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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 -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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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에 해당되는 글 10건
<2014/08/21> update -----------------------------------------------

지난 16일 기준으로 KT는 548만, SK브로드밴드가 250만, LG유플러스는 202만가입자를 기록하며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함

출처: IPTV 가입자 1000만 돌파…케이블과 유료방송 양대축 '부상'

<2012/05/09> update -----------------------------------------------

(전략) ... 비통신에서 우선 미디어분야는 유선사업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가입자가 늘고 있다. IPTV(인터넷TV)는 1분기에 수익 100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59.6% 급증했다. 1분기 IPTV 가입자는 331만 명이고, 이 중 OTS 가입자는 130만 명으로 집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도 영업이익 1189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14.9%, 전분기 대비 8.4% 증가했다. 서비스수익은 정체를 보였지만 가입자 규모 증가에 따른 부가서비스 수익이 늘었다... (후략)

출처: 우울한 KT, 믿을 건 비통신?연결기준 1분기 영업익 20.3%↓
… 그나마 비통신이 '효자' 노릇
(머니투데이, 2012.5.7)

<2012/04/12> update -----------------------------------------------

KT와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3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실시간 IPTV 가입가구가 500만(500만1166)을 돌파했다.

KT가 전체의 62%인 310만5000가구로 가장 많고 SK브로드밴드가 100만166가구, LG유플러스가 89만6000가구로 집계됐다.

유료방송 플랫폼 가운데 가입가구 500만 돌파는 아날로그 케이블TV에 이어 두 번째다. 아날로그 케이블TV가 6년 만에 500만 가입가구를 확보한 것과 비교하면 IPTV는 2년이나 빨리 500만 고지에 올라섰다.

IPTV 가입가구는 지난 2009년 10월 100만을 시작으로 2010년 4월 200만, 같은 해 12월 300만을 넘어 지난해 11월 400만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늘었다.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579091_1435.html



<2012/04/04> update -----------------------------------------------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의 지난달(2012.3월) 25일 기준 KT 올레TV, SKB Btv, LG유플러스 U+TV의 가입자 수는 각각 305만3400명, 97만7천명,
90만5천200명으로 총 493만5천700명에 달한다.

2009년 8월에 나온 OTS는 지난해에만 86.4%가 증가한 120만명이 늘었다.

http://www.channelit.co.kr/view/129112


<2012/01/27> update -----------------------------------------------

2011년 연말 기준 KT 307만여명, SK브로드밴드 95만여명, LG유플러스 89만여명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201260116

기준 2011년 말, 단위 만명

KT                        307        
olleh TV Skylife      120   
olleh TV Live         190        
olleh TV VOD           3

SKB Live 87
LGU+ Live 86    



<2011/07/14> update -----------------------------------------------

IPTV 사업자별 매출 현황 - 매출로 보면 LG유플러스가 2011년 1분기 기준으로 2위 사업자가 되었다.

IPTV사업자별 매출 현황


<2011/05/ 12:32> update -------------------------------------------


IPTV 서비스의 성과와 과제

지난 2007년 주문형 비디오(VOD) 중심으로 프리IPTV를 시작하여 2008년 11월 지상파 실시간 채널을 추가하면서 본격적인 IPTV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IPTV는 2010년 12월 기준으로 <표 1>과 같이 가입자 수 300만명을 넘어서고 전체 유료방송 시장에서 15%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함으로써 뉴미디어로서 발전의 토대를 만들었다.

다른 경쟁 매체들이 300만 가입자를 모집하는데 걸린 기간과 IPTV가 이에 걸린 기간을 비교하면 IPTV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다. 아날로그 케이블TV 6년, 디지털 케이블TV 5년 3개월에 비해 IPTV는 1년 11개월만에 3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표 2> 참조) 1

<표 1> IPTV 3사 가입자 현황 – 2010년 12월 17일 기준

 IPTV 3사 가입자 현황

 ... 후략 ...

