마"처럼 보여도 구글이 결코 포기하지 않을 듯 싶다. 개인적으로 해석한 '구글의 글로벌 전략(?)'과 콘텐츠 홀더가 쓰러질 때까지 버티는 구글의 뚝심 때문이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면 시장은 균형을 잡기 마련인데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한국에서 음악시장이 균형을 잡는데 7~8년 걸렸고, 이에 대한 학습효과 때문인지 웹하드 동영상 시장 균형은 내년까지는 (5년정도 흐른 2010년엔) 해결될 듯하다. 미국에서는 얼마나 걸릴까?

구글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도 현재 내가 구글의 현금 창출 능력을 너무 높이 평가하고 있지않나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또 구글의 뚝심과 돈이 지금은 사람들에게 정보이용을 촉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래 구글이 사기업인 한에서 그들의 '주주/자본'과 콘텐츠 홀더의 카르텔로 전화(轉化)될 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그렇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또 그럴까봐 걱정하는 것도 우리의 순진함을 보여줄 뿐이다.

하지만 동영상 UCC 서비스가 바로 가치(value) 중심 사업모델로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왜냐하면 동영상UCC 콘텐츠는 낮은 품질과 관련 정보가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낮은 품질은 비전문가들이 상대적이지만 값싼 장비를 이용하여 거의 돈을 들이지 않고 만든다는 것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관련 정보의 부족은 특정 영화, 스타, 드라마 등에 대한 정보가 미디어
산업 내에서 신문의 연예기사, TV의 ‘연예가 중계’와 같은 프로그램,잡지 등에 의해 구조적으로 확대 재생산되고,또 최근에는 웹 사이트의 블로그,카페 등을 통해서 이런 것들이 무한히 증식·유통되는 과정이 존재하는데 동영상 UCC 콘텐츠에는 이런 구조가 부재하다는 것에 기인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전문가 집단에 의해 만들진 대다수의 동영상 UCC 콘텐츠는 사회적으로 신뢰성 권위 브랜드 등을 배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신문, 방송사 등 전통매체의 관심 밖에 있기 때문에 이런 문화적 자산을 획득하기도 어렵다.

또 몇몇 사람들이 이런 것을 획득했더라도 이미 미디어 산업에 포섭되어 더 이상 UCC를 만드는 ‘일반인·아마추어’가 아니거나-이런 맥락에서 PCC(proture created content, 프로튜어 제작 컨텐츠)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들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있어 ‘프로’이거나 콘텐츠를 직업적으로 판매하는‘아마추어’로서 이미 우리가 이야기하는 이용자(user)를 넘어선 사람들이 된다-유행에 맞춰 하루 이틀 대중의 관심을 받다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미디어2.0,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 pp.12~16
지금 2006년 썼던 글이 유감스럽게도 맞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mncast.com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했다. 그때 <UCC - 혼자 살아남기 어려운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정의했었다. "동영상 UCC 콘텐츠 모델에 기반을 둔 웹사이트가 당장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수익모델은 유튜브가 구글에 인수된 것처럼 ‘이미 돈을 버는 회사에 인수’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젠 이런 수익모델도 끝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까?

하지만 미디어 현상에서 사업(기업)이 망한다고 해서 서비스(매체가 가지고 있던 형식)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듯하다.

참고기사: 황금알 낳을 줄 알았더니 유튜브(동영상 공유사이트), 알고 보니 '돈 먹는 하마'
              구글은 볼테르가 꿈꾸던 만인의 도서관인가?

관련 포스트: 클라우드 컴퓨팅 - 구글, 이미 악해졌다? (update)
                  GooTube - 유튜브와 구글 경쟁력의 확장 가능성
                  YouTube - Broadcast Yourself.
2009/04/22 15:25 2009/04/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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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3가지 과제
– 노출 / 도달량 증대
– 광고 단가 상향
– 동영상 품질 상향

노출 / 도달량 증대
– 서비스 노출 범위 확대
  • 파트너십 (포털, 미디어사 간)
  • 사회적 소비(social consumption)촉진
  • 크로스 플랫폼 편성
– 노출 증대를 위한 기능적/기술적 대응을 통한 절대 노출량과 접근성 향상
  • NeTV, 닷TV(KBS)와 같은 장면정보 Tagging/검색
  • 자막 DB화 및 대사 검색
  • 인물 특징점(객체 인벤토리) 추출 색인 및 검색

광고 단가 상향 조정
– 광고주 대상 상품 프로모션 / 인식전환
– 검색 기반 쌍방향성 확대
  • 장면, 인물, 객체, 키워드 기반 영상검색 영역 확대
  • 검색 키워드 / 객체에 대한 광고주 비딩(경매) 판매
– 동영상 콘텐츠 제작자(미디어사) 간 연합을 통한 광고 상품 출시 및 시장 구조 조정

동영상 품질 상향 조정
– 동영상 코덱 전환
  • WMV에서 압축효율이 좋은 H.264로 전환 시 현재 수준의 bitrate로 1.5~2배 화질 개선효과
– 미디어사 간 네트워크 자원 공유
  • 서비스 그리드(grid) 구성 시 효과적 트래픽 재분배 가능
  • 공동으로 CDN업체 선정 사용
 
다양한 광고 기법 개발 필요
– Google이 실험한 동영상 광고 기법(YouTube Ad Format)
  • 동영상 前CM보다 동영상 화면 아래에서 팝업되는 배너 더  효과적
  • 동영상 옆에 있는 광고보다 동영상 위의 오버레이(overlay) 광고가 8배나 클릭이 많음
  • 동영상 시작 15초 후에 보여지는 롤오버 광고가 더 효과적 임 (15초 이전 오버레이 광고
     가 나오면 사람들의 관심이 덜함)
  • 동영상 오버레이 광고가 비디오 창 옆 디스플레이 광고와 같이 노출되면 클릭이 46배 증가
  • 동영상 내용과 연관하면 자연스럽게 동영상을 광고에 활용할 수 있음

유튜브 광고 모델

※ 2009.3.30 세미나 발표자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 훌루와 유튜브 비교)
  1. 00시 55분 40초 온라인 동영상 광고사업 KEY SUCCESS FACTOR
  2. 00시 50분 03초 한국의 온라인 VOD 서비스의 특수성
  3. 00시 28분 41초 Media Site Trend - Hulu or YouTube
  4. 00시 25분 20초 GooTube - 유튜브와 구글 경쟁력의 확장 가능성
  5. 2009년 03월 31일 YouTube - Broadcast Yourself.
  6. 2009년 03월 31일 Hulu - Watch your favorites. Anytime. For free.
2009/04/01 00:55 2009/04/0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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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서비스의 한국적 특수성 (Hulu, YouTube와의 차이점 )
– 온라인 사업의 핵심이 VOD 유료 서비스(SBSi, 2001.9 시작)
  • 서비스 환경으로 MS 의존적 동영상 서비스 아키텍쳐 구성되어 플래쉬 기반 서비스 도입
    이 제한
  • Active X 클라이언트 이용자 확산에 제한, 사회적 소비(social consumption)를 통한 활성
    화가 어려움
  • 화질 개선을 위한 H.264 적용이 어려움
  • 유료 매출 중심 모델로 인해 동영상 광고모델 도입이 제한
– 구체제(legacy system)에 대한 정책 검토가 선결되어야 함
  • 유료/무료 정책(hold back, price, cross platform 등 고려)
  • 서비스 시스템 구성 검토

미국 Video Streaming 시장의 특수성
– 커다란 DVD 시장 규모가 VOD 서비스를 지연 시킴
  • 전체 콘텐츠 매출의 30% 이상이 DVD 유통에서 발생
  • Wall-Mart 등 DVD 유통업체의 영향력(온라인사업 제한)

after market - 미국 영화시장의 경우

– 낮은 네트워크 밴드위스 VOD 서비스 지연
  • 미국의 경우 2005년 유튜브 이후 본격적 서비스 시작
  • 유료 이전에 무료서비스가 온라인 VOD 서비스의 대세가 됨
– VOD 서비스에서의 후발 효과
  • 유튜브 기반의 불법적 콘텐츠 유통에 대한 대응으로 시작
  • Legacy System에 대한 선택(정책) 문제에 직면하지 않았음
  • 쉽게 트래픽(광고) 모델 도입이 가능 했음

