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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 -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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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봄,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MIX에서 실버라이트(Silverlight)에 대한 소개가 처음 있었다. 그리고 만으로 2년 정도가 흘렀다. 오늘, 회사에서 '친MS파'니 별소리를 다 들으면서 끌고온 RIA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날인듯 하다. 한국 MS에 근무하는 몇몇 분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MS'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RIA에 대해 실버라이트를 선택한 것은 친(親), 반(反)을 떠나 어쩔 수 없었다. 모두 wmv 포맷으로 된 10년 가량 쌓은 동영상 콘텐츠를 버리고 다시 파일을 만들어야 하느냐 마니냐의 문제, DRM 등과 뷰어에 적용된 서비스 로직을 버리느냐 마느냐의 등이 문제였다. 기술적 종속의 결과라고 할까? H.264, flv 등을 검토했지만 별 다른 수가 없었다. 친MS가 되든 어떻든 갈 길을 가야 했다.

NeTV는 2005년에 처음 시작한 서비스이다. 현재 sbs.co.kr의 동영상 호출수의 60% 이상이 NeTV를 통해 일어난다. 그런데 NeTV는 Active X 기술을 이용하여 MS의 explorer에서 만 볼 수 있었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잦은 업데이트가 있었다. 이런 문제가 많은 동영상 서비스들이 Active X를 버리고 플래쉬(flash)와 flv 포맷을 선택하는 이유이다.

NeTV뷰어 호출수

거의 모든 PC에 설치되어 있는 플래쉬와 달리 Active X는 개별적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 서비스마다 별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plugin)해야 한다. 이런 문제로 사회적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한 '퍼가기' 등의 서비스에 치명적이기도 했다. 실버라이트를 선택한 것은 이런 문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것이다.

오늘 옛일들을 돌아다보고 앞으로 해야할 일을 생각하니 MS에 대한 기술적 종속을 벗어나기 위한 시발점인 것 처럼도 보인다. 왜냐하면 먼저 실버라이트를 적용하면서 sbs.co.kr에서 DRM을 더 이상 MS 것을 쓰지 않는다. (다운로드 서비스와 영화 등의 콘텐츠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또 오늘로써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SBS의 동영상 콘텐츠를 보기 위해 MS explore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fire fox나 opera등의 웹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해방의 길을 가고 있을까?' 장담을 못하지만 지금까지는 조금씩 벗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아래 김연아 영상처럼) 독립형 블로그에는 퍼가기가 되는데 naver, daum 등에서 스크립트 fillering을 하여 임베디드가 되지 않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아쉽다. (netv.sbs.co.kr로 된 것들을 스크립트 필터링에서 빼주세요!!) 300K에서 500K로 서비스되면서 화면크기, 화질 등도 개선되었다. 화질 개선은 2007년 말부터의 숙원사업이었다.

이제 <가문의 영광> 때 만든 촬영장스케치, 예고편용 뷰어를 확대 적용하고, 유료 동영상 서비스까지 갈 예정이다. 왜 이렇게 실버라이트를 미느냐고? MS가 이뻐서가 아니라 미래 어느 날 wmv를 버리고 H.264를 적용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친(親)도 반(反)도 아니다. 어떤 기술이든 골라 필요한 곳에 쓰면 될 뿐이다. 검은 고양이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잡으면 되는데, 지금 MS의 실버라이트가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sbs.co.kr을 보면 한국에서 실버라이트 도입(전도)의 역사를 보는 듯 하다. 2007년 MIX에 나를 초청해 간 분들이 MS의 '전도사(evangelist)'들 이었다. 실버라이트로 만든 NeTV 뷰어의 퍼가기를 이용해 김연아 세계4대륙 피겨 경기를 가져왔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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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22:32 2009/03/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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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Viewer - Silverlight