원문: http://dckorea.co.kr/tt/254


<2009/12/13 12:32> update -------------------------------------------

방통융합 차세대서비스

IPTV 사업은 D-CATV와의 관계를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다. 또 이 둘을 합쳐야만 "방송-통신융합사업" 또는 "방송-통신 융합 차세대 서비스" 등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케이블산업의 현황/현안을 살펴볼 수 자료를 올린다. 방송사업자 입장에서는 IPTV, D-CATV 모두 환경적 요소일 따름이다. 둘의 본질적 차이가 있을까?




<2009/06/08 14:38> update -------------------------------------------


여전히 장미빛

"지난 1월 8만9000명에 불과했던 IPTV 가입자는 2월 15만6000명으로 3월에는 22만명으로 늘었다. 4월 31만 8000명에 이어 5월에는 37만 6000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KT와 SK브로드밴드·LG데이콤 3사가 IPTV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IPTV 가입자 증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 산업협회장은 “연내 200만 가입자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IPTV의 장밋빛 미래를 예상했다." 월간 IPTV 가입자 순증도 꾸준하다.(전자신문, 2009.6.8일)

가입자 현황

'08.11.17일 상용서비스 개시 이후 '09.4.8일 현재 Pre-IPTV 포함 가입자는 1,567,284명, 그 중 실시간 채널 이용 가입자는 249,512명에서 5월 376,000명으로 전월 대비 33% 증가

총 가입자는 150여만 명을 유지, 실시간 채널 이용 일평균 가입자는 1월 1,500명 수준에서 4월 3,300명으로 증가했고, 5월 동안 약 126,000명 증가

'091~3월 까지 205,934명이 IPTV에 신규가입했고, 40,670명(19.7%)이 해지

IPTV 가입자 현황

'09년 가입자 목표

2009년말 IPTV제공사업자의 목표가입자 224만명으로 새로운 매체가 런칭된 후 200만이 넘어설때까지 수년이 걸림

뉴미디어에서 가입자 200만 달성 기간

Pre-IPTV 가입자는 줄고 실시간 가입자는 늘고 있다. 하지만 방송사와 통신사간의 여러 쟁점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실시간 기준으로) '연내 200만' 가입자 확보는 힘들어보인다. 현재 케이블에 IPTV를 차별화 해주었던 VOD 등에서의 협상도 삐걱거리고 있다.

시간이 나면 관련기사에 대한 논평을 쓸 예정이다.

<2008/08/29 11:51> 업데이트  -------------------------------------------------------

KT의 IPTV 실시간 방송서비스 도입 후 누적 가입자수 전망(2008~2012)이다. 실시간 방송이 없이 서비스 되는 KT의 pre-IPTV 가입자가 현재 70여만명이다. 9월 19일 KT가 발표한 자료이다.

KT IPTV 실시간 방송서비스 도입 후 누적 가입자수 전망

<2008/08/29 11:51> 업데이트 한 글 --------------------------------------------------

<2008/04/13 14:43> 작성한 글을 업데이트 한다. 최근 계속해서 'IPTV 성장 전망에 거품'이 끼었다는 자료들이 나오고 있다. 정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지상파, 케이블 등 콘텐츠 제공자들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정략적인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간 'IPTV법' 제정 관련한 논쟁이 치뤄지던 때와 상황(통신사와 과거 정보통신부의 말)이 달라졌다. 이런 말 바꾸기를 보면서 현재의 이야기를 신뢰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이야기를 <IPTV 장밋빛 전망, 그리고 브로치 효과>에서 했다.

개인적으로는 'IPTV법'에서 플랫폼 사업자의 회계분리라는 조항도 문제인 것 같다. 서비스가 TPS, QPS로 묶이는데 IPTV부분만 따로 회계상으로 분리한다면 언제든지 '통합 마케팅'을 통한 효과를 다른 쪽으로 돌리고, IPTV를 '전략적' 적자 사업으로 만들 수 있다. 또 시간이 흐르면서 IPTV가 적자니 규제를 더 완화해 줘야하고, 콘텐츠 가격을 낮춰 줘야하고, 편법적 마케팅 활동을 봐 줘야 하고 이런 이야기를 끄집어 낼 수도 있다.

