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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 -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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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봄,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MIX에서 실버라이트(Silverlight)에 대한 소개가 처음 있었다. 그리고 만으로 2년 정도가 흘렀다. 오늘, 회사에서 '친MS파'니 별소리를 다 들으면서 끌고온 RIA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날인듯 하다. 한국 MS에 근무하는 몇몇 분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MS'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RIA에 대해 실버라이트를 선택한 것은 친(親), 반(反)을 떠나 어쩔 수 없었다. 모두 wmv 포맷으로 된 10년 가량 쌓은 동영상 콘텐츠를 버리고 다시 파일을 만들어야 하느냐 마니냐의 문제, DRM 등과 뷰어에 적용된 서비스 로직을 버리느냐 마느냐의 등이 문제였다. 기술적 종속의 결과라고 할까? H.264, flv 등을 검토했지만 별 다른 수가 없었다. 친MS가 되든 어떻든 갈 길을 가야 했다.

NeTV는 2005년에 처음 시작한 서비스이다. 현재 sbs.co.kr의 동영상 호출수의 60% 이상이 NeTV를 통해 일어난다. 그런데 NeTV는 Active X 기술을 이용하여 MS의 explorer에서 만 볼 수 있었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잦은 업데이트가 있었다. 이런 문제가 많은 동영상 서비스들이 Active X를 버리고 플래쉬(flash)와 flv 포맷을 선택하는 이유이다.

NeTV뷰어 호출수

거의 모든 PC에 설치되어 있는 플래쉬와 달리 Active X는 개별적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 서비스마다 별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plugin)해야 한다. 이런 문제로 사회적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한 '퍼가기' 등의 서비스에 치명적이기도 했다. 실버라이트를 선택한 것은 이런 문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것이다.

오늘 옛일들을 돌아다보고 앞으로 해야할 일을 생각하니 MS에 대한 기술적 종속을 벗어나기 위한 시발점인 것 처럼도 보인다. 왜냐하면 먼저 실버라이트를 적용하면서 sbs.co.kr에서 DRM을 더 이상 MS 것을 쓰지 않는다. (다운로드 서비스와 영화 등의 콘텐츠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또 오늘로써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SBS의 동영상 콘텐츠를 보기 위해 MS explore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fire fox나 opera등의 웹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해방의 길을 가고 있을까?' 장담을 못하지만 지금까지는 조금씩 벗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아래 김연아 영상처럼) 독립형 블로그에는 퍼가기가 되는데 naver, daum 등에서 스크립트 fillering을 하여 임베디드가 되지 않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아쉽다. (netv.sbs.co.kr로 된 것들을 스크립트 필터링에서 빼주세요!!) 300K에서 500K로 서비스되면서 화면크기, 화질 등도 개선되었다. 화질 개선은 2007년 말부터의 숙원사업이었다.

이제 <가문의 영광> 때 만든 촬영장스케치, 예고편용 뷰어를 확대 적용하고, 유료 동영상 서비스까지 갈 예정이다. 왜 이렇게 실버라이트를 미느냐고? MS가 이뻐서가 아니라 미래 어느 날 wmv를 버리고 H.264를 적용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친(親)도 반(反)도 아니다. 어떤 기술이든 골라 필요한 곳에 쓰면 될 뿐이다. 검은 고양이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잡으면 되는데, 지금 MS의 실버라이트가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sbs.co.kr을 보면 한국에서 실버라이트 도입(전도)의 역사를 보는 듯 하다. 2007년 MIX에 나를 초청해 간 분들이 MS의 '전도사(evangelist)'들 이었다. 실버라이트로 만든 NeTV 뷰어의 퍼가기를 이용해 김연아 세계4대륙 피겨 경기를 가져왔다. 즐감!

설치하기 네티비로보기



2009/03/10 22:32 2009/03/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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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Viewer - Silverlight

     ▲ Sillverlight가 적용된 SBS News 보러가기          ▲ 2007년 Nview 보러가기


아래 글은 뉴스 전체에 실버라이트 적용하고 쓴 내부 공지메일의 일부이다. 아래 내용으로 그간의 여러 사정과 소회를 대신한다. 기사는 우리팀에서 인터넷뉴스를 담당하는 친구들이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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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과장과 함께 MIX ‘07에 참석한 후 우리회사에서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Neview라는 프로토타입형 서비스를 작년에 뉴스쪽에 적용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MS가 제공하는 실버라이트(Silverlight)라는 솔루션/서비스에 대하여 관심과 검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초기 솔루션/서비스들이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힘든 일들이 발생하였고, 이런 형태의 서비스에 대한 회의감을 함께 품기도 했습니다.

1년 넘게 진행된 이런 오랜 산고 끝에 오늘 News Site에 실버라이트로 개발된 뷰어가 ‘소리 소문 없이’ 적용되었습니다. 시작과 진행과정이 너무 힘들어서였는지 어떤 분도 이에 대한 공지를 하지 않아 제가 이렇게 공지 메일을 드리고, 함께 힘들게 업무를 진행해온 많은 관련된 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버라이트를 적용하면서 많은 분들이 영상과 데이터를 바인딩(함께 묶는)하는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런 기술은 단순히 PC 기반의 웹뿐만이 아닌 IPTV나 Mobile 서비스쪽에서도 꼭 필요한 기술/서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기획팀에서는 뉴스를 시작으로 NeTV, 유무료 동영상 뷰어 등 전체 서비스에 적용을 검토/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DRM 등 산적한 과제가 있지만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머리를 모아 슬기롭게 어려움을 넘어선 것처럼 시간을 조금 걸리더라도 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이 일에 잠을 못 이루신 ^^^ 대리, --- 과장과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는 일을 잡고 마음 고생이 심했던 @@@ 대리와 보도본부 및 인터넷뉴스부를 설득하는데 막판 힘을 쏟은 ### 과장 등에게 ‘멋진 서비스다!’라는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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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Viewer - Silverlight