     ▲ Sillverlight가 적용된 SBS News 보러가기          ▲ 2007년 Nview 보러가기


아래 글은 뉴스 전체에 실버라이트 적용하고 쓴 내부 공지메일의 일부이다. 아래 내용으로 그간의 여러 사정과 소회를 대신한다. 기사는 우리팀에서 인터넷뉴스를 담당하는 친구들이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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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과장과 함께 MIX ‘07에 참석한 후 우리회사에서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Neview라는 프로토타입형 서비스를 작년에 뉴스쪽에 적용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MS가 제공하는 실버라이트(Silverlight)라는 솔루션/서비스에 대하여 관심과 검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초기 솔루션/서비스들이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힘든 일들이 발생하였고, 이런 형태의 서비스에 대한 회의감을 함께 품기도 했습니다.

1년 넘게 진행된 이런 오랜 산고 끝에 오늘 News Site에 실버라이트로 개발된 뷰어가 ‘소리 소문 없이’ 적용되었습니다. 시작과 진행과정이 너무 힘들어서였는지 어떤 분도 이에 대한 공지를 하지 않아 제가 이렇게 공지 메일을 드리고, 함께 힘들게 업무를 진행해온 많은 관련된 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버라이트를 적용하면서 많은 분들이 영상과 데이터를 바인딩(함께 묶는)하는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런 기술은 단순히 PC 기반의 웹뿐만이 아닌 IPTV나 Mobile 서비스쪽에서도 꼭 필요한 기술/서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기획팀에서는 뉴스를 시작으로 NeTV, 유무료 동영상 뷰어 등 전체 서비스에 적용을 검토/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DRM 등 산적한 과제가 있지만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머리를 모아 슬기롭게 어려움을 넘어선 것처럼 시간을 조금 걸리더라도 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이 일에 잠을 못 이루신 ^^^ 대리, --- 과장과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는 일을 잡고 마음 고생이 심했던 @@@ 대리와 보도본부 및 인터넷뉴스부를 설득하는데 막판 힘을 쏟은 ### 과장 등에게 ‘멋진 서비스다!’라는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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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Viewer - Silverlight

SBS 인터넷 뉴스가 실버라이트 임베디드 뷰어를 탑재했다. SBS는 이 기술 도입에 따라 방송사 최초로 팝업 형태가 아닌 기사 뷰 페이지 내에 삽입되는(embedded) 형태의 영상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실버라이트는 화질 개선 및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높여주는 MS사의 차세대 뷰어 기술이다.
이 기술을 도입하면 영상과 콘텐츠, 영상과 데이터간 이동성이 강화돼 인터랙티브한 서비스 구현의 기반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이용자들 역시 SBS 인터넷 뉴스에 접근할 때 실버라이트 설치를 하면 단순한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고화질의 영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SBS는 실버라이트 뷰어에 대한 개선작업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조선일보, CBS노컷뉴스 등 국내 언론사들도 실버라이트 기술을 도입, 플래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 및 이미지 서비스 환경을 갖추기 시작했다. 한 인터넷신문사 관계자는 "영상이나 이미지 등 비주얼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잇따르는 것은 결국 뉴스도 질의 경쟁에 들어선 것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1. 2007년 09월 18일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 - SBS 인터넷 뉴스
  2. 2007년 09월 07일 실버라이트로 구현할 SBS.CO.KR 동영상 뷰어
  3. 2008년 03월 19일 MIX08 - 스티브 발머를 통해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화두
  4. 2008년 03월 06일 MIX08 - Advertising / Monetizing 지원을 위한 준비
  5. 2008년 03월 06일 MIX08 -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NBC의 북경 올림픽 온라인 서비스
  6. 2008년 03월 06일 MIX08 - 레이 오지 키노트
  7. 2008년 05월 19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이용자 경험(User Experience)과 Marketing
2008/06/25 18:04 2008/06/25 18:04
From. 치원 2008/07/04 22:39Delete / ModifyReply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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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번 MIX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 IE8 발표인 것 같다. 윤석찬님의 블로그에 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IE8에 대한 기능소개나 일반적인 감상보다 캐릭터에 맞게 약간 삐닥하게 IE8을 살펴본다.