회계분리에 대한 엄정한 관리도 믿기 어렵다. 통신선의 이용에 대한 대가를 산정하거나, 결합상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에서 객관성이 담보될까? 어째든 새로 발표된 IPTV 시장 전망이다.

IPTV 시장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08.8)
    ▲ 출처: 인터넷 날개 단 TV "문제는 콘텐츠야" (조선일보, 2008.8.28)

한국전자통신연구원(지식경제부 산하 기관)은 최근 IPTV가 2012년에는 가입자 수 289만명, 매출 7516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작년 말 예측한 전망치(가입자 496만명, 매출 1조2876억원)를 하향 조정했다.

조선일보의 보도처럼 "그간의 IPTV 성장 전망에 다소 거품이 있음을 인정한 셈"이라면 이것은 완곡한 표현이고, 특정 산업집단의 이해를 위해 그때 그때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아닐까? 세상이 그런 것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우울한 현실이다. <미디어2.0>에서 푸코를 인용하며 권력과 지식, 전략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이것이 진실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말이다.

<2008
/04/13 14:43> 작성한 글 -------------------------------------------------------

LG주간경제에 나온 <카우치 포테이토의 변신, VOD 시장을 잡아라>(2007.2.21)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다른 자료들의 내용들과 의견을 추가했다. 인터넷 기반 유료 VOD 시장 점유율이나 케이블을 통한 VOD 시장 점유율이 통신사업자 중심의 IPTV 포털보다 클 것이라는 예측 자료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LG 경제연구소의 예측대로 400만가 IPTV의 최대 가입자라면 케이블 중심의 포털과 개방형 포털(Open IPTV) 등의 가능성을 읽을 수 있다. 개방형 TV포털로 가는 것이 우리의 방향이다.

1. VOD 서비스의 종류

  • 콘텐츠를 보는 디지털 기기 기준
    VOD 서비스의 종류

디지털 기기 이외에 다른 분류도 가능하다. 또 기기를 항상 네트웍에 연결된 디지털 기기와 연결되었다 떨어졌다 할 수 있는 기기, PC를 경유해서 연결되는 기기,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되는 기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구분 방식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 로직이 요구되면서 수익모델도 달라질 수 있다.

  • 콘텐츠를 전달하는 하는 방식 기준 : 스트리밍, 다운로드
  • 비즈니스(서비스) 모델 기준 : 유료 (Pay Per View), 무료 (Ad)
  • 서비스 되는 콘텐츠 화질에 따른 기준 : 고화질/일반화질, SD/HD, 300K/1M/2M ...

VOD에 기반한 인터렉티브 서비스를 가지고 전통적인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Broadcast (No-VOD) services that are similar to broadcast TV in which the user
    is a passive participant and has no control over the session.
  • Pay-Per-View (PPV) services in which the user signs up and pays for specific
    programming, similar to existing CATV PPV services.
  • Quasi Video-On-Demand (Q-VOD) services in which users are grouped based on a threshold of interest. Users can perform rudimentary temporal control activities by switching to a different group.
  • Near Video-On-Demand (N-VOD) services in which functions like forward and reverse are simulated by transitions in discrete time intervals (on the order of 5 minutes). This capability can be provided by multiple channels with the same programming skewed in time.
  • True Video-On-Demand (T-VOD) services in which the user has complete control over the session presentation. The user has full-function VCR (virtual VCR) capabilities including forward and reverse play, freeze, and random positioning. For T-VOD, only a single channel is necessary; multiple channels become redundant.     출처: Prospects for Interactive Video-on-Demand