한국, 유료 VOD 서비스 시장의 붕괴

유료 VOD 매출 - *** 사이트의 경우
– 불법 콘텐츠 유통 만연
  • 2005년부터 불법콘텐츠 유통 사이트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
    짐(판도라TV, 웹하드 등)
– 유료 VOD 매출이 매년 30%씩 하락 추세
  • 2006년 상승은 일시적 마케팅 효과

SBSi,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의 제한적 성과 검토
– Digital Content Platform = YouTube, Hulu형 모델
  • 2005년 대비 전체 동영상 트래픽 3~4배 증가

SBS 사이트 VOD 호출 추이

– Legacy System 이용
  • Active X 방식은 서비스 제공 방식, 사회적 소비를 제한

훌루, SBS 서비스 비교

  • 광고 등 새로운 성장 가능 사업분야의 소극적 활동
  • 트래픽(Critical Mass 도달 못함) 및 매출 성과 제한

※ 2009.3.30 세미나 발표자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 훌루와 유튜브 비교)

  1. 00시 55분 40초 온라인 동영상 광고사업 KEY SUCCESS FACTOR
  2. 00시 50분 03초 한국의 온라인 VOD 서비스의 특수성
  3. 00시 28분 41초 Media Site Trend - Hulu or YouTube
  4. 00시 25분 20초 GooTube - 유튜브와 구글 경쟁력의 확장 가능성
  5. 2009년 03월 31일 YouTube - Broadcast Yourself.
  6. 2009년 03월 31일 Hulu - Watch your favorites. Anytime. For free.
2009/04/01 00:50 2009/04/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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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u 쥬니어
– Viacom (파라마운트, CBS, MTV 등 소유)
  • Joost 2차 증자 참여 대신 Hulu 모델 사이트 검토
  • Hulu에 The Daily Show, The Colbert Report 등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온라인 광고 시장
    수익성 테스트 시작(2008.6)
– Warner Bros
  • TheWB.com 서비스 시작(2008.8) - It's TV Online
  • Frends 등 올드 TV 콘텐츠와 최신작 O.C 등제공
  • 영상 및 스폰서 광고 등 훌루와 동일 수익/서비스 모델
– Joost
  • 폐쇄적 모델, P2P 이용 등에 의해 실패
  • 유튜브, 훌루 서비스모델로 방향 전환 발표(2008.9.5)
– Comcast
  • Fancast.com 을 통해 <Hulu-like> 서비스 제공 - Watch Full TV Shows and Movies
    Free On Line
  • Fancast Store에서 미국 내 TV 유료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YouTube, 적과의 동침
– 유튜브의 매력
  • 매월 8,000만명의 관중 동원(UV)
– 적과의 동침
  • MGM / 라이온 게이트 엔터테인먼트(Hulu 입점), CBS
  • Sony 협상 중(Hulu 입점)
– 유튜브의 한계
  • 콘텐츠 제작자의 갈등, 메이저 제작사의 미참여로 반쪽 서비스 가능성
  • UCC에 길들여진 메니아(소위 ‘구빠‘)들, 가끔 영상 검색을 위한 방문자들이 <오리지널 콘
    텐츠 상영관, 무료 영화 상영관>의 티켓을 구매할지 검증해야 함
• 무료영화를 위한 이용자 선택 가능성이 점점 증대되는 상황에서 유튜브의 Screen Room을
  찾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임

전통 미디어회사들의 선택
– 훌루와 유튜브를 지켜보고 있으나 선택의 시간이 임박
  • YouTube와 협력, 미디어 간 연합, 독자 서비스(또는 Mix)

※ 2009.3.30 세미나 발표자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 훌루와 유튜브 비교)

  1. 00시 55분 40초 온라인 동영상 광고사업 KEY SUCCESS FACTOR
  2. 00시 50분 03초 한국의 온라인 VOD 서비스의 특수성
  3. 00시 28분 41초 Media Site Trend - Hulu or YouTube
  4. 00시 25분 20초 GooTube - 유튜브와 구글 경쟁력의 확장 가능성
  5. 2009년 03월 31일 YouTube - Broadcast Yourself.
  6. 2009년 03월 31일 Hulu - Watch your favorites. Anytime. For free.
2009/04/01 00:28 2009/04/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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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한 해결 과제
– 구글 검색, 광고 플랫폼과 결합력 강화
  • 동영상에서 발생된 데이터를 이용 검색력 확장 (영상패턴과 메타데이터 결합, 활용)
  • 유튜브 서비스에 적합한 광고 모델 개발 적용
– 메이저 콘텐츠 제작자와 사업제휴 관계 정립
  • 훌루 따라하기의 성공 여부
  • 광고모델에 익숙한 콘텐츠 제작자와의 수익분배 문제 선결
– 네트워크 비용 부담 해결
  • 네트워크비용 3.65억달러(2008), 3.5억달러(2009) 매출예상
  • 현재의 추세로 보면 2010년경 BEP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

유튜브, 구글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
– 지구에서 가장 큰 TV Station
  • 새로운 웹 트래픽(Display형 광고 인벤토리) 확보
  • 미국 내 웹 비디오 스트림의 38% (2008.3)로 동영상 트래픽에서 경쟁자가 없음
– 미디어/광고(매체력) 핵심인 커버리지 문제를 해결
  • UV(unique visitor) 성장률이 구글을 앞지름

구글과 유튜브의 성장률 비교
  • 미국 외 국가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예상
– 웹 비디오 광고 시장 지속적 성장 예상
  • 7.75억 달러(2007)에서 13.5억 달러(2008)으로 지속적 성장  예상 (emarketer.com)
  • 대형 브랜드 광고주가 웹 광고에 관심을 갖기 시작
  • 검색광고는 SME(small & medium enterprise) 광고주 중심

※ 2009.3.30 세미나 발표자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 훌루와 유튜브 비교)

  1. 00시 55분 40초 온라인 동영상 광고사업 KEY SUCCESS FACTOR
  2. 00시 50분 03초 한국의 온라인 VOD 서비스의 특수성
  3. 00시 28분 41초 Media Site Trend - Hulu or YouTube
  4. 00시 25분 20초 GooTube - 유튜브와 구글 경쟁력의 확장 가능성
  5. 2009년 03월 31일 YouTube - Broadcast Yourself.
  6. 2009년 03월 31일 Hulu - Watch your favorites. Anytime.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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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구글의 미래전략에서 가장 높이 사는 부분이 동영상과 휴대폰에 대한 관심과 투자이다. 두 부분 모두 영미권보다는 제3세계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선 네트워크가 발달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저성장 지역인 아프리카 등의 제3세계 국가에서는 PC를 통해서 보다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먼저 접근할 것이다. 또 문자(영어) 중심의 검색보다 영상 중심의 서비스가 문화적인 저변을 확대하고 다가가기 쉽다.

문자보다 영상은 촉각적이고 '부족적'이라는 매크루언(McLuhan)의 지적이 맞다면 영상은 이쪽에 접근하는데 좀 더 친근한 수단이 될 수 있다. 휴대폰을 통해 구글의 검색창을 이용하고, 동영상을 본 사람들이 후에 어디로 이동할까?

구글의 휴대폰 광고, 안드로이드 폰보다도 스며들듯이 다가가는, 그래서 지금 영미권에서 장악하고 있는 위치를 전세계적으로 확대하려는 통찰(insight)이 있는 것이 아닐까?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걸까?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의 말을 들어보면 구글이 꾸는 꿈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20억 대가 넘는 휴대폰이 있으며, 10억 이상의 새 휴대폰 유저가 앞으로 2~3년 안에 인터넷으로 진입할 것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휴대전화를 통해 인터넷을 처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퍼스널 컴퓨터가 없거나 유선 인터넷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개발도상국 사람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에릭 슈미트,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다루는 새로운 방식,
<미디어 빅뱅, 세상을 바꾼다> 내 p.128, 커뮤니케이션북스)
나는 음성 인식 기반 휴대폰 광고 등에 대한 시나리오에 부정적이다. 이보다는 안드로이드의 개방형 플랫폼은 개발도상국이 로열티 부담을 덜어주는 척하면서 결국 그 시장을 장악하려는 트로이 목마처럼 보인다. 동영상 등 저작권 분쟁이 있어도 웹2.0, 공유 등의 이야기로 도덕적인양 치장하며 돈(법적 대응)으로 버티는 배짱도 미래수익의 확신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2009/04/01 00:25 2009/04/01 00:25
From. 최익범 2009/08/19 16:31Delete / ModifyReply
안녕하세요?
위에 글 읽다 보니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유튜브의 네트워크 비용이 3.65억달러(2008)로 되어 있는데 source가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
관련 내용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bochoi@naver.com
jjpark 2009/08/24 09:59Delete / Modify
어디선가 보았을 텐데 시간이 좀 지나 (1년 가까이) 어디서 보았는지 찾기 어려운데요.. 아마 about 형태로 나온 월비용을 보고 *12한 것 같습니다. http://www.forbes.com/forbes/2008/0616/050.html 이곳으로 가면 인용한 자료들이 나오고, 회선비용도 포브스지 어디에서인가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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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유튜브 연혁