IE8을 소개하는 Dean Hachamovitch

     ▲ IE8을 소개하는 Dean Hachamovitch - Eight이라는 티가 인상적이다.

IE8은 웹표준인 CSS 2.1과 HTML5 지원하고, 자체적으로 시맨틱 기능인 Web Slices 및 Activites 지원한다. 웹표준에 대한 지원은 이용자들에게 브라우저와 상관없이 유사한 경험 (similar user experience)를 주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레이 오지가 작년 MIX에서 Universal Web을 말하고, 올해 좀 더 나가 Utility Computing / Cloud Computing을 이야기한 것의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다.

Cross Platform, Cross Media, Cross Device 등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표준의 문제이다. 따라서 IE8이 조금 더 발 빠르게 최신의 표준을 따르는 것은 Fire Fox와 같은 경쟁사를 의식한 것도 있지만 MS 자체의 전략에 기반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된다. 표준을 수용함으로써 이종 플랫폼 간의 호환성을 강화하고 그 위에서 서비스와 사업을 전개한다는.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Contextual search and web utility로 '웹 검색 중에 문맥 속의 정보를 이용하여 지도, 경매 등 다양한 웹 서비스로 보내는 기능'인데 Google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리는 MS의 회심의 역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글이 Fire Fox와의 밀월관계를 가지면서 툴바 등을 통해 검색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것처럼 그런 접근은 아닌가? 시맨틱 웹이라는 진보적인 기술을 사용하면서 '상황을 인식하고 검색(search)'하는 machine은 누구 것일까? 이런 질문들 말이다. (구글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할 말은 없지만 브라우저와 함께 이런 기능이 설치된다는 잇점은 여전할 것이다.)

또 많은 기업들도 사용하지만 구글의 애드센스가 많은 네티즌을 기반으로 한다면 MS는 브라우저를 통해 상당수의 서비스업체들이 이와 유사한 자신의 상품/서비스를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광고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아닐까?

Virtual Earth와 결합된 IE8의 지도검색
     ▲ 주소를 선택한 후 IE8의 Activities 메뉴를 사용하여 지도를 검색하는 장면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위 사진의 데모장면을 보면서이다. Google Earth를 부러워하면서 Virtual Earth를 내놓은 MS가 자신의 강점인 브라우저에서의 시장 장악력을 이용해 모든 서비스를 붐업(boom-up)할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이런 범주 안에는 물론 'Google 따라하기'로 만들어진 Live 전략-살아남기 전략?-의 모든 서비스가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IE8가 이제 막 발표했기 때문이겠지만 Activitis 메뉴에서 활성화된 것들이 대부분 'Live'이고, 그 서비스가 Google과 겹쳐있다.

'HTML 내 class 속성을 이용 간단한 마크업으로 웹 사이트 업데이트 정보를 항상 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web slices 기능'의 데모는 facebook.com에 적용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페이스닷컴에 적용된 웹 슬라이스

최근 페이스북에 거금을 주고 약간의 지분과 사업적 파트너십을 갖게 된 MS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능을 이용해 이용자의 편리성과 더 많은 페이지뷰를 올린다면 일거양득일 게다. 또 이 서비스는 페이스북처럼 잦은 업데이트가 일어나고, 정보의 최신성이 생명인 사이트들에 적합하다.

하지만 이런 사이트(social network site)들의 특성은 거의가 구글 검색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구글의 검색엔진이 원천적으로 접근못하는 곳에 IE8을 이용해서 진지를 구축했는데 MS가 이번 MIX에서 강조하는 Advertising & Monetizing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을 어떻게 이용할까? Slices를 위한 팝업창마다 나는 광고를 할 것이다. 그것도 가능하면 Contextual한 광고, Keyword 광고 말이다. 페이스북의 이용자 정보와 결합한다면 얼마나 강력할까?