SBS 인터넷 뉴스가 실버라이트 임베디드 뷰어를 탑재했다. SBS는 이 기술 도입에 따라 방송사 최초로 팝업 형태가 아닌 기사 뷰 페이지 내에 삽입되는(embedded) 형태의 영상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실버라이트는 화질 개선 및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높여주는 MS사의 차세대 뷰어 기술이다.
이 기술을 도입하면 영상과 콘텐츠, 영상과 데이터간 이동성이 강화돼 인터랙티브한 서비스 구현의 기반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이용자들 역시 SBS 인터넷 뉴스에 접근할 때 실버라이트 설치를 하면 단순한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고화질의 영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SBS는 실버라이트 뷰어에 대한 개선작업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조선일보, CBS노컷뉴스 등 국내 언론사들도 실버라이트 기술을 도입, 플래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 및 이미지 서비스 환경을 갖추기 시작했다. 한 인터넷신문사 관계자는 "영상이나 이미지 등 비주얼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잇따르는 것은 결국 뉴스도 질의 경쟁에 들어선 것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1. 2007년 09월 18일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 - SBS 인터넷 뉴스
  2. 2007년 09월 07일 실버라이트로 구현할 SBS.CO.KR 동영상 뷰어
  3. 2008년 03월 19일 MIX08 - 스티브 발머를 통해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화두
  4. 2008년 03월 06일 MIX08 - Advertising / Monetizing 지원을 위한 준비
  5. 2008년 03월 06일 MIX08 -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NBC의 북경 올림픽 온라인 서비스
  6. 2008년 03월 06일 MIX08 - 레이 오지 키노트
  7. 2008년 05월 19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이용자 경험(User Experience)과 Marketing
2008/06/25 18:04 2008/06/25 18:04
From. 치원 2008/07/04 22:39Delete / ModifyReply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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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07에 참석한 후 2007년 5월 4일 작성한 문서이다. MIX에서 느낌 MS의 전략방향과 SBSi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을 비교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서비스 방향을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작년 NView(실버라이트를 적용한 뉴스뷰어)를 Proto Type으로 만들었다.

금년(2008년)에는 뉴스뷰어를 확대 개편하고 NeTV 뷰어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전체 뷰어를 실버라이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도 함께 고려 중이다.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에 대한 <기술 선택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조만한 정리하여 포스팅할 예정이다.

MS의 실버라이트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현재 사용하는 기술, 업무분장, 앞으로 나갈 방향, 서비스 기획, 이용자 환경(PC사양) 등까지 첩첩 산중이다.

MIX 07 - Key Word
MIX 07 - Universal Web, Experience First
  • Universal Web
    • 어떤 종류의 브라우저(이용자 환경)에서도 동일한 웹 서비스를 제공
      • 웹 표준
      • 익스플로러, 파이어 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 Experience First
    • 사용자 경험이 최우선
      • PC 및 Mobile Device
      • 모든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풍부한(richness)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웹 서비스
    • 모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매체가 통합되는 기반으로서의 IP/Web
  • 시사점
    •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Concept을 기반으로 폐쇄적인 플랫폼을 넘어선 웹 표준에 대한 준수가 중요
      • Windows explorer 중심에서 벗어남
    • 복잡한 네트워크, 기기, 플랫폼들로 구성될 유비쿼터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
    • MS가 폐쇄적 프로그램 정책을 버리고 이용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 동영상 서비스 정책을 천한 것
    • 깊게 생각해보면 PC OS에서와 같이 독점적 시장을 확보하기 어려운 영상서비스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모든 플랫폼, 제품군 위에서 MS의 동영상 프로그램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임
    • 동영상을 플레이하는 Application의 시장 표준이 되고 자 함

MIX 07 - Richness User Experience Solution
Silverlight - 개발자와 디자인너의 협업

  •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
    • 풍부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PF)
      • 동영상에 대한 용례로서 Silverlight
  • Designer / Developer Collaboration이 가장 중요
    • MS가 제안하는 협업 툴: Silverlight
  • 시사점
    • 풍부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개발자, 디자이너의 협업이 가장 중요
    • 현재 경쟁상대인 플래시보다 유연하고 쉽게 협력하여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
    • 기획자가 요구하는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MIX 07 - Demo MLB
Silverlight - MLB

  • Player UI를 TV, DVD, PVR 등처럼 제공
    • User Experience 강화
      • HD급 서비스 제공
      • PVR, DVD 등 가전기기(Appliance)에서 제공하는 UI를 웹 Player에서 구현
  • 시사점
    • SBS.CO.KR 전체 서비스의 품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
      • 웹 서비스를 위한 Viewer 등의 UI를 IPTV, PVR 수준으로 바꿀 수 있음
      • NeTV 서비스의 UI, 서비스 기획, 광고 정책 적용 등에 문제가 되었던 ActiveX 기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 Adobe의 플래시에 대응하는 것으로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 변경이 가능함
  • MLB Player (Viewer) 구현 시 장점

MLB - Silverlight Viewer

Demo - New York Times
New York Times - WPF Demo

  • New York Times Reader
    •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PF)를 기반으로 제작됨
      Client Program을 통한 뉴스 콘텐츠 제공 및 서비스 강화함
  •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한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해 웹 서비스를 표준화
    • 상하 스크롤을 없앰 → 좌우로 이동
    • 클라이언트 사이즈의 변경에 따라 자동으로 콘텐츠가 resizing되면서 재배치됨
    • 모든 플랫폼에서 적용 가능한 광고 플랫폼(솔루션) 적용
    • 글자 크기 조절, 저장, 메모, 이메일 전송 들의 기능을 통함
    • 검색과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을 ‘의미론’적으로 강화하여 일목요연하게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보여 줌
  • 시사점
    • SBS 인터넷 뉴스 서비스 강화에 해당 솔루션 및 적용사례를 검토할 필요성이 있음
  • New York Times Reader를 만들 때 고려사항

Great Content Experience

MS의 목표 - Connected Experience

Connected Experience

  • Personal, Interactive, Social을 포괄하는 Connected Entertainment
    • XBOX360과 윈도우 비스타를 이용
  • MS가 PC와 XBOX, Messenger 등의 고객기반을 이용하여 강력함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려고 함
    •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창출하고 이것을 지배하려 함
  • 시사점
    • 융합환경에서 미디어 상호간의 영역이 붕괴되면서 서로 다른 플랫폼간의 경험을 하나로 묶어내는 노력이 필요
    • SBSi의 Digital Content Platform도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함
    • BBC의 PC 기반 Player의 경우 ‘고릴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참조할 필요성이 있음

Silverlight & WPF Demo

  • MS의 최종 목표: 단순한 IT기업이 아닌 융합환경에서 User 마케팅 회사

MS = Marketing Company?