콘텐츠 서비스 정책
– 영상 품질보다는 대규모 트래픽 모으기에 주력
  • 고해상도 영상 보다는 많은 사람의 동시 접속에 무게
– UGC(user generated content) 중심 서비스 정책
  • 이용자가 직접 업로드 한 비디오 콘텐츠 중심 서비스
– 플레쉬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 이용자가 초기 서비스 접근이 용이
  • P2P 클라이언트 설치 기반의 주스트(Joost)의 좌절과 대조
– 사회적 소비촉진 전략
  • 동영상 이메일 전송, Blog 등에 퍼가기 기능을 제공 확산

저작권 보호
– DMCA(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 준수 주장
  • 저작권자가 요청할 경우 불법복제물 즉각 삭제
– 24시간 모니터링 팀 운영
  • TV쇼, 뮤직비디오, 음악콘서트 등 저작물 불법 업로드 경고
  • 업로드 되는 비디오 클립 수가 너무 많아 신속한 대응(모니터링)이 어려움
– video identification system  운영
  • 저작권자가 콘텐츠를 유튜브 시스템에 등록하면, 이를 이용 영상패턴을 추출한 후 업로드
    되는 콘텐츠를 기술적으로 제어
  • 유튜브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불법 콘텐츠를 삭제 처리하면 간접적 권리 침해자인 유튜 방
     식을 인정하는 것이란 판단으로 사용에 소극적, 확산되지 않고 있음
– 바이어컴(Viacom) 손해배상 청구 소송
  • 15만건 불법 비디오 클립, 약 15억회 시청, 10억 달러 배상 요구

유튜브 수익모델 및 비용
– 광고 매출 약 2억 달러
  • Main Page 광고 (약 41%)
  • Brand channel 광고
  • UGC Display Ad (18센트/1,000, 2월부터 45% 하락)

유튜브 매출 예상
– 네트워크 비용 약 3.65억 달러 예상
– UGC 기반 광고 모델

선도사업자 유튜브의 Hulu 따라하기
– 점진적인 영상 품질 높이기
  • UGC : 320X240급 영상  480X360(2008.3)
– 고해상도 전문(프리미엄) 콘텐츠 제공을 위한 제휴확대
  • UGC 콘텐츠와 분리를 위한 Screen Room 메뉴 추가 : 720픽셀의  HD 콘텐츠 제공,
     Theater Viewing 기능 테스트
  • MGM, 라이온 게이트 엔터테인먼트(독립영화사), CBS 등과 광고 RS(revenue share) 모
     델 시험
– 현재 대부분의 동영상 광고가 전체 영상을 보여주는 TV 네트워크 사이트에 집중되고 있음
  • NBC and Fox’s Hulu, ABC.com, CBS.com 등

※ 2009.3.30 세미나 발표자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 훌루와 유튜브 비교)

  1. 00시 55분 40초 온라인 동영상 광고사업 KEY SUCCESS FACTOR
  2. 00시 50분 03초 한국의 온라인 VOD 서비스의 특수성
  3. 00시 28분 41초 Media Site Trend - Hulu or YouTube
  4. 00시 25분 20초 GooTube - 유튜브와 구글 경쟁력의 확장 가능성
  5. 2009년 03월 31일 YouTube - Broadcast Yourself.
  6. 2009년 03월 31일 Hulu - Watch your favorites. Anytime. For free.

update: '돈먹는하마' 유튜브, 수익성 검증할까 (2009.4.13)

2009/03/31 23:53 2009/03/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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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합작법인
– 2007.8월 설립, 2007.10월 베타 서비스, 2008.3월 정식 서비스
– NBC 유니버셜(GE계열), 뉴스 코퍼레이션, PEP
  • PEP(Providence Equity Partners) : 10억 USD로 가치 평가 후 1억 USD 투자
    10% 지분 소유 (2007.8)

콘텐츠 구성
–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RMC)만 제공
– 1,000여편의 TV시리즈물과 400여편의 영화 콘텐츠 제공
  • NBC, 폭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20세기 폭스,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 워너브러더스,
    MGM TV, 라이온스게이트 TV 등
  • 5분이내 짧은 영상(short-form clip), 전편 상영(long-form)

저작권 보호
– 플레쉬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채택
  • 콘텐츠 자체를 복제해서 전송(down load)하는 것이 아닌 플래쉬 동영상의 링크값,
    또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가져다 사용(embedded player)할 수 있게 함
  • 저작권 보호 + 사회적 소비(social consumption) 활성화
– 미국 내로 서비스 제한
  • 저작권자와의 계약에 따른 IP based geo-blocking

서비스 노출 범위 확대
– 파트너십 전략
  • 마이스페이스닷컴, 야후, MSN, AOL, 팬캐스트닷컴 등과 제휴
– 사회적 소비촉진 전략
  • 동영상 이메일 전송, Blog 등에 퍼가기 기능 등 제공
– 크로스 플랫폼 편성 전략
  • 프리즌브레이크 4 등을 포함하여 다섯개의 시리즈를 훌루닷컴에서 먼저 공개 (2008.9.1)

초기 우려와 성공
– 경쟁자 YouTube(2005.12) 등에 비해 늦은 출발
– 서비스 2개월 만에 ‘Top 10’에 들 정도로 비약적 발전
  • 2008.9 현재, 6위 : 3월 대비 UV 2.6배, PV 2.5배 증가

미국 비디오 스트리밍 순위 비교

- Hulu와 YouTube 매출 성과 비교
  • 월간 비디오 플레이수 : 훌루 8800만, 유튜브 42억
  • 2008년 예상 매출 : 훌루 9,000만 달러, 유튜브 2억 달러
  • 유튜브의 1/50 트래픽으로 유튜브 미국 내 매출에 육박

유튜브와 훌루 매출 예측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의 성공적 전환 이유
– 콘텐츠 오너들의 연합체로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움
  • 유튜브는 불법복제물에 의한 저작권 침해 문제로 광고가 제한적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 처음 진출, 시장 트랜드에 맞춰 개방형 플랫폼 구축
  • 反 GooTube 세력연합, 기존 사업과 cannibalization보다 불법복제물에 대한 대응이 먼저
– 초기 시장진입을 위해 새로운 활동체계 구축
  • 과감한 편성(콘텐츠 유통)전략 등으로 광고주의 관심을 끔

훌루의 과제 (美 Solution Research Group Report)
– 콘텐츠 편식적 소비에 따른 광고주의 다양성 저해 가능성
  • 이용자 평균 연령 32세(인터넷이용자 평균보다 10살 낮음)
  • 전체 이용자의 67%가 남성
    (상위 콘텐츠 20위 중 12편이 TV드라마의 자극적 콘텐츠를 모아 만든 성인 콘텐츠)

※ 2009.3.30 세미나 발표자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 훌루와 유튜브 비교)

  1. 00시 55분 40초 온라인 동영상 광고사업 KEY SUCCESS FACTOR
  2. 00시 50분 03초 한국의 온라인 VOD 서비스의 특수성
  3. 00시 28분 41초 Media Site Trend - Hulu or YouTube
  4. 00시 25분 20초 GooTube - 유튜브와 구글 경쟁력의 확장 가능성
  5. 2009년 03월 31일 YouTube - Broadcast Yourself.
  6. 2009년 03월 31일 Hulu - Watch your favorites. Anytime. For free.
2009/03/31 23:44 2009/03/3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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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에 <요미우리TV가 개발한 불법동영상 적발 SW 인기(2008.12.2)>가 났다. 매일 오전 회사와 관련된 주요기사를 정리하여 회람하는데 이 기사를 보고 조사요청이 있어서 작성한 보고 내용 중 일부이다.