오늘(3/6, 미국시간) 오전 세션에 'Monetization'이라는 제목의 주제를 들었는데 MS는 거대한 광고 플랫폼회사 / 광고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포트폴리오에 껴넣은 상태이다. 이 세션에서 발표를 마치고 이런 질문과 답변이 나왔다.

"구글이 키워드 광고시장을 장악하고 있지 않은가?"
"맞아요. 하지만 아마 우리도 내일은 (구글처럼 돈을 잘 벌어) 행복해질 것입니다."
모두가 웃음으로 응원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의 마지막 장은 "우리는 공사 중"이었다. 울통을 벗고 삽질하는 그림과 함께.

IT에서의 전략은 자신의 강점을 더욱 강하게 살리고, 상대의 약점을 더욱 약하게 만드는 기술/서비스의 배치인듯 하다. IE8은 '침체한(?)' Live 전략에 대한 부활의 주문처럼 보인다. 어째튼 진보된 서비스에 즐거운 것은 사용자들이다. 치명적인 버그만 없다면!

※ 아래 두장의 데모사진은 윤석찬님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사진기 베터리가 다 되었는데 충전기가 없다.
2008/03/07 03:42 2008/03/0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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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세션에서 제일 먼저 레이 오지가 IT 분야의 변화 양상과 트랜드를 설명했다. 레이 오지의 이야기에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각색하여 쓴다.

레이 오지 - 마이크로소프트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초기부터 개념화된 3C(content, commerce, community) 중에서 community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태그(tagging), 링크(linking), 공유(sharing) 등의 최근의 혁신적 서비스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용자에게 혁신적 경험과 user engagement가 중요하다.

Advertising / Monetizing
이와 함께 두가지의 커다란 두가지 부분을 강조한다. 첫번째는 Advertsing(광고)이다. 광고를 강조하는 것은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과 참여를 유도한다고 해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확인이다. MS가 구글과 경쟁구도에 빠져들면서 광고모델에 기반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아는 사실이다. 최근 만난 MS 관계자들의 주요 화제가 User Experience, Advertising/Monetizing이다. 레이 오지는 '돈 벌이'를 이야기하면서 Live Serch와 Ad Center를 언급하고 있다.

Utility Computing
두번째는 Utility Computing(유틸리티 컴퓨팅)이다. 사회적 관계맺기(social matching), 디지털 기기와 관계맺기(device matching), 사업과 관계맺기(business matching) 등을 위해서는, 그리고 이용자가 불편없이 이 모든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팅이 수도나 전기처럼 공적 설비(여기서는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accessbility의 관점이 들어 있다. 따라서 전기, 수도같은 '공익적'은 아니다.)가 되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클라우드 컴퓨팅(clouding computing)을 말하는 것이다. social matching을 위해서는 web-linking, tagging 등과 data binding 등의 기술이 필요한데 이런 것을 이용자가 알지못해도 수도물을 사용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용해야 하고, 기술의 발전, MS의 이정표가 그쪽을 향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용자를 감싸고 있는 디지털 환경MS Cloud Computing

최근 MS와 관계를 맺은 www.facebook.com을 살펴보면 이런 말의 의미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yahoo 주소록에 저장된 친구들이나 사업파트너의 연락처를 이용해 facebook에서 쉽게(그 사람들이 facebook에 있다면 몇번 클릭을 통해 주소록에 저장된 모든 사람과) 친구를 맺고 사진,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sharing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런 것은 open API 기반의 서비스 덕분이다. 이런 것들의 web 자원의 공개와 표준화에 따른 것이다.

device match는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수의 디지털 기기가 존재하고 각자의 특성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 connected experience(이런 말이 있다면)의 통일과 끊김없음(seamless)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phone-PC- smart TV-digital home server 등등이 연결되어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를 지원해야 한다.