MIX07 - Conclusion

  • MS는 MIX07을 통해 유비쿼터스/융합 환경에서의 멀티플랫폼, 크로스미디어 전략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한 사례를 제시
  • 네트워크로 모든 디지털 기기들이 연결된 유비쿼터스/융합 환경에서 MS가 제시하는 전략방향은 (애플사의 사파리, 파이어 폭스 등의 브라우저를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이용자들에게 풍부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경험을 묶어낼 수 있다는 비전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자들에게 제시
  • 이러한 고객 경험을 우선시 하는 Universal Web 전략은 Windows Live 전략(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고객 Pool 제공 및 로그인 지원 등을 통한 고객통합 전략)과 만나면서 여러 플랫폼을 이용하는 개인과의 상호작용성과 사회성 강화를 통하여 강력한 마케팅 플레이스를 구축하려 함
  • 이것은 유비쿼터스/융합 환경에서 SBS 콘텐츠에 대한 동일한 고객 경험을 모든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서비스 플랫폼들이 만들어낸 벽을 넘어서 고객들에게 (가격, 브랜드, 마케팅, 고객정책 등에서) 단일한 가치를 제공하려고 하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 또한, 통신사업자의 (단일 브랜드, 단일 과금, 단일 EPG로 표현되는) TPS 전략 역시 이러한 기조 하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음
  • 따라서, 융합환경이 올드미디어(방송사)에 요구하는 핵심과제는 “고객들이 서로 다른 흩어져 있는 플랫폼들에서도 자기 브랜드/콘텐츠에 대한 동일한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 즉 경험의 통일에 있음
  • Silverlight를 적용한 Proto Type 개발, NeTV, 뉴스 등의 일부 서비스에 적용 예정

연꽃 - 내용 나눔 그림막대

MIX08 - 스티브 발머를 통해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화두
MIX08에 참석해 있는 동안 포브스가 3월 6일 를 발표했는데, Bill Gates는 13년만에 3위로 밀려났다. USA TODAY 이 소식과 함께 Facebook의 CEO가 23세의 나이로 억..

MIX08 - 라스베가스에서 본 구겐하임 컬렉션, 숨은그림 찾듯 그림보기의 즐거움
MIX08에 참석하면서 Guggenheim Hermitage Museum의 그림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미국으로 가기전에 구글에서"museum las vegas"로 검색을 했고, 여기서 구겐하임 뮤지엄을 발견했다...

MIX08 - Internet Exploer 8 을 통해 MS가 원하는 것
많은 분들이 이번 MIX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 IE8 발표인 것 같다. 윤석찬님의 블로그에 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IE8에 대한 기능소개나 일반적인 감상보다 캐릭터에 맞게 약간 삐닥하게 IE8을 살펴본다. ▲..

MIX08 키노트 세션 -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NBC의 북경 올림픽 온라인 서비스
NBC Sports & Olympic 관계자가인 Perkins Miller씨가 나와 실버라이트(Sliverlight)를 적용한 북경올림픽 사이트를 소개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라이브(Live) 방송과 VOD를 결합하여..

MIX08 - Advertising / Monetizing 지원을 위한 준비
NBC의 북경올림픽 사이트에 대한 Demo 바로 전에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광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2007년 실버라이트를 SBS 뉴스 사이트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MIX08 - 레이 오지 키노트, 광고와 유틸리티 컴퓨팅 그리고 실버라이트 익스플로러8
키노트 세션에서 제일 먼저 레이 오지가 IT 분야의 변화 양상과 트랜드를 설명했다. 레이 오지의 이야기에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각색하여 쓴다. 인터넷 초기부터 개념화된 3C(content, commerce, communi..

혁신적 사용자 경험 - SBS 인터넷 뉴스
비공식적으로 지난 9월14일(공식적으로는 9월17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위한 업무 협력식>이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있었다. 지난 5월 MIX07 참관, 6월 REMIX 데모발표에 이어 10월1일 ne..
2008/05/19 08:31 2008/05/19 08:31
From. 퓨처워커 2008/05/26 14:26Delete / ModifyReply
안녕하세요. 비슷한 관심 분야를 갖고있는 미디어 플랫폼 아키텍터 퓨처워커라고 합니다. 저는 IPTV와 모바일 기기에 대한 임베디드 플랫폼에 대한 기술자입니다만 점차적으로 비지니스 컨설팅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jjpark 2008/05/27 08:50Delete / Modify
안녕하세요? 저도 자주 퓨처워커님의 블로그를 방문합니다. 좋은 블로그 글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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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08에 참석해 있는 동안 포브스가 3월 6일 <2008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했는데, Bill Gates는 13년만에 3위로 밀려났다. USA TODAY는  이 소식과 함께 Facebook의 CEO가 23세의 나이로 억만장자의 대열에 올랐다는 것을 다루면서 Bill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MS vs.Google

그리고 이날 Steven A. Ballmer(Chief Executive Officer, Microsoft)와 Guy Kawasaki(Managing Director, Garage Technology Ventures)와의 인터뷰 형식의 Key Note가 있었다. 대화의 주제는 아래와 같은데, 현재 내외부의 사람들이 MS에 대해 묻고 싶은 것들일 것이다.

1. Huge footprint on the consumer Web - what are you doing with it? Yahoo?
2. How will you win against Google?
3. Why are you still at Microsoft after all these years? Bill’s called it a day…
4. Sliverlight downloads progress?
5. Advertising?
6. What’s the current status with the EU?
7. What does the post-Bill Gates MS look like?
8. MS in too many businesses - have you lost focus?
9. Corp agility. Is MS the new IBM?
10. What is your social networking strategy?
11. What is Facebook really work?
12. Are you warried that Apple’s gaining share?
13. Next version of Windows underwheliming?
14. IE vs. Firefoix?
15. Live strategy - what is it?
16. Mobile. What’s MS’s iPhone?