불법동영상 삭제를 자동화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여주는 프로그램
  • Ajax기술을 사용하여 YouTube, 니코니코동화 등의 불법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을 열람한 후 불법동영상을 체크하면 자동으로 삭제메일이 발송됨
  • Ajax 기술은 불법콘텐츠가 업로드된 사이트의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특정 검색어(예를 들면 패밀리가 떴다, 패떳, 이효리 등으로)로 검색한 결과를 취체환(불법영상삭제요청 프로그램)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데 사용됨
  • 검색결과에서 불법 콘텐츠를 찾아 체크하면 정형화된 삭제요청 이메일이 자동으로 작성되어 해당 사이트의 불법 콘텐츠 삭제요청 일반 메일로 자동 발송됨
  • 수작업으로 URL을 복사하여 붙여넣는 방법(copy & paste)로는 1일 200건 정도 처리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1,000건을 체크하고 489건 정도의 불법영상 삭제처리를 요청하는데 2시간 정도가 소요

사진출처: http://av.watch.impress.co.jp/docs/20080612/imc02.jpg
          ▲ 요미우리TV SW, 왼쪽 동영상 침해사이트 - 썸일이 1,000건까지 한번에 표시된다.

사진출처 : http://av.watch.impress.co.jp/docs/20080612/imc03.jpg
           ▲ 키워드 입력부분.아래의 TAB을 이용하여 UCC 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이미 삭제
             신청을 진행한 콘텐츠에는 "체크완료" 표시가 되어 중복 삭제요청을 방지해 준다.

사진출처 : http://av.watch.impress.co.jp/docs/20080612/imc04.jpg
         ▲ 콘텐츠를 선택하면 ,바로 삭제의뢰 메일이 자동으로 작성된다.
         관련기사: http://av.watch.impress.co.jp/docs/20080612/imcinter.htm

방송사 등 콘텐츠 저작권자가 직접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이유

  • YouTube에서 제공하는 삭제요청방식인 콘텐츠 지문(영상패턴, DNA) 식별을 통해 불법 콘텐츠를 삭제 처리한다면 간접적 권리 침해자인 YouTube의 방식을 인정하는 것
  • 따라서, 콘텐츠 저작권자의 독립보유문제(YouTube 방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원본 동영상을 YouTube 시스템에 제공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 듯함)가 있기 때문에 일반메일로 Youtube에 요청하고 YouTube 책임으로 불법으로 업로드된 콘텐츠를 삭제토록 함

소프트웨어 사용

  • 해당 프로그램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화하여 블라우저에서 조작가능하게 하고, ID와 패스워드를 발행하여 방송사 직원 등이 동영상을 검색, 삭제 의뢰할 수 있도록 됨
  • 아르비크스에서는 새로운 불법동영상사이트(동화투고사이트)에 대응, 해당 사이트의 디자인, 시스템변경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갱신, 유저 서포트등을 실시하며, 월정액유료서비스의 비즈니스모델을 예정하고 있음 (소프트개발은 요미우리TV가 했지만 제공사업은 아르비크스주식회사에서 실시)

검토 결과

  • ‘취체환’은 현재 외주용역을 주고 있는 불법동영상 단속활동(특정 사이트를 지정하여 방송 콘텐츠를 검색한 후 해당 콘텐츠에 대한 자료를 확보한 후 삭제를 요청하는 업무)을 자동화시켜 업무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월정액 ASP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일본 내에서도 우리회사와 같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업무효율성이 높아지면 관련 비용감소와 빠른 불법콘텐츠 단속 등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며, 또 해당 사이트가 프로그램을 이용한 단속 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Data 구조, 사이트 디자인 등을 변경했을 경우 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여 프로그램을 관리(version-up)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보장한다는 것에 있음
  • 하지만 우리회사에 적용할 경우 YouTube 등의 글로벌 서비스 사이트에 대한 대응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나, 국내를 중심으로 서비스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응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일본의 불법콘텐츠 유통환경에 맞춰 개발되었고, 향후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될 것임)

시사점

  • 국내 업무환경에 맞춰 유사한 프로그램을 콘텐츠 저작권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적용할 경우 현재 수작업 처리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 콘텐츠 제작자의 입장에서 YouTube가 제시한 방식에 대한 테스트 등을 검토할 때, 일본 콘텐츠 저작권자들 중 일부가 제기하는 YouTube 스스로 불법 콘텐츠를 삭제하여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에 대한 판단근거를 숙고할 필요가 있음 (일본의 콘텐츠 저작권자들 중 일부는 이런 방식의 수용이 YouTube의 서비스에 대해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수순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
  • 적극적인 불법콘텐츠 단속 활동이 콘텐츠 업로드 활동을 자체를 약화시켜 장기적으로 불법 콘텐츠 유통환경을 개선시켜줄 것임
  ‘취체환(とりし丸)’의 효과에 대하여 도입초기에는 “매일 몇 천 건이라도 불법동영상의 삭제 의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각오로 시작했고, 업로드 될 때마다 바로 삭제하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요미우리TV의 영상은 바로 삭제된다, 체크를 한다라는 인식이 알려져서 업로드 자체가 줄었다.” 불법동화를 컴퓨터에서 분석하고,자동적으로 특정/삭제하는 기술의 개발도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존재하고 있는 불법동영상을 하루빨리 삭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장래의 불법동영상의 수량을 줄일 수 있게 할 것이다. 동영상내용의 판단을 사람들에게 내맡겨 신청처리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에 힘을 썼다.” (요미우리TV기술국 전파기술부 中島良隆 기술개발담당 부장)

우리회사는 불법콘텐츠 유통 방지를 위하여 4가지 방향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1.  불법콘텐츠 유통을 조장하는 ISP들과의 협상
  2. (외부용역을 통한) 직접 불법콘텐츠 단속 및 삭제조치
  3. 콘텐츠 지문(영상패턴, DNA) 인식을 통한 불법콘텐츠 단속 및 삭제 검토
  4. 방송 송출 시 워터마킹 삽입 등의 기술적 보호조치 근거 마련

ASP 서비스 홍보 팜플렛
(출처: http://www.alvix.jp/tenjikaitorishimaru_pamphlet.pdf)

2008/12/30 09:09 2008/12/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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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미국 LA)부터 일주일간 UCLA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 관련 교육을 받는다. 그 교육내용을 정리하겠다. 오늘(10.31) 주제는 Talk Two WayInternet Video & YouTube이다. Talk Two Way는 아마존의 사례를 주로 들면서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이다. Internet Video & YouTube의 핵심내용을 기고 형태로 정리하였다. 이글은 sbs.co.kr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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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10.29)부터 UCLA 익스텐션 교육과정에 참석하고 있다. 이 과정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07년 디지털콘텐츠 대상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선진기업 사례와 현지동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늘(LA 현지 일자 10.31)은 스튜어트 볼코우(Stuart Volkow, 디지털미디어 컨설턴트)씨가 인터넷 비디오와 유튜브라는 내용의 강의가 있었다. 볼코우씨는 영화, TV, 인터랙티브 미디어분야에 지난 15년 동안 종사하였고, 현재 UCLA 익스텐션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볼코우씨는 유튜브(www.youtube.com)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과 다르게 거리감을 두면서 유튜브와 뉴미디어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이 글은 볼코우씨의 강의와 강의 도중 이뤄진 토론 내용을 인터뷰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다.


유튜브와 인터넷비디오

 

- 유튜브의 광고모델에 대해 설명해달라.

▶ 유튜브는 근접광고(Adjacent AD)를 하고 있다. 동영상이 플레이 되는 가까운 옆쪽에 광고를 위치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광고를 할 수 있다.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의 사이트로 이동한다. 또 스폰서십 모델이 있는데 유튜브와 광고주가 함께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후원하거나 전문적인 제작자(일종의 PCC)가 참여하도록 하여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것이다. VJ들이 제작하는 파티 동영상이 인기가 있다.

 

- 최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튜브의 동영상 위에 잠깐 나왔다 사라지는 인터랙티브형 팝업 배너도 있다. 한국의 다음(www.daum.net)에서도 스폰서십 형태의 광고가 있다. (볼코우씨는 이것에 관심을 보이면서 강의 도중 다음 사이트를 방문했다.)

 

- 유튜브가 성공한 이유는 무엇인가?

▶ 상황적인 요소가 있다. 유튜브의 베타서비스가 2005년 시작되었는데 미국에서는 초고속통신망(Broadband)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던 때이다. 그리고 2005년 말에 유튜브는 사용자 수가 급성장했다. 지금은 이용자 수가 세계에서 4위가 되었다. 그리고 편리함이 있다. 유튜브는 이메일을 통한 공유, 댓글, 복사 등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아주 단순해서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단순함과 편리함이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을 타고 급속도로 번져나가게 했다. 유튜브에 특별한 것은 없다. 특별한 것이 있다면 동영상 UCC와 소셜 네트워크를 잘 이용한 것이다.