business match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loosely coupling된 일반적인 웹서비스와 달리 tightly coupling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computing power는 더 강력해지고, semantic web으로 발전해야 하며, 모든 서비스가 어디서나 제공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메가트랜드와 Silverlight와 Exploer8의 위치
이런 두가지 관점으로 Exploer8과 Silverlight 2.0을 살펴보아야 한다. 레이 오지는 이런 키노트 세션을 마치면서 스콧 구슬리를 소개하고, 해당 세션의 주요 내용은 ie8과 Silverlight 2.0에 대한 것이다.

Silverlight 2.0에 대한 이야기는 MIX07에서 말한 목표인 Universal Web, Cross Platform을 향해 가는 과정대한 보고서이다. 크로스 플랫폼을 위하여 노키아의 심비안이 실버라이트를 채택했고, (플래쉬와 같이) 일반적인 웹을 위하여 매일 전세계에서 1.5백만개의 PC에서 실버라이트의 인스톨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 안에 광고(AD)와 돈벌이, 혁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ie8은 웹의 표준에 대한 이야기이다. Universal Web을 위해 Fire Fox 등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web2.0에서 말하는 기술적 표준들을 수용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표준을 수용하면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콘텐츠가 쉽게 매쉬업(mash-up)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좀 더 자세히 정리할 것이다.

구체적 방향들
그러면서 레이 오지는 enjoyed media에 대해서 언급한다. media center, gaming center 등의 개념과 함께 실례로 XBOX Live를 들고 있다. 컴퓨팅 기술은 media entertainment와 결합할 것이고, 결합하고 있다.

PC와 Mobility 환경에서 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인데, 예를 들면 mobile device에서 office제품군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웹의 특성인 linking, tagging 등이 오피스문서에도 들어가고 궁극에는 어떤 기기로도 접속 사용가능한 웹 자체가가 오피스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또 이 안에는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connected business에 대한 지원/서비스도 함께 들어있다. 이런 utility computing을 위해 system center, MS server 2008, exchange server, offoce communication.., BizTalk service, SQL Server 들어있다. 이런 모든 것의 최종 목표는 cloud computing이고 가장 중앙에 닷넷(.net) 플레임이 있다.

스콧 구슬리를 소개하고 레이 오지는 퇴장한다.

why cloud?

여기까지 보면 왜 MIX08의 키노트 세션 배경이 문(window)이 달린 구름인지를 알 수 있다. 이제 MS는 구름(인터넷) 위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2008/03/06 08:21 2008/03/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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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적으로 지난 9월14일(공식적으로는 9월17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위한 업무 협력식>이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있었다. 지난 5월 MIX07 참관, 6월 REMIX 데모발표에 이어 10월1일 news.sbs.co.kr에서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뷰어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협력식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됐다.

Sequence of Event ---------------------

14:00~14:25     Introduction and Discussion
                     with Simon Brown and Nam Ki Lee(SBSi CEO)
                     (Interpreter accompanied)

14:25 – 14:35    Introduction and Project detail
                      (by Jong Jin Park, SBSi)
14:35 – 14:40    Welcome Speech by Jae Sung Yoo
14:40 – 14:45    Welcome Speech by Simon Brown
14:45- 14:50     Welcome Speech by Nam ki Lee 
14:50 – 14:52    Witness MOU Signing
                      (MOU to be signed by CEO of SBSi & Jae    Sung)
14:52 – 14:55    Photo Taking
---------------------------------------

아래 광고 Flesh File은 내가 발표한 "Introduction and Project detail" 중에 삽입된 내용이다. 실제는 아래 있는 것(데모)과는 다르다. 플레쉬 파일은 광고 Concept를 보여주기 위하여 만들었다. 아래 그림은 발표 때 사용한 NView 기본 기획안이다.