야후, 구글,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 광고, 라이브 전략 등을 한 묶음으로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주제의 가장 '큰/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이것은 광고(advertising)이라는 한 가지 목표로 집중된다.

레이 오지의 역시 키노트에서 광고와 유틸리티 컴퓨팅 등에 대하여 말했는데, 스티브 발머도 광고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야후를 사려고 하는 이유나, 페이스북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주고 투자를 하는 이유 모두 광고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의 배후에는 Google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스티브 발머에 따르면 MS는 데스트탑(desktop PC), 기업( Enterprise), 게임(Gaming), 온라인(online, internet) 사업군이 있고, 이중 앞의 3개에서는 Google에는 없는 것이고 온라인에만 가면 'Google, Google한다("Online, it's Google, Google, Google!")'고 말한다. 결국 MS는 온라인에서도 1등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고, 이것은 광고에 대한 강조로 이어진다.

스티브 발머의 키노트 이전에 <Monetization>이라는 세션을 들었는데, 여기서 보면 MS는 AD Platform 사업자로 가고 있다. 지난해에도 많은 광고 관련 회사와 솔루션을 먹어치웠는데 이런 것을 통합(integration)하여 플팻폼화 하고, 또 이것을 이용해 돈을 벌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Display adplatform
  • adCenter
  • adECM
  • adCenter Analytics
  • Massive - video games AD publishing
  • keyword service platform - supporting SME campaigns
  • ACDM - Email marketing tool
  • ....

Microsoft Advertising Platform

이런 것들이 MS의 AD Platform을 이루고 MS의 온라인 광고 에코시스템을 만들어간다.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의 약진, IPTV나 게임 광고 시장의 발전이 될 경우 MS가 장기적으로 Google보다 나아질 수 있다. 이런 생각에 대한 배경은 MS 관계자와 인터뷰를 하며 - UX와 광고에 대하여을 읽어보면 된다.

        ▶ 관련 기사 / 블로그
       
Steve Ballmer on Google, Yahoo, Apple and more
        [MIX08]디지털 광고 - 돈벌이 플랫폼 되짚어보기 (위 MS 광고 플랫폼 사진 출처)
        [Mix08 특집] 스티브 발머 웹개발자를 사랑하다!

미국, 여전히 기회의 땅

Bill Gates가 부자 순위 1등에서 3등으로 내려갔다는 똑같은 사실을 다루는 아래 기사의 사진을 보면 국가간의 정서, 추구하는 문화의 차이를 약간 느낄 수 있다. 사실 뉴스라는 것이 특정 사실을 가지고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질만 것으로 '포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한국에서 버핏과 정몽구, 정몽준 형제를 다루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1위를 차지한 버핏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www.facebook.com을 만들어 억만장자 반열에 오늘 23세의 젊은이(Facebook CEO Mark Zuckerberg)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여전히 미국은 기업가 정신이 살아있는 기회의 땅이란다.

하나의 성공사례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몰입하게 만들고 뒤에 있는 강고한 위계적 구조를 보지못하도록 하는 것이 자본주의의 '매력'이다.

Facebook CEO racks up rich title at age 23, Bill Gates drops to No.3

     ▲ Facebook CEO racks up rich title at age 23, Youngest self-made billionaire

버핏 '세계 최고 갑부' ... 게이츠 13년만에 밀려나

     ▲ 버핏 ‘세계 최고 갑부’…게이츠 13년만에 밀려나
        현대가 정몽구·몽준 형제 412위…모스크바 부자 뉴욕 앞질러


연꽃 - 내용 나눔 그림막대

MIX08 - 라스베가스에서 본 구겐하임 컬렉션, 숨은그림 찾듯 그림보기의 즐거움
MIX08에 참석하면서 Guggenheim Hermitage Museum의 그림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미국으로 가기전에 구글에서"museum las vegas"로 검색을 했고, 여기서 구겐하임 뮤지엄을 발견했다...
MIX08 - Internet Exploer 8 을 통해 MS가 원하는 것
많은 분들이 이번 MIX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 IE8 발표인 것 같다. 윤석찬님의 블로그에 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IE8에 대한 기능소개나 일반적인 감상보다 캐릭터에 맞게 약간 삐닥하게 IE8을 살펴본다. ▲..
MIX08 키노트 세션 -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NBC의 북경 올림픽 온라인 서비스
NBC Sports & Olympic 관계자가인 Perkins Miller씨가 나와 실버라이트(Sliverlight)를 적용한 북경올림픽 사이트를 소개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라이브(Live) 방송과 VOD를 결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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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의 북경올림픽 사이트에 대한 Demo 바로 전에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광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2007년 실버라이트를 SBS 뉴스 사이트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MIX08 - 레이 오지 키노트, 광고와 유틸리티 컴퓨팅 그리고 실버라이트 익스플로러8
키노트 세션에서 제일 먼저 레이 오지가 IT 분야의 변화 양상과 트랜드를 설명했다. 레이 오지의 이야기에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각색하여 쓴다. 인터넷 초기부터 개념화된 3C(content, commerce, communi..
우리의 목적지, 무거운 발걸음, 함께 가는 친구들께
며칠 전 MS社의 아태지역 담당 이사가 회사를 방문했다. 한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도와줄 일이 있으면 도움을 주기위해서란다. 몇가지 현안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그쪽 이야기를 듣는 형태였다. 기억에 남는 몇가지 질문과 답변이 있다..
2008/03/19 20:48 2008/03/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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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컬렉션 전시회 - 라스베가스

MIX08에 참석하면서 Guggenheim Hermitage Museum의 그림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미국으로 가기전에 구글에서"museum las vegas"로 검색을 했고, 여기서 구겐하임 뮤지엄을 발견했다. 그런데 '라스베가스에 구겐하임이라니'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사이트를 방문하고서 '정말 있나보네! 가봤으면'하고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도 '함께 가는 분들과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한쪽 옆에 있었다.