 

- 그런데 정말 유튜브가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가? 유튜브에는 산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저작권문제가 있고, 이제 많은 전통적인 미디어업체들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하려고 하고 있다.

▶ 동영상 서비스를 유튜브가 평정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유뷰브가 서비스된지는 18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을 보면 알 수 있다.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를 넘어설 수도 있다. 유튜브에게도 이런 경쟁자가 도처에 있다. 유튜브 모델은 성공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없다. 유튜브와 저작권 문제를 보자. 최근 유튜브에는 저작권 위반으로 해당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This Video has been removed due to terms of use violation).란 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저적권자들이 삭제를 요청하는 것이다.
미국에는 디지털 저작권법(DMCA
s Safe Harbor, DMCAThe 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이 있다. 이곳에서는 저작권자가 요청했을 때 삭제하면 괜찮다고 되어있다. 하지만 해석을 달리할 수도 있다. 바이어컴(Viacom)과 같은 곳은 이런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다. 10억달러에 가까운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유튜브가 바이어컴 콘텐츠로 수십억달러의 혜택을 받았고 자신들은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한다. 유튜브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졌고 입지가 좁아졌다고 말하고 있다. 바이어컴은 유튜브에 자신들의 콘텐츠를 못 올리게 하고 자사 사이트에서 스폰서십 광고를 하고 있다
.
또 많은 전통 미디어들이 동영상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전통미디어들의 인터넷시장에 대한 태도가 적극적으로 변한 것도 주목해야 한다.

 

- 전통미디어들의 인터넷 시장 참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해달라.

ABC(www.abc.com) HD급 고화질 영상,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바이어콤의 이야기는 앞에서 했다. NBC는 더 이상 유튜브에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NBC CBS와 함께 유튜브와 같은 훌루(www.hulu.com)를 올 11월 정도가 되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통미디어들이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내리도록 하면서 이젠 사람들에게 자기들의 사이트로 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또 이들은 굳이 유튜브가 아닌 다른 온라인업체와 협력할 수도 있다. 야후, 아마존, 아이튠즈(www.itunes.com) 등이 있다. 전통미디어들이 TV를 넘어서(Beyond TV)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 유튜브를 위협하는 다른 경쟁업체들도 있는가?

▶ 매니아와 같은 특정인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영상 사이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가 최근 참여한 항공기 관련 사이트(www.airshowbuzz.com)도 그런 것 중의 하나이다. 이 안에는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더 좋은 화질의 전문화된 콘텐츠가 존재한다. 싸이클링 관련된 사이트(www.cycling.tv)도 있고 무예, 격투기 등에 관련된 좋은 사이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정인에 대한 것도 있는데 하워드(www.howardtv.com)가 그렇다.
야후는 뉴스 관련 동영상을 긁어 모으고 있는데 뉴스 애그리게이터(News Video Aggregator)라고 할 수 있다. 주스트(www.joost.com) 15,000여개의 TV쇼를 P2P형태로 제공한다. 주스트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사가 파트너십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참여 가격과 조건 등을 담은 계약이 유연하다. 이런 면에서 보면 애플(www.apple.com)은 가격 융통성이 없다고 할 수 있다
.
또 디지털 가전기기도 경쟁대상이 될 수 있다. 티보(TiVo), 슬링박스(Slingbox) 등과 많은 DVR, DTV 등이 나오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네트워크에 연결되거나, 될 것이다.

 

- 나는 최근 한국에서 <미디어2.0: 새로운 공간과 시간에 대하여>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 내용 중에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UCC 사이트를 보면서 자기 혼자 살아남을 수 없고, 다른 사업자에게 팔리는 것이 수익모델이라고 했다. 유튜브라는 동영상 UCC 서비스가 성공한 것이 아니라 유튜브 아이디어를 낸 창업자들이 성공한 것은 아닌가?

▶ 당신의 말이 맞다. 유튜브 자체로 보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모든 것이 다 비용이다. 이런 모델에서 어떻게 성공하겠는가? 그리고 장기적으로 갈 수 있는 전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유튜브는 경쟁이 심화되고 이 모델을 추종하는 웹사이트의 증가에 따라 어려움에 빠질 것이다. 주요 방송사들의 온라인사업 방향과 저작권법 등의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주요 방송사들은 어느 정도 TV쇼 등의 방송물에 대한 홍보효과와 혜택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질적인 사업적 혜택을 원한다. 방송사들의 웹사이트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혁신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이곳엘 가면 된다. 굳이 유튜브에 갈 필요가 없다.

 

- 그런데 왜 유튜브를 구글이 인수했는가? 16억 달러나 들여서 말이다.

▶ 개인적으로 구글이 유튜브를 비싸게 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튜브 하나를 놓고 보면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보면 유튜브가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 서비스 전체에서 보면 유튜브가 어느 정도의 기여를 할 것이다.
유튜브는 사실상의 혁신을 시도한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단순함과 편리성을 제공하면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유튜브와 애드센스(AD Sense)가 결합되면 구글은 동영상 이용자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이용자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상과 그 내용을 이해하고 주변에 맞는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동영상 검색(Video Search)는 구글 엔진에 잘 맞지 않지만 유튜브를 잘 이용하면 검색방식을 고도화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구글은 다시 성장가도를 달릴 수 있다. 유튜브가 구글 검색의 잠재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 유튜브는 구글의 철학과도 잘 맞는다. 유튜브는 이용자들에게 동영상을 쉽게 만들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고, 이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현재 유튜브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공개하고 있다. 개방형 API를 이용해서 페이스북이 성공하였다. 구글이 유튜브의 도구(tool)을 이용하여 이용자들에게 그들 나름의 웹사이트를 만들도록 지원한다면 새로운 웹 환경을 창조하는 것이다. 론리걸(lonely girl)이 그런 예를 보여준다. (유튜브에서
lonelygirl15를 검색하여 보여주며) 유튜브에서의 성공을 계기로 www.lg15.com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는 유튜브가 제공하는 도구를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유튜브가 현재의 성공을 지속하지 못하고 여러 동영상 사이트들 중의 하나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형태로 살아남을 것이다. 많은 웹사이트들과 연결되면서 하나의 도구처럼 활용될 수 있다
.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애드센스 설정을 이용하여 일반사용자가 돈을 버는 것도 가능하다.

 

- 한국에서도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UCC 사이트들이 있다. 그런데 조사에 따르면 약 85%정도가 기존 전통미디어 매체의 콘텐츠라고 한다. 영화, TV 방송물, 뮤직비디오 등 RMC(Ready Made Content)인 것이다. 당신이 유튜브에서 불법 콘텐츠 문제를 이야기했는데 유튜브에는 얼마나 많은 불법저작물이 있는가? 이런 것에 대한 조사는 있는가?

▶ 유튜브에서도 한국과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사여부에 대한 말은 없었지만, 이런 조사는 없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볼 때, 적어도 50% 정도는 될 것이다.

 

- 유튜브 또는 동영상 UCC가 사회, 정치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유튜브와 같은 사이트는 어떤 것이 사실이고 거짓인지 모르게 만들 수 있다. 론리걸과 같은 예가 그렇다. 제일처음에는 사실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보니 제작된 것이었다. 만일 사회, 정치적인 문제에 이런 식으로 개입된다면 해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정치나 사회문제에 관련된 동영상을 볼 때는 유튜브가 아닌 뉴욕타임즈나 CNN을 이용할 것이다.

 

- 유튜브에는 하루에 65천개의 동영상 콘텐츠가 올라온다고 한다. 많은 콘텐츠를 이용해유튜브가 기존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유튜브는 보고싶은 콘텐츠를 정해놓고 가기 전에는 원하는 것을 찾기 어렵다. 구글 검색이 영상검색에는 비효과적이다. (Tab)을 이용해도 원하는 것을 딱 맞게 검색하는 것도 용이하지 않다. 앞으로는 화질이 중요한 경쟁요소가 될 것이다. (ABC방송국의 온라인 웹사이트인 www.abc.com)을 보여주며) ABC HD급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광고가 게재되어있기는 하지만 이용자는 광고가 나오는 시점을 미리 알 수 있고 광고가 나오면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 사용자에게 일반 TV보다 더 좋은 환경을 온라인에서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유튜브가 종점이 아니다. 유튜브의 인기는 계속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할 경쟁자가 생기고 있다. 유튜브는 그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고화질 디지털영상기기

윈도우 미디어 센터
 

전체 오디오 파일 추후 이곳에 올릴 예정이다. 오늘 강의를 한 볼코우씨에 자세한 이력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고자: SBSi 미디어기획팀장 종진(dckorea@yahoo.com)


강의와 관련된 Volkow의 Article
YouTube and The Revolution in Internet Video



발표한 PPT

Internet Video and YouTube



오늘 강의한 볼코우씨의 약력이다. 사전에 보내온 자료에서 오늘 강의 제목은 "유튜브의 성공이야기"였는데 실제 발표 시 제목은 "인터넷 비디오와 유튜브(Internet Video & YouTube)"가 되었다. 오늘 강의 내용은 news.sbs.co.kr에 기고하였는데 기사가 나오면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다. 기사 내용을 보면 왜 강의 제목이 중간에 바뀌었는지를 추측할 수 있다.