NView_뉴스 화면 선택

NView_뉴스 카테고리 선택

NView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써있지는 않지만 n = ∞ (무한대)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N뷰 의미

협력식 참석자

협력식에 참석한 분들이다. 좌측부터 윤지원과장, 박남희상무, 유재구부장, 김영주이사, 이남기대표, Simon Brown CVP, 유재성대표, 김국현부장, 박종진팀장, 김해수대리, 구도희대리. MIX07부터 함께 서비스를 준비한 방지현과장이 다른 일로 빠져 아쉽다.


NEWS RELEASE  07. 09.18

SBSi, 한국MS와 차세대 미디어 웹서비스 제공한다
                  - MS의 차세대 웹서비스 플랫폼 ‘실버라이트’ 국내 최초 도입
                  - 혁신적인 사용자 편의 및 경험 위주의 멀티미디어 환경 제공
                  - 신개념 방송 뷰어 ‘NView™’10월초 오픈 예정

혁신적 사용자 경험 업무협력식_이남기대표, Simon Brown, 유재성대표

<사진설명>
이남기 SBSi 대표, Simon Brown Microsoft CVP,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좌측부터)이 17일 협약을 체결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Flash] http://dckorea.co.kr/tt/attachment/4090486715.swf

<사진설명>
SBSi가 새롭게 선보이는 ‘NView™’의 데모화면 중 일부를 공개했다. 오른쪽 강아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개념의 동영상광고와 웹사이트를 함께 만날 수 있다.

SBSi(대표 이남기)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웹서비스 플랫폼인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를 기반으로, 현재 운영중인 SBS홈페이지(www.sbs.co.kr)에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 웹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SBSi와 한국MS(www.microsoft.com/korea 사장 유재성)는 ‘혁신적 사용자경험을 위한 업무 협력식’이란 타이틀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사의 공조 속에 실버라이트 기반의 신개념 방송 뷰어 ‘NView™’를 기획 및 제작하기로 했다.

‘NView™’는 MS의 실버라이트가 적용된 최초의 서비스라는 점과 함께, 영상과 텍스트 이미지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환경을 구현하는 최초의 방송국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NView™’를 통해 SBSi는 웹을 통한 고화질 미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특히 웹 동영상 시청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우선 10월초 SBS인터넷뉴스 개편을 통해 선보이는데, 뉴스영상과 그와 연관된 영상, 뉴스속보, 이슈Poll, 네티즌 한마디, 동영상 광고 등 모든 정보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형태로 새로운 개념의 뉴스를 즐기게 된다.

SBSi 이남기 대표는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버라이트에서 찾았다”며, “SBS를 찾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실버라이트 기술 전파 및 홍보, 캠페인을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SBSi 작성 보도자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BSi와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 위해 협력
                 ▪ 차세대 웹서비스 플랫폼 ‘실버라이트’ 활용한 미디어 플레이어 구축 지원
    ▪ 실버라이트 1.0 버전 발표 이후 SBSi와 최초 본격 서비스 예정
        ▪ 웹기반 미디어사의 새로운 광고 및 미디어 사업 모델 확산에 기여
        ▪ 개발사들과의 협업 강화 통해 웹 생태계에 새로운 기회 창출 기대

2007년 9월 18일 (서울) -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유재성)는 SBSi(www.sbs.co.kr대표 이남기)와 함께 자사의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를 이용한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실버라이트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보다 광범위한 마케팅과 기술적인 이점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본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BSi와 실버라이트 기반 플레이어 제작기반기술을 지원할 것이다. 또한, 실버라이트를 적용하려는 여러 개발사들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기회를 모색할 것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 개발자 총괄사업부 박남희 상무는 “실버라이트로 각 미디어사와 컨텐츠 제공업체들이 다채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데이터와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사용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실버라이트 기반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툴과 리소스를 기업체들에게 제공하여 웹 생태계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i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실버라이트 기반의 신개념 방송 뷰어 ‘NView’를 기획 및 제작할 예정이다. 실버라이트는 웹을 통한 고화질 미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지원하며 ‘NView’는 웹 동영상 시청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NView’는 실버라이트 1.0 발표 이후의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서비스이며, 폭 넓은 SBSi 사용자 층을 통해 실버라이트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뉴스서비스가 10월초 오픈할 예정이다.