그런데 구겐하임 미술관을 방문했다. 그리고 꽤 오랜 시간 그림을 볼 기회를 가졌다. 운이 좋게도 구겐하임 미술관이 묵었던 The Venetian Hotel 안에 있었다. 구겐하임 미술관에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빌려다 호텔에서 상설 전시를 했다. 그리고 MIX 컨퍼런스는 호텔과 연결된 머지않은 곳에서 열렸다.

전시는 구겐하임 켈렉션에서 Portraiture(초상화), Landscape(풍경화), Still Life(정물화), Genre(풍속화)라는 네가지 주제로 10개 정도씩 방을 꾸몄다. 전시된 작품들은 이름만 들으면 모두 알 수 있는 사람들이다. 피카소, 세잔, 샤갈, 모딜리아니, 레거(Leger), 고호, 들로네(Delaunay), 모네 등.

현대회화, 특히 큐비즘(입체파)의 작품은 아주 분석적이다. 따라서 그림을 구경할 때도 조금 분석적으로 보면 재미가 있다. 아래 피카소의 작품명은 'Pitcher and Bowl of Fruit'이다. 그림에서 작품의 제목에 나오는 소재를 찾는 것은 조금 쉽다. 그런데 소녀와 에펠탑 등 찾아보라. 에펠탑까지는 이것을 말해주면 찾을 게다. 하지만 소녀는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정말 커다란 얼굴이 하나 있는 듯 보이기도 한다. 어디에 있을까? 탁자보의 녹색과 짙은 녹색과 같은 차이는 사물의 보는 시점의 차이가 평면에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이런 그림을 보면서 우리의 인식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재미있다. 언제나 우리는 '달의 뒷면(dark side of the moon)'을 보지 못하고 앞면만을 본다. 만일 서로 다른 입장의 차이가 이런 것 이라면 우린 좀 더 겸허하게 상대의 의견을 경청해야 하고, 상대 또한 그럴 것이다. 세계는 우리가 보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것을, 우리는 어는 일면만을 보고 '다아는 듯이 잘난 체하는 것'은 아닌지 뒤 돌아보게도 한다. 스피노자가 세계는 하나이지만 그 속성(양태)는 무한하다는 것도 이런 것과 맞닿는다. 입체파의 그림을 보면서 나는 세계의 다양성(무한성)과 일의성에 대해서 생각을 하곤 한다. 그림은 철학으로 보면 아주 인식론적인 세계이고, 철학의 길고 지루한 이론을 한번에 보여준다. (철학과 비교해 상대적이지만) 직관적이라고 할까?

pitcher and bowl of fruit -Pablo Picasso
Pablo Picasso, Pitcher and Bowl of Fruit, 1931. Oil on canvas, 130.8 x 162.6 cm. Solomon R. Guggenheim Museum, New York. 53.1358. © 2007 Estate of Pablo Picasso/Artists Rights Society (ARS), New York  
 
Portrait of a Student - Amedeo Modigliani
옆의 몬드리아니의 그림이다. 이 그림에 대한 비밀(?)도 찾아보면서 살펴보면 재미있다. 왜 눈동자도 없이 옥색 눈을 만들어놨을까? 또 이 그림의 주인공은 남학생일까, 여학생일까? 그림을 클릭한 후 코 주변과 목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또 눈은 '눈동자가 없다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네이버 지식인'에 묻는 것일 게다.

Amedeo Modigliani
Portrait of a Student
L'Etudiant
ca. 1918–1919
Oil on canvas
24 x 18 1/8 inches (60.9 x 46 cm)
Solomon R. Guggenheim Museum

고호 그림을 보면서도 이런 물음을 던질 수 있다. "그림에 숨어 있는 고호 얼굴을 찾아보세요?" 오른편 산을 이루고 있는 선을 자세히 살펴보면 된다. 못찾겠다면 먼저 고호의 자화상 그림을 보고 다시 찾아보는 수 밖에, 그래도 못찾는 다면 어찌 할 수 없는 일이다.

또 이 그림을 그릴 때 그의 마음 상태는 어땠을까? 우울했을까, 행복했을까 하는 질문도 가능하다. 고호의 다른 그림들의 색조와 이 그림의 색조를 비교하거나, 이 그림을 그릴 때 고호가 처했있던 상황를 살펴본다면, 아니 우리가 그의 그림 속에 빠져들어가 본다면 알 수 있을 게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마음이 아주 행복하나 지독히 불행하다면 이 그림- 또 다른 그림 - 도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인간 의식은 지독하게도 '주관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Mountains at Saint-Rémy - Vincent van Gogh
Vincent van Gogh, Mountains at Saint-Rémy, July 1889, Oil on canvas, 28 1/4 x 35 3/4 inches, Solomon R. Guggenheim Museum, Thannhauser Collection, Gift, Justin K. Thannhauser, 1978

Pastorale - Vasily Kandinsky
Vasily Kandinsky , Pastorale, February 1911, Oil on canvas, 41 5/8 x 61 5/8 inches (105.7 x 156.5 cm), Solomon R. Guggenheim Museum, Vasily Kandinsky © 2005 Artists Rights Society (ARS), New York/ADAGP, Paris

칸딘스키의 그림 속에서 세명의 사람을 찾는 것은 쉬울 것이다. 그런데 한사람을 더 찾는다면! 그 사람과 동물들이 이 그림을 이루고 있는 음악성의 원천이다. 흔들리는 나무와 춤추는 듯한 사람들, 눈을 감은 동물들은 '호른을 들고 연주하는 이 사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음악의 세계를 그림을 통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모네의 'The Palazzo Ducale, Seen from San Giorgio Maggiore'을 보면서는 어디에 서서 Ducale 궁전을 바라보고 있는지, 어떻게 하늘과 물, 그림자가 서로 겹치는지를 볼 수 있다.