“Success Story: YouTube” –
Stuart Wayne Volkow has been Producing for film, television and interactive media for over 15 years. After a career in health science and computer technology, Mr. Volkow worked as a Producer and Project Manager in interactive media for Intellimation – ABC CLIO in Santa Barbara, Fankfurt Balkind Interactive and IXL/LA. Stuart Produced interactive games and educational products including the 50th Anniversary United Nations multi-media encyclopedia, and interactive media courses in health and environmental sciences. He began producing television for local Cable TV in Santa Barbara County on environmental issues.  He worked in feature film development and production at Phoenix Pictures Inc. under Chairman Mike Medavoy.

 

In 1999 Stuart became an Executive Producer and VP of Internet Operations for the 5th Avenue Channel (5AC) out of Miami, FL. The NASDAQ Company broadcast lifestyle programming and personal financial news on Comcast and the Dish Network to 14 million homes. He Produced STOCK TALK CENTRAL, BUSINESS TODAY and INSIDE HEALTH.  While at 5AC he launched and operated one of the first television operations to stream live over the Internet and provide online users a searchable, on-demand video archive. This became one of the first broadband channels on MSN. Volkow was a founder of Ionic Worldwide Studios, one of the first television production companies focused on interactive TV programming.

 

Mr. Volkow’s business development and technical consulting engagements have focused on strategy, requirements capture, information architecture and technical project management. His contracts have included:

 

  • Design and development of large music search and digital asset management platforms for EMI Publishing and for APM Music, the world’s largest production music source. (www.apmmusic.com)
  • Project Management and information architecture for the world’s leading air show community www.airshowbuzz.com.
  • Business Development for machine learning based music search and analysis systems One Llama ( www.onellama.com ).
  • Architecture and prototyping of a technology transfer system for 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 Development of an online chat and classified advertising platform for Next Encounter Inc.
  • Business development and product management for US Telematics, the world’s leading in-motion satellite antenna system and a leading in-car computer integrator. (www.ustelematics.com)
  • Production Management of a large digital signage network for the Fashion Show Mall, Las Vegas NV.

 

Since 1993 Mr. Volkow has been teaching in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ystem at the Anderson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and through UCLA Extension’s Department of Film and TV.  He has taught over 30 courses on digital media and production and delivered hundreds of lectures and conference presentations. He has been a contributing Editor for Videography Magazine, and CMS Newsline, covering technology trends. He has taught courses on media strategy in South Korea for the Ministry of Digital Information Promotion and to groups of Korean and Chinese business executives at UCLA.

 

Mr. Volkow has a degree in Physiology from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He was a graduate assistant in Biomedical Engineering at the University of Akron in Ohio and a Clinical Research Associate focusing on acute and chronic pain and stress disease. He is a graduate of the American Film Institute’s Center for Advanced Film and Television Studies Producing Program. He studies and has taught Yoga and Martial Arts and is a communications specialist for CA-9 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 His amateur radio call sign is KG6Y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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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16:31 2007/11/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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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Digital Content Trends
activity, (2007/10/31 14:34)

10월29일(미국 LA)부터 일주일간 UCLA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 관련 교육을 받는다. 그 교육내용을 정리하겠다. 오늘(10.30)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 트랜드New Media Space: place과 Time이다.

  • 트랜드를 말하기 전에 몇가지 사이트를 아는지 질문했는데 Napster, Myspace, Facebook 등이다.
  • 미국에서 기술의 진보가 늦은 이유는 낡은 인프라 - 아마 전보를 치던 1880년대(?)부터 구축된 인프라를 사용-와 넓은 지역 때문이다. 낡은 인프라에 서비스를 올리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 또, 미국에서 이동통신사는 일반인들에게 경멸의 대상이다.CDMA, 3G 등으로 전송방식이 틀려 망간에 호환이 안되고 전화가 끊기기 일수이다. 넓은 지역에 중계소를 세우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User가 핸드폰을 쓰면서 좋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데이터 서비스, 영상을 보는 서비스의 질도 당연히 낮다. 시작도 늦고 서로 폐쇄된 체제이다.

  • 최근의 혁신적이 서비스와 창시자들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냅스터의 Shawn Fanning, Google의 Eric Schmidt, 애플의 스티브 잡스 등
  • 그중 Disney CEO인 Bob Iger(밥 아이거)가 지난 금요일 인터뷰에서 "디지털 문화 안에서 콘텐츠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고 있다"한 것을 예시하며, 월가는 불법 콘텐츠 문제로 미디어회사가 오래 못갈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밥 아이거는 "우리가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불법은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말한 것을 소개한다. 그에 따르면 "디즈니는 우리가 가진 모든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것이다"고 선언했고, abc.com, itunes.com을 통해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문제이다. 2005년 april에서 2007년 11월까지 1.6억만 transaction이 일어났다. 광고를 기억하는 User는 87%이고 시청률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 Naster Effect를 살펴보자. 냅스터가 문을 닫자 P2P는 지하로 들어갔다. 냅스터가 underground화된 것이다. 초기의 중앙집중식이 이젠 분산방식(decentralized P2P)으로 진화했다. bittorent.com이 대표주자이다. P2P서버는 이제 연결된 이용자들의 접속정보만 가지고 있고, 한 이용자가 콘텐츠를 찾을 때 모든 네트워크 접속자에게 "너 이 콘텐츠 있니?"하고 묻는 것이다. 찾을 때까지 계속 묻고 중앙서버는 이런 내용을 모르며, 따라서 불법에 대한 책임을 묻기도 힘들다.또 파일을 발견하면 파일이 있는 모든 client에서 함께 받는다. 내가 받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또 바로 file share를 해준다. 여기저기서 다운로드 받아 전체를 채우는 것이다. 이런 것은 시장에 혁신적 영향을 주는데 하나의 장소에 중앙집중될 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서버과부하, 대역폭의 제한 등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 new music listening trends를 보면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공유해주는 것을 명함을 주듯이 하려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Radio Head가 그랬는데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주고싶은 만큼 돈을 달라고 했다. 경험을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돈을 달라는 것이다. 100달러를 준 사람도 있다. 이런 것을 보면 전율을 느꼈다.
  • remix the music을 하는데 track별로 나눠 사이트에 올린 후 다운로드 받아 DJ들이 Remix하도록 한다. 리믹스한 것을 다시 올려 공유할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음악을 mash-up(섞기)하는 것이다.
  • projectplayist.com에 대한 소개 (하지만 이 모델은 불법소지가 있다.)
  • pandora.com은 뮤직 게놈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좋아하는 음악을 등록하면 패턴을 분석하여 그와 비슷한 mood를 내는 콘텐츠를 offer한다.
  • 새로운 음악시장에 대한 걱정들이 있는데 점점 royalty(음원이용료)가 너무 높은 것이다. 음원비 제공 후 살아남을 온라인 라디오 스테이션은 없다.