SBSi의 김영주 이사는 “실버라이트는 SBSi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사용환경을 조성해 줄 것이다. 무엇보다 실버라이트를 통해 HD급의 고화질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해 졌기 때문에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Nview를 통해 제공되는 광고는 정보제공 외에 보는 즐거움을 주는 새로움 미디어 콘텐트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란?
차세대 미디어 환경 및 풍부한 대화형 애플리케이션(RIA, rich interactive application)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실버라이트는 웹서비스 사용 방식과 체험을 크게 바꿔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버라이트는 플래시가 보여주는 인터랙티브한 기능과 비주얼한 화면 구성을 모두 지원함은 물론 제작의 편의성과 HD급의 화질 지원으로 한 단계 진일보 했다. 이에 따라 영화 배급사와 케이블 TV업체들에게 동영상 서비스의 구축과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비디오 플랫폼으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특히 동영상, 사진 등의 멀티미디어를 재생하는 용도로 실버라이트의 사용자 환경(UI)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실버라이트는 휴대폰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동작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라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같은 UI로 즐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개
1975년에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과 기업의 잠재력 실현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의 개발과 공급에 있어서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SBSi 소개
종합미디어 그룹 SBS의 디지털 매체 기능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SBSi는 1999년 8월 설립 이래 SBS의 TV, 라디오, CATV 프로그램을 디지털화하여 인터넷,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또 SBSi는 디지털 환경의 발달에 따라 컨텐츠 유통의 영역을 새로이 등장한 뉴미디어 시장으로 넓혀 나가고 있으며 방송 컨텐츠에 국한되지 않고 영화, 음악 등 비방송 컨텐츠의 제작과 확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Content Value Creator”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작성 보도자료)



<참고> REMIX07에서 발표한 SBS 뉴스 뷰어
2007/09/18 08:00 2007/09/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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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혁신을 꿈꾸다 - 월간 Microsoft

머릿속의 상상력을 웹에서 구현하라

 다양한 브라우저와 플랫폼을 지원하는 Silverlight는 미디어와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를 지원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기술이다. .NET을 웹과 데스크톱, 그리고 Silverlight 환경과 연계해 보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은 Silverlight를 통해 보다 향상된 미디어와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을 구축할 수 있다.
 RIA는 온라인에서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정보를 편하고 쉽게 제공받기를 원하는 사용자와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기술로 UX를 구현할 수 있는 툴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김대우 과장은 “RIA는 기존의 웹 애플리케이션 기술이 가진 평면적인 표현과 순차적인 프로세스를 다이나믹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데이터베이스의 연동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모든 프로세스가 처리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술”이라며 “Silverlight는 웹 페이지에서 동작하는 다이나믹하고 인터랙티브한 웹 응용 프로그램을 디스플레이하고 실행하는 RIA 기술로, 어도비의 Flash나 OpenLaszlo 등 기존 RIA 플랫폼에 비해 그 기반 기술 구조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차세대 RIA 플랫폼”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HD 급의 동영상과 DVD 스타일의 인터랙티브와 오버레이 기능을 지원해 웹에서 고품격 동영상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탈과 방송국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인 미디어 플랫폼으로 실버라이트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업체 관계자는 “Silverlight는 사용자와 컨텐츠 제공업체, 그리고 개발자나 사업가를 만족시킬 수 있는 툴”이라며 “사용자들은 Silverlight가 RIA 플랫폼으로서 화려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 컨텐츠 제공업자는 큰 화면에서도 섬세한 영상을 선보일 수 있는 HD 급의 비디오 화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자바 스크립트, C# 등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함으로써 개발이나 유지보수를 쉽게 할 수 있는 점에서 개발자들도 Silverlight를 환영할 것”이라고 말한다.
뉴미디어 시대 UCC, IP-TV 등 방송국이 넘어야 할 과제를 적극적으로 풀고 있는 SBSi에게도 Silverlight는 해결책이 되었다.