그림은 마음으로 느끼면 된다는 말에도 공감을 하지만 또 그림은 조금 '짜증나더라도' 분석하고 다시 통합하면서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우리가 세계를 보는 것이 단순한 경험의 결과만이 아닌 이미 어떤 이론(개념)의 틀을 가지고 본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더욱 그렇다. 인상파의 붓터치와 색감, 입체파의 복잡한 선들과 조각난 사물/사람/풍경들, 칸딘스키의 음악적 색조와 흐름들 등등. 좀 더 알면 좀 더 재미있다. 특히 미술 관련 서적을 읽은 후 다시 원화를 보면서 그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 이 말은 그림 뿐만아니라 철학이나, 회사의 일, 그리고 모든 세상 일에 해당되는 말이다. '무식이 역사에 도움을 준적은 없다'고 한다. 그 역사의 일부분을 이루는 개인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일게다.
2008/03/11 23:00 2008/03/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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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번 MIX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 IE8 발표인 것 같다. 윤석찬님의 블로그에 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IE8에 대한 기능소개나 일반적인 감상보다 캐릭터에 맞게 약간 삐닥하게 IE8을 살펴본다.

IE8을 소개하는 Dean Hachamovitch

     ▲ IE8을 소개하는 Dean Hachamovitch - Eight이라는 티가 인상적이다.

IE8은 웹표준인 CSS 2.1과 HTML5 지원하고, 자체적으로 시맨틱 기능인 Web Slices 및 Activites 지원한다. 웹표준에 대한 지원은 이용자들에게 브라우저와 상관없이 유사한 경험 (similar user experience)를 주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레이 오지가 작년 MIX에서 Universal Web을 말하고, 올해 좀 더 나가 Utility Computing / Cloud Computing을 이야기한 것의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다.

Cross Platform, Cross Media, Cross Device 등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표준의 문제이다. 따라서 IE8이 조금 더 발 빠르게 최신의 표준을 따르는 것은 Fire Fox와 같은 경쟁사를 의식한 것도 있지만 MS 자체의 전략에 기반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된다. 표준을 수용함으로써 이종 플랫폼 간의 호환성을 강화하고 그 위에서 서비스와 사업을 전개한다는.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Contextual search and web utility로 '웹 검색 중에 문맥 속의 정보를 이용하여 지도, 경매 등 다양한 웹 서비스로 보내는 기능'인데 Google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리는 MS의 회심의 역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글이 Fire Fox와의 밀월관계를 가지면서 툴바 등을 통해 검색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것처럼 그런 접근은 아닌가? 시맨틱 웹이라는 진보적인 기술을 사용하면서 '상황을 인식하고 검색(search)'하는 machine은 누구 것일까? 이런 질문들 말이다. (구글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할 말은 없지만 브라우저와 함께 이런 기능이 설치된다는 잇점은 여전할 것이다.)

또 많은 기업들도 사용하지만 구글의 애드센스가 많은 네티즌을 기반으로 한다면 MS는 브라우저를 통해 상당수의 서비스업체들이 이와 유사한 자신의 상품/서비스를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광고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아닐까?

Virtual Earth와 결합된 IE8의 지도검색
     ▲ 주소를 선택한 후 IE8의 Activities 메뉴를 사용하여 지도를 검색하는 장면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위 사진의 데모장면을 보면서이다. Google Earth를 부러워하면서 Virtual Earth를 내놓은 MS가 자신의 강점인 브라우저에서의 시장 장악력을 이용해 모든 서비스를 붐업(boom-up)할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이런 범주 안에는 물론 'Google 따라하기'로 만들어진 Live 전략-살아남기 전략?-의 모든 서비스가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IE8가 이제 막 발표했기 때문이겠지만 Activitis 메뉴에서 활성화된 것들이 대부분 'Live'이고, 그 서비스가 Google과 겹쳐있다.

'HTML 내 class 속성을 이용 간단한 마크업으로 웹 사이트 업데이트 정보를 항상 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web slices 기능'의 데모는 facebook.com에 적용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페이스닷컴에 적용된 웹 슬라이스

최근 페이스북에 거금을 주고 약간의 지분과 사업적 파트너십을 갖게 된 MS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능을 이용해 이용자의 편리성과 더 많은 페이지뷰를 올린다면 일거양득일 게다. 또 이 서비스는 페이스북처럼 잦은 업데이트가 일어나고, 정보의 최신성이 생명인 사이트들에 적합하다.

하지만 이런 사이트(social network site)들의 특성은 거의가 구글 검색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구글의 검색엔진이 원천적으로 접근못하는 곳에 IE8을 이용해서 진지를 구축했는데 MS가 이번 MIX에서 강조하는 Advertising & Monetizing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을 어떻게 이용할까? Slices를 위한 팝업창마다 나는 광고를 할 것이다. 그것도 가능하면 Contextual한 광고, Keyword 광고 말이다. 페이스북의 이용자 정보와 결합한다면 얼마나 강력할까?

오늘(3/6, 미국시간) 오전 세션에 'Monetization'이라는 제목의 주제를 들었는데 MS는 거대한 광고 플랫폼회사 / 광고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포트폴리오에 껴넣은 상태이다. 이 세션에서 발표를 마치고 이런 질문과 답변이 나왔다.

"구글이 키워드 광고시장을 장악하고 있지 않은가?"
"맞아요. 하지만 아마 우리도 내일은 (구글처럼 돈을 잘 벌어) 행복해질 것입니다."
모두가 웃음으로 응원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의 마지막 장은 "우리는 공사 중"이었다. 울통을 벗고 삽질하는 그림과 함께.

IT에서의 전략은 자신의 강점을 더욱 강하게 살리고, 상대의 약점을 더욱 약하게 만드는 기술/서비스의 배치인듯 하다. IE8은 '침체한(?)' Live 전략에 대한 부활의 주문처럼 보인다. 어째튼 진보된 서비스에 즐거운 것은 사용자들이다. 치명적인 버그만 없다면!

※ 아래 두장의 데모사진은 윤석찬님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사진기 베터리가 다 되었는데 충전기가 없다.
2008/03/07 03:42 2008/03/0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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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광고 데모 - MIX08

NBC의 북경올림픽 사이트에 대한 Demo 바로 전에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광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2007년 실버라이트를 SBS 뉴스 사이트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컸다. 시장에 이러한 광고를 만드는 회사가 너무 작았고 기술도 생소한 까닭이다. 그래서 광고비보다 개발비가 너무 많은 상황, 배꼽이 배보다 더 큰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SBSi - NView
또 막 개화하기 시작한 인터랙티브한 광고에 비용을 집행할 광고주를 찾는 것도 커다란 문제였다. 그래서 SBS 드라마인 <로비스트>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광고로 대신했다.