  • Social Network / Myspace.com Effect를 보면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해 2005년에 ㅁFox에 5.8억원에 인수되었다. (미국에서) Fox는 Disney와 같은 브랜드가 없다. 사람들은 Fox를 CP로 생각하지 디즈니와 같이 폭스의 콘텐츠를 생각하지 않는다. 콘텐츠를 myspace라는 브랜드로 포장해서 제공하겠다는 것이 머독의 생각이다.
  • 구글은 myspace.com에 7년(?)간 광고 계약을 했다. myspace.com이 광고는 잘못하니 구글이 하라고 했다. 머독이 함부로 구글을 건드리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관계 때문인데 구글이 똑똑한 짓을 했다.
  • 머독/Fox는 브랜드를 가졌다고 생각하고 simpon,s video를 myspace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마이스페이스의 User의 80%가 이용하고 폭스닷컴은 50%가 이용했다.
  • Facebook.com은 새로운 트랜드를 보여주는데 구글(?, 아니면 MS)의 100불 인수의사도 무시했다. 매주 100만명 이상의 새로운 가입자가 늘고 있다. 평균연령이 30대이다. 원래는 대학생, 고등학생 대상의 동아리와 같은 형태였는고, 따라서 마이스페이스보다 폐쇄적이었다. 그런데 소스를 개방하고 위젯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많은 위젯이 만들어져 공개되고 사람들에게 매력을 끌면서 이용자가 늘고있다. 현재 미국에서 6번째 사이트가 되었다. 현재 2400백만명의 이용자가 있는데 매주 100만씩 늘고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한다. 마이스페이스가 6400만명이다. 다른 사이트와 연결(예를 들면 ilike.com 을 수 있는 위젯과 같은)되면서 위젯을 매개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연예가가 아닌 친구의 뒷얘기, 가십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facebook이다. 여기에 위젯이 더해져 원하는 여러가지를 함께 얻을 수 있다는 가치가 더해진 것이다.

  • Apple / iPOD(effect)는 영화, 음악을 접하는 소비자 경험을 바꾼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할 수 있다. 미국에서 10억개의 Transaction이 발생했는데 단말로 따지면 사실 평균24개 정도가 다운로드된 것이다.사람들은 콘텐츠를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접근하고 싶은 갈망이 있다는데 이제 접근이 용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예이다.
  • 애플과 디즈니 효과를 보면 스티브 잡스가 대주주인 Disney, ABC가 애플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200여개의 TV Show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원하고 갈망하여 계속 커지고 있다. (위에서 본 밥 아이거는 스트브 잡스가 대주주가 된 후 바꾼 디즈니의 CEO이다)
  • 그런데 NBC는 콘텐츠 제공을 거절하고 HuLu를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티브 잡스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들은 특권보장이 없는 것이다. 디즈니와 ABC처럼 말이다. 그래서 저항하고 있다.
  • iPhone은 모바일 폰의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등등

  • YouTube는 대현상이다. 사람마다 서로 다른 장면을 좋아하고, 따라서 모든 vedio는 contextual하다. 여럿이 만든 것을 이어보면 전체 내용을 알게될 수도 있다.
  • MSN 비디오는 형편이 없다. 할려고 해도 그렇게는 하기 어렵다.
  • 어제 자료를 보면 유튜브의 트래픽이 북미 트래픽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46%가 HTTP Video 트래픽이고 P2P 트래픽을 넘어섰다. 역사적인 날이다. 불법을 넘어선 것이고, 이것은 합법적인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팝업형태의 광고에 대해서도 73%가 이런 형식에 대해 긍정적인데 이용자가 통제할 수 있고 짧기 때문이다.
  • 이부분에 대해 나의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 유튜브 자체가 불법이 아닌가? 맞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냅스터 이후 냅스터를 죽이지 말고 돈벌게하여 윈윈 모델을 만들었어야 한다는 생각들이 있다. 또 구글이 인수한 것이 유튜브를 버티게 할 것이다. (법정에 가도 지루한 법정공방을 벌일 것이 뻔하므로) 또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 내 의견인데 하지만 한국에서 85%가 RMC(또는 UMC)인 것처럼 유튜브의 하루 65.000개의 클립도 그렇다고 한다면 유튜브는 켠디기 힘들 것이다. 이솝우화에서 남의 깃털을 꼽아 왕이된 까마귀처럼 전통미디어가 자기의 깃털을 찾아가기 시작하면 결국은 까마귀의 몸통, 초라한 모습이 남게될 것이다.
  • 이데 대해 강사는 웃으며 안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피력한다.
  • SBSi는 이미 다운로드, NeTV와 같은 클립서비스 및 광도 등을 하고 있는데 포장이 nice하지 못하다. 안타깝다.

  • New Media Space: place와 Time은 주로 여러개의 디바이스, 플랫폼으로 나뉘어진 상황에서 이용자 경험의 일관성을 주기 위해 Interface가 나갈 방향을 소개한다. 이부분은 시간이 나면 업데이트하겠다. Remix Korea에서 웹에서 IPTV 등으로 이용자 경험을 어떻게 확대하고 통일되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과 동일한 선상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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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14:34 2007/10/31 14:34
From. DTwins 2007/11/01 18:52Delete / ModifyReply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dckorea님의 내공이 저절로 느껴지네요..^^
종종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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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에 방문 중인 구글 본사의 고위급 인사와 인터뷰/discussion을 했다. 아래 내용은 이야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아래에서 video identification system은 SBSi에서 필드 테스트 중인 영상패턴 검색 정도가 되는 것 같다. 구글에 대한 생각을 기회가 있으면 한번 정리하겠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악해지고 있다"(또는 이미 "악해졌다")고 생각한다.