SBSi, 고화질 TV에서 누리는 인터넷 서비스 ‘고민’

 지난 2005년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UCC 열풍에 방송국들이 동분서주하고 있을 때 SBSi는 NeTV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뉴미디어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NeTV이용자가 SBS 방송 컨텐츠를 제공하는 www.sbs.co.kr내의 방송 영상과 이미지 등 컨텐츠를 웹 상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NeTV 스튜디오를 통해 SBS에서 방송되었던 영상을 검색해 원하는 구간 장면만을 별도 편집할 수 있으며 영상과 영상, 영상과 이미지를 결합하면서 화면 전환, 영상 효과, 자막삽입 등의 기능을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방송국으로서 이용자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끽하게 해준 경우다. NeTV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 이후에도 SBSi의 관심은 여전히 영상과 데이터를 엮어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에 집중돼 있었다. 이와 맞물려 방송계의 커다란 이슈인 IP-TV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 방안 역시 고민거리가 됐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정보 서비스, 동영상 콘텐츠 및 방송 등을 텔레비전 수상기로 제공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 비디오를 비롯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일반 케이블 방송이나 위성 방송과 차이점이 없지만, 양방향성이 추가된다는 점이 큰 차이다. 이용자는 간단한 인터넷 검색은 물론 영화 감상, 홈쇼핑, 홈뱅킹, 온라인 게임, MP3 등 인터넷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TV 화면에서 인터넷 상에서 누리는 정보 검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는 SBSi 미디어기획팀의 박종진 팀장에게 큰 과제였다. “우연한 기회에 미국에서 열리는 MIX07에 참여하게 됐는데 거기서 마이크로소프트의 Silverlight를 만나게 됐다”고 말하는 박 팀장. 그는 특히 세계의 유수한 방송국에서 Silverlight를 이용해 보여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했다.


퓨쳐 미디어 플랫폼으로 손색없는 ‘Silverlight’

 SBSi가 Silverlight를 적용해 현재 개발중인 새로운 뉴스 서비스는 SBSi 뉴미디어 전략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는 점에서 그 성공 여부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월 말 오픈할 ANS(Advanced News Service)는 영상과 텍스트 이미지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UX 환경을 구현하는 방송국 최초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뉴스 영상과 그와 연관된 영상과 뉴스 속보, 이슈 Poll, 네티즌 한마디, 동영상 광고 등 모든 정보들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SBSi는 웹 상에서 구현되는 양방향 서비스와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향후 IPTV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종진 팀장은 “NeTV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WMV 파일 포맷으로 비디오 자료를 저장하는데 많은 투자를 했다. 기존의 투자를 그대로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Silverlight가 적격이었다.”고 말하며 “9월 Silverlight의 정식 버전이 나오면 SBSi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뉴스에 적용해 서비스 잠재력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팀장은 광고가 동영상 VOD 시장에서의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예측해 자연스럽게 컨텐츠와 광고가 믹스될 수 있도록 해주는 Silverlight의 기능에도 주목하고 있다. “광고가 방송국의 VOD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Silverlight에서 찾았다”고 말한다. 여기에 모바일, IP-TV, 웹 등 멀티 환경에서 UX를 구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도 Silverlight가 한 몫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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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가 발간하는 이노베이터 2007년 가을호에 실린 기사이다.

이 기사와 관련되어 "퓨터미디어의 꿈 ...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발표가 2007.6.19 있었다. 발표 동영상을 보면 바로 위 노트북 사진에 들어있는 사이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007/09/07 14:33 2007/09/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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