MIX08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레이 오지가 키노트에서 광고와 유틸리티 컴퓨팅을 지적한 것 중 '광고를 통한 돈벌이'를 어떻게 MS의 실버라이트가 지원할 것인가 보여줘는데, 작년에는 '인터랙티브'한 새로운 광고 양식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에는 이것을 손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광고를 설정하는 장면실버라이트에서 광고 지원을 설명하는 Jon Harris

위의 사진은 실버라이트에서 제공하는 광고 템플릿을 이용하여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설정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다. 개발자를 위해 Visual Studio 2008과 디자이너를 위해 블랜드에서 동시에 지원된다.

아래 사진은 동영상에 효과를 주면서 툴을 이용해 광고를 삽입하는 모습이다. 데모대로라면 동적인 광고를 만드는 것이 훨씬 시워지고 만드는 비용 또한 적게 들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버라이트용 광고 SDK를 개발한 더블클릭

특히 DoubleClick이라는 회사에서 실버라이트용 광고를 만들기 위한 SDK를 만들어 지원한다는 것이다.

더블클릭의 Ari Paparo가 SDK를 설명하는 장면더블클릭 SDK를 이용한 광고 적용

SDK를 이용하면 좀 더 쉽게 광고를 제작하고 정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데모에서는 몇개의 광고 시나리오를 보여줬는데 사이트의 상단에 배너광고를 위치시키고 마우스가 오버되면 광고 사이즈가 커지면서 동영상과 텍스트 애드가 함께 뜨는 것이다. 물론 실버라이트 기술을 적용했다. 플래쉬 광고에서 만이 본 것이지만 아래 그림과 같이 동작하는데 데모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훨씬 동적으로 보인다.

SDK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동영상 광고를 Skip할 수 없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광고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다.

동영상 광고 시나리오와 사진 찍는 손 그림자
2008/03/06 20:10 2008/03/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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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북경 올림픽 데모 - MIX08

NBC Sports & Olympic 관계자가인 Perkins Miller씨가 나와 실버라이트(Sliverlight)를 적용한 북경올림픽 사이트를 소개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라이브(Live) 방송과 VOD를 결합하여 서비스 하는 인터페이스 양식이었다. 아래 사진처럼 Live 방송에 [ALERT]라는 문구와 함께 'Live와 함께 관련 영상을 보실래요' 같은 알림을 보내고 [WATCH] [PIP]의 선택버튼을 제공하고. 마지막에 알럿창을 닫을 수 있는 X 버튼을 보내는 것이었다.

<미디어2.0 - 새로운 시간과 공간의 가능성>의 끝부분에서 '하이퍼비디오와 영상의 깊이'이란 장에서 다루었던 주제를 실버라이트를 이용해 형식화 보여준 예시이다. <미디어2.0>에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미디어2.0 - 하이퍼비디오와 영상의 깊이
첫 번째는 하이퍼텍스트처럼 하이퍼비디오(hyper video)를 제공하여 방송에 웹사이트와 같이 깊이(depth)주는 ‘영상 데이터 베이스-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와 방송의 결합모델’이다. 실시간 방송과 TV포털·웹사이트 내의 VOD 서비스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기적으로 결합된 형태일 때, 즉 VOD 위에 실시간 방송이 올라오거나 실시간 방송 영상 위에 관련된 VOD 클립이 올라와 우리가 네이버(naver.com)와 같은 포털에서 자기도 모르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navigating) 시간을 보내듯이 빠져나가기가 어려운 구조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방송되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태그(tag)나 특정 검색어로 검색된 결과 페이지의 링크를 방송과 함께 보내고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이용하여 방송과 포털을 함께 이용하도록 할 때, 이것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까 묻는 것이다.

사실 sbs.co.kr에서 실버라이트를 도입한 서비스를 만들 때 이런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였지만 어떻게 형식화(User Interface)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었다. 그런데 여기 좋은 예제가 하나 나온 것이다. 이런 고민은 웹뿐만 아닌 IPTV에서도 동일하다. 상대적으로 가볍고 쉬운 먼저 시작하여 IPTV까지 이용자의 경험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NBC모델은 Live 방송의 UI를 최대한 헤치지 않으면서 이용자의 주목을 끌면서 Live와 VOD, VOD 그 자체를 볼 수 있게 하는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NBC - Live 방송과 VOD 결합
     ▲ Live 방송과 VOD를 결합하는 인터페이스를 보여 주는 장면

NBC 사례를 발표하는 Perkins Miller VP영상 위에 데이터를 보여주는 인터페이스 양식 - 우측 하단 박스
     ▲ NBC 사례발표 및 Live 방송 영상 위에 관련 데이터를 보여주는 장면

위의 우측 사진은 방송과 데이터가 결합된 서비스를 보여준다. 이 부분도 <미디어2.0> 중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양식의 공존' 장에서 다루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번째는 방송을 보면서 신문의 속보기사를 읽는 것과 같은 방식의 결합이다. ‘신문사의 데이터베이스와 방송의 결합모델’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보거나 VOD를 보면서 영상 위에 흐르는 뉴스자막을 보고 더 자세한 내용을 보기를 원할 때 전체 기사를 끌어당겨 보는 것이다. 이렇게 되었을 때 이것은 신문인가 방송인가? 이것에는 전통적인 방송의 영역-영상과 자막·데이터를 다중에게 동시에 밀어내는(push) 콘텐츠 이용방식과 개인화된 콘텐츠를 요청하여 끌어오는(pull) 서비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화된 신문이 결합되어 있다. 방송을 보면서 동시에 신문을 읽는 것이다.
숨겨졌다 나타나는 좌측 메뉴특정 영상을 중심으로 관계를 보여주는 인터페이스
    ▲ 좌측 메뉴 바와 다양한 콘텐츠의 정렬 방식

지난 2007년 실버라이트를 이용해 뉴스뷰어(news.sbs.co.kr의 NView)를 만들면서 채널 선택을 위해 하단의 많은 영역을 사용한 것과 비교하면 NBC의 것은 아주 깔끔하게 처리되어있다. 그리고 메뉴는 커서가 올라갔을 때(mouse over) 펼쳐진다.