google search

  1. 구글이 한국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와 지속적 투자여부는?
    • 초고속인터넷 사용자가 90% 이상
    • 모바일의 경우에는 더욱 높음
    • 다른 곳에서 흉내낼 수 없는 최첨단 시장임
    • 따라서,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임
  2. Localization 방향은?
    • User Experience를 중시하면 이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준비 중
    • Localization, Customization을 이야기 하지만  Google의 브랜드는 유지할 것
    • 이런 부분을 가지고 정부, 규제 당국과 협의 중
  3. Seoul Digital Forum에 에릭 슈미트회장이 와서 "Be Local"이라고 했는데...
    • "Be Local"이 이상적인 형태임
    • 하지만 현재 Google의 엔지니어링 팀이 모두 미국에 있어 미국의 엔지니어링 팀이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여 먼저 Localize를 하고, 장차는 한국 내에서 자체적으로 "Be Local"을 추진할 것
  4. Google은 포털인가? 미디어인가?
    • 구글은 Portal도 미디어도 아님
    • 구글은 Technology Company임
      • 포털도, 미디어도 아니고 스스로 Technology 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기술이냐하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Infra, distribution, promotion 등을 지원하는 기술-검색과 같은-을 말함
      •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소유하지도 않음 (We don't creat content. We don't own content.)
    • 콘텐츠를 생성,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파트너사가 필요함
      • Traffic은 파트너사로 보냄
      • 구글 홈에서 검색 시 속도를 재고 있으며, 이것을 재는 이유는 user들이 얼마나 빨리 원하는 콘텐츠/사이트를 찾는냐, 얼마나 빨리 구글을 떠나 Target Page로 이동하느냐를 측정하는 것인데, 이것은 user가 원하는 콘텐츠를 가장 빨리 찾아 떠나도록 하는 것이 구글 검색의 목적이라는 것을 보여 줌
  5. YouTube.com은 어떤가?
    • YouTube.com도 4번과 마찮가지의 관점에서 봄
    • youtube.com, video search의 성공여부는 user들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파트너사로 보내는냐에 있음
    • 또, 파트너사를 돕기 위해 AD Sense를 이용하는 것, 파트너사의 콘텐츠를 프로모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등을 검토(진행?)하고 있음
    • 파트너사의 시청률을 높이고, DVD 판매량을 늘리는 것에 있음
  6. 한국에서는 customer/enduser들이 포털의 검색을 매개로 사적인 이득을 취할려고 하고 있다. 웹하드, P2P 등의 사이트로 블로그, 동영상 검색 등을 통해 이용자들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해결할 방법은?
    • youtube는 다운로드가 아니라 스트리밍만 함
    • youtube 내부에는 저작권 보호규정있고, 저작권자는 자기의 콘텐츠에 대해 표시(marking)을 하고, 그래로 유지하거나 내려달라고(take down) 요청하면됨
    • 미국에서는 콘텐츠 소유주에게 모니터링을 책임이 있으며, 발견할 경우 내려고 요청하면 됨
    • 현재 이런 규정들은 한발 늦게 대응하는 것이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미국 내에서 beta 테스트가 진행 중인데, 아마 미국 내에서는 조만간 시작될 것이고, 한국은 일정은 ...
      • video identification system ... 파트너사의 레퍼런스 콘텐츠를 먼저 등록하면 그것을 기준으로 user들이 올리는 콘텐츠가 누구것인지 mapping하여 콘텐츠 소유주가 원하면 해당 콘텐츠를 올리지 못하도록 하고, 소유주가 콘텐츠 홍보를 위해서나 광고수익을 위해서 허용하면 그대로 둘 것임
      • 콘텐츠 소유자가 허용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권한이 있음
  7. (6번 질문에 이어) 저작권에 대한 Google의 태도는?
    • 영어로 fan은 fanatic(광신자, 열광자)의 의미를 갖음
    • content의 fan도 그렇다고 생각됨
      • fan은 자신의 열의로 시간을 써가면서 콘텐츠를 upload함
      • 팬의 열정을 콘텐츠 소유주가 활용하면 됨 (6번에서 홍보, 광고 등의 방식을 통해)
      • 소유주가 통제권(control)을 갖되, 이를 긍정적으로 보고 활용해야 함
    • 이런 점에서 보면 Google은 저작권에 대해 공적적인 측면이 있음
  8. 이런 user가 팬이냐, 아니냐의 판단 근거는? 콘텐츠 소유주가 평가하고 선택(choice)할 수 있는가?
    • 기술적으로 복잡하고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개발사례가 없는 것은 사실임
    • 올해 가을 beta try가 있을 것임 (6번 질문의 답을 볼 것)
    • user의 열정과 관심을 상업적 매출로 접근/근접하게 만드는 것이 과제
      • 콘텐츠 소유주는 콘텐츠의 upload 수 등을 이용하여 user의 열정, 관심을 받고 있는 테마나 쟝르를 알 수 있을 것
      • 이것은 고객 취향을 research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 SBS와 같이 콘텐츠를 통제할 수 기업에게는 기회가 될 것(?)
      • video에 있어 Google과 이해관계를 같이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
      • 한국의 미디어 중 sbs가 smart하고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
  9. 전세계에서 video 사업의 파트너십은?
    • 영국 BBC는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음
    • 유럽 전역에서 국가별로 하나 이상의 파트너를 갖고 있음
    • 중국과도 deal이 성사됨
    • 일본에서는 대화 중 임
    • 한국에서는 아직 파트너가 없음
    • 파트너들에게(과) 개방(open), 유연성, 창의성, 융통성 등을 발휘하여 새로운 실험과 혁신방안을 만들기를 바람
  10. 다시 한번 포털이 아니면 뭐냐?
    • connect people, best user experience를 중요시함
    • 구글은 technology platform company임
      • Search - 전세계의 60% 이상 차지
      • AD
      • Application - google earth와 같은 것
  11. 라디오 등 전통미디어를 계속 살 것(buy)인가?
    • 라디오 station을 인수하지 않음
    • 라디오 station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것은 사실
    • 구글이 온라인에서 습득한 기술을 오프라인에 적용하고 미디어사들을 도우려는 것
    • 예를 들면 구글의 광고주를 함께 이용한다거나, auction(경매) 방식을 이용하여 광고를 파는 것 등을 미디어 파트너에게 제공하는 것임
    • (이런 협력에서) 현재 채널간의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데, 파트너들이 에이전시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CPM, Inventory 등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초창기이며 장기적으로 잘될 것이라고 생각
      • white list, black list 운운 (?)
  12. (technology platform에 대하여 다시 설명하면서) Application과 google earth model은 만족스러운가?
    • google earth는 가장 인기 있는 application이고 수억건의 다운로드가 일어남
    • google earth를 보면서 product는 줗은데 돈은 어떻게 벌까도 고민
    • 하지만, 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user가 원하는 것에 match(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즉 UX(사용자 경험)이 먼저이고 다음이 매출임
    • google earth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일 수록 google search를 더 많이 사용함
  13. (google earth API를 공개한 것을 통해) 포털이 아닌 플랫폼 회사임을 다시 이야기해 달라.
    • 구글 맵의 API를 공개 - 맵을 통제하고 혼자만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면 이런 점에서 포털과 다름
    • 구글 earth를 이용해 개발하는 개발자가 5만여명
    • 홀로코스트박물관이 구글 earth를 이용한 사례 소개
      • 수단 다르푸르 사태
      • 불타없어진 다르푸르 지역마을을 볼 수 있는 application을 제공하여 수단정부의 주장(9,000명만 죽었다)을 무력화시키고 전세계의 학교들이 교육용으로 사용하도록 함
      • application이 170만건 다운로드 됨
  14. wiki approch에 대한 의견은?
    • SBS 프로그램을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translation(번역)하는데 user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
    • user들이 youtube의 동영상 중 긴 외국어로 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하게 만드는 것도 생각할 수 있을 것
    • 이렇게 user들이 참여했을 때 어떤 credit을 어떻게 주는가 등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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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포털인가, 미디어인가에 대답은 사실 구글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디에 서있는가, 즉 다른 인터넷 기업 및 미디어와의 관계 속에서 생각해야 한다.  포털이냐, 미디어냐의 논쟁을 떠나 그들이 어떤 회사보다 더 technology(기술)에 기반을 둔 회사라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technology를 기반/무기로 포털과 미디어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갔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2006년 11월 SBSi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구글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 하지만 구글의 주장처럼 우리가 technology platform company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성공적인 newmedia company(미디어 또는 포털)가 되기위해서 였다. 왜 그런가?

SBSi의 미래 - 3가지 길

= 현재 SBSi는 향후 10년 이상을 규정할 갈림길에 서있다.
   - Old Media 영역을 강화할 최선의 방법은? 인터넷 기반 기술회사를 추구하는 것이다.
   - New Media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인터넷 기반 기술회사를 추구하는 것이다.

SBSi의 미래 - 3가지 선택

현재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구글처럼 "인터넷 기반 기술회사"를 추구한다고 해서 우리가 10년 후 구글이 되겠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10년 후 야후, 네이버, 다음과 같이 성공적(선도적이고 창의적인) 인터넷 기반 뉴미디어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좀 더 기술 "편향"인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Old Media의 대체재로 존재하고, SBS(방송)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SBS가 못하는 부분, 약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SBSi-뱀 되기
우리는 3가지 길을 뱀처럼 칭칭 감으며서, 서로의 거리를 좁히고 이리저리로 걸쳐 꽉 조이면서 우리의 길을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 또 SBSi가 뉴미디어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위쪽의 방송사 자회사로 현재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좀 더 아래쪽으로 움직여야 균형점인 중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알뛰세르의 말에 따라 '막대를 구부려야 하며', 또 들뢰즈의 말을 빌면 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검색이 아닌 우리가 잘하는 다른 차원에서의 기술회사가 되기 위해서 Digital Content Platform 전략을 만들고, 실천해가는 것이다.

위 SBSi의 미래와 관련된 그림은 2006년 11월 동영상 포럼 발표자료에서 인용하였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데이비드 은 부사장, "구글, 한국 포털과는 다를 것" (2007.9.11)
아이뉴스24: 구글, "배타적인 뉴스 계약은 원하지 않는다" (2007.9.11)

구글, 유튜브의 불법 복제 방지 시스템 발표
구글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불법 복제 영상물을 식별하여 적발할 수 있는 ‘유튜브 비디오 ID(YouTube Video Identification)'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힘

관련 블로그
일본 NHK 방송이 유튜브(YouTube)에 참여

2007/09/10 10:23 2007/09/10 10:23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올해의 발명품  2006-11-08 21:48
'사용자 제작 컨텐츠 시대' 열어…타임지 선정

<8뉴스><앵커>미국의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발명품에 올랐습니다. 유튜브는 김정일 위원장을 풍자한 동영상으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PC 게임의 주인공 '슈퍼마리오'에 빗대 풍자한 만화 동영상, '슈퍼 김'입니다. 김 위원장은 굶주린 북한 소녀들을 못 본체 지나치고 유엔 제재 같은 장애물을 넘으며 보너스로 핵폭탄을 받습니다. 지난 2주 사이 14만 명이 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동영상은 익명의 이용자가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린 것입니다.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컨텐츠를 자유로이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이곳엔 매일 7만건의 동영상이 새로 등록됩니다. 유튜브는 UCC 시대, 즉 '사용자 제작 컨텐츠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 속에 타임지에 의해 올해의 발명품에 선정됐습니다. 유투브는 지난해 1월, 공대 출신의 실직자 청년 3명이 창업했습니다. 이후 매일 1천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사이트로 급성장했고 최근 구글에 1조5천8백억 원에 매각됐습니다. 국내 업체들도 앞다퉈 유튜브를 벤치마킹하면서 UCC 서비스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박종진/SBSi 팀장 : 주요 포탈들은 이미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고 IPTV 같은 신규 미디어들은 부족한 컨텐츠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도 유튜브 이용자들이 공화당 풍자 동영상을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민주당이 덕을 봤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184855

2006년 11월 SBS 8시뉴스에서 인터뷰한 내용이다.
2007/07/14 13:53 2007/07/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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