화면 우측 하단 PIP화면 우측 다중(3개) PIP이미지를 이용한 역동적인 인터페이스 양식
     ▲ 종목별로 동시간대에 경기가 되는 것을 고려 다양한 PIP 인터페이스 양식의 제공

우측 마지막에 있는 사진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는 구글 포토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양식을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2개의 PIP 제공형식을 보여주는 것은 추측컨텐 많은 경기가 동시간대에 이루어짐으로 이용자가 관심있는 채널을 다중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께 믹스에 참석한 서명덕 기자 블로그에서 아래 사진을 말도 안하고 얻어왔다. 사진기를 바꿔야 하나..

실버라이트 2로 구현된 NBC 올림픽 중계 서비스 / 서명덕 기자
2008/03/06 19:40 2008/03/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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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세션에서 제일 먼저 레이 오지가 IT 분야의 변화 양상과 트랜드를 설명했다. 레이 오지의 이야기에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각색하여 쓴다.

레이 오지 - 마이크로소프트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초기부터 개념화된 3C(content, commerce, community) 중에서 community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태그(tagging), 링크(linking), 공유(sharing) 등의 최근의 혁신적 서비스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용자에게 혁신적 경험과 user engagement가 중요하다.

Advertising / Monetizing
이와 함께 두가지의 커다란 두가지 부분을 강조한다. 첫번째는 Advertsing(광고)이다. 광고를 강조하는 것은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과 참여를 유도한다고 해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확인이다. MS가 구글과 경쟁구도에 빠져들면서 광고모델에 기반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아는 사실이다. 최근 만난 MS 관계자들의 주요 화제가 User Experience, Advertising/Monetizing이다. 레이 오지는 '돈 벌이'를 이야기하면서 Live Serch와 Ad Center를 언급하고 있다.

Utility Computing
두번째는 Utility Computing(유틸리티 컴퓨팅)이다. 사회적 관계맺기(social matching), 디지털 기기와 관계맺기(device matching), 사업과 관계맺기(business matching) 등을 위해서는, 그리고 이용자가 불편없이 이 모든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팅이 수도나 전기처럼 공적 설비(여기서는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accessbility의 관점이 들어 있다. 따라서 전기, 수도같은 '공익적'은 아니다.)가 되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클라우드 컴퓨팅(clouding computing)을 말하는 것이다. social matching을 위해서는 web-linking, tagging 등과 data binding 등의 기술이 필요한데 이런 것을 이용자가 알지못해도 수도물을 사용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용해야 하고, 기술의 발전, MS의 이정표가 그쪽을 향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용자를 감싸고 있는 디지털 환경MS Cloud Computing

최근 MS와 관계를 맺은 www.facebook.com을 살펴보면 이런 말의 의미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yahoo 주소록에 저장된 친구들이나 사업파트너의 연락처를 이용해 facebook에서 쉽게(그 사람들이 facebook에 있다면 몇번 클릭을 통해 주소록에 저장된 모든 사람과) 친구를 맺고 사진,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sharing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런 것은 open API 기반의 서비스 덕분이다. 이런 것들의 web 자원의 공개와 표준화에 따른 것이다.

device match는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수의 디지털 기기가 존재하고 각자의 특성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 connected experience(이런 말이 있다면)의 통일과 끊김없음(seamless)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phone-PC- smart TV-digital home server 등등이 연결되어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를 지원해야 한다.

business match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loosely coupling된 일반적인 웹서비스와 달리 tightly coupling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computing power는 더 강력해지고, semantic web으로 발전해야 하며, 모든 서비스가 어디서나 제공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메가트랜드와 Silverlight와 Exploer8의 위치
이런 두가지 관점으로 Exploer8과 Silverlight 2.0을 살펴보아야 한다. 레이 오지는 이런 키노트 세션을 마치면서 스콧 구슬리를 소개하고, 해당 세션의 주요 내용은 ie8과 Silverlight 2.0에 대한 것이다.

Silverlight 2.0에 대한 이야기는 MIX07에서 말한 목표인 Universal Web, Cross Platform을 향해 가는 과정대한 보고서이다. 크로스 플랫폼을 위하여 노키아의 심비안이 실버라이트를 채택했고, (플래쉬와 같이) 일반적인 웹을 위하여 매일 전세계에서 1.5백만개의 PC에서 실버라이트의 인스톨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 안에 광고(AD)와 돈벌이, 혁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ie8은 웹의 표준에 대한 이야기이다. Universal Web을 위해 Fire Fox 등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web2.0에서 말하는 기술적 표준들을 수용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표준을 수용하면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콘텐츠가 쉽게 매쉬업(mash-up)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좀 더 자세히 정리할 것이다.

구체적 방향들
그러면서 레이 오지는 enjoyed media에 대해서 언급한다. media center, gaming center 등의 개념과 함께 실례로 XBOX Live를 들고 있다. 컴퓨팅 기술은 media entertainment와 결합할 것이고, 결합하고 있다.

PC와 Mobility 환경에서 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인데, 예를 들면 mobile device에서 office제품군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웹의 특성인 linking, tagging 등이 오피스문서에도 들어가고 궁극에는 어떤 기기로도 접속 사용가능한 웹 자체가가 오피스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또 이 안에는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connected business에 대한 지원/서비스도 함께 들어있다. 이런 utility computing을 위해 system center, MS server 2008, exchange server, offoce communication.., BizTalk service, SQL Server 들어있다. 이런 모든 것의 최종 목표는 cloud computing이고 가장 중앙에 닷넷(.net) 플레임이 있다.

스콧 구슬리를 소개하고 레이 오지는 퇴장한다.

why cloud?

여기까지 보면 왜 MIX08의 키노트 세션 배경이 문(window)이 달린 구름인지를 알 수 있다. 이제 MS는 구름(인터넷) 위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2008/03/06 08:21 2008/03/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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