2. VOD 시장의 확대가 TV 시청패턴을 변화시키는가?

  • 시청태도의 변화
    • 방 안에 편하게 앉아서 보는 lean-back에서 케이블 채널의 급증과 인터넷 환경에 익숙해 지면서 자신이 원하는 채널을 적극적으로 찾는 lean-forward로
  • 실시간 방송의 점유율 감소
    • 재방송 프로그램의 증가, 동영상 파일을 통한 콘텐츠 시청의 증가
BBC 설문조사 결과
일주일에 한차례 이상 VOD를 시청하는 사람에게 질문 했는데
20% - 정규방송의 시청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23% - 정규방송의 시청시간이 약간 감소했다.

참고자료 : Public Value Assessment Cable Video on Demand Quantitative Research (February 2006)

라이라 리서치(Lyra Research)의 조사
DVR 보유자들의 유료 VOD 이용률 - 2.7%
DVR 미보유자의 이용률 - 1.6%
DVR 이용자와 미이용자의 무료, 유료VOD 이용률 비교

두가지 조사결과 모두 VOD/타임시프트(Time Shift) 등의 기능이 일반화될 수록 실시간 방송의 영향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실시간 방송이 없다면 사람들이 특정 VOD를 보고 싶어할까? 방송 자체가 만드는 사회적 영향력 때문에 VOD가 존재한다. <미디어2.0> pp.36~37, p.51을 볼 것
 
아래 조사를 보면 DVR의 Time-Shifted Program를 이용한 경험이 길어질수록 광고를 피해(Skippied) 볼려고하는 성향이 강해진다. 우리도 DVR을 사용하지않는 경우에도 광고가 나오면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린다.

모든 프로그램에 중간광고가 허용(적용)되는 미국의 경우 잠깐 다른 채널을 살펴보더라도 저장기능이 있어 내용을 놓치지않거나, 광고를 피해 지난 장면을 볼 수 있는 '시간이동' 기능은 광고를 회피하려는 시청자 경험을 강화시킨다.

Time Shifted Programs을 이용한 광고 회피 경향
 
DVR 이용자의 광고 회피..
             출처 : The Rise of DVRs (원출처는 www.emarketer.com)
  • 뉴스나 스포츠 프로그램은 여전히 실시간 방송 여부가 중요
    • 이런 콘텐츠도 시청 중간에 되감아보기, 녹화/저장 후 시청하는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

3. 플랫폼별 VOD 시장 점유율 예측

  • 전세계 VOD 시장 규모 전망
    전세계 VOD 시장 규모 전망

IPTV가 제일 클 것이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일반적 생각과 달리 케이블 사업자의 VOD 서비스 규모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인터넷 기반의 VOD이다. 여기서 인터넷망 기반의 개방형 TV포털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케이블과 IPTV는 월드가든(walled garden)으로 폐쇄적이다.

아래는 2008년 3월 미래에셋의 국내 IPTV업계와 케이블TV업계의 경쟁력 비교이다. 제일 아래 관련자료 5에 실려 있다. 위의 예측과는 사뭇 다르다.

IPTV와 케이블TV 경쟁력 비교 (2008.3)

4. 국내 TV포털 서비스 수요 전망

  • TV 기반 유료 VOD 시장 규모 예측 (한국 IPTV 포털 예상 매출)
    IP기반 TV포털 예상 매출 (VOD)
  • 최대 수용도 (전체 가구 가운데 최대 몇 가구가 가입할 것인가) : 대략 전체 가구수의 20% 내외
    • 최대수용도를 낙관적일 경우 - 25%
    • 중립적일 경우 - 20%
    • 비관적일 경우 - 15%
  • 월 이용요금 : 현재 하나TV와 비슷한 8,000~12,000원으로 가정

2012년에 낙관적 전망일 경우 4,106,250 가구(5,913억원÷12개월÷12,000원)가 가입한다. KT ADSL 가입자를 600만 정도로 볼 때, 그리고 KT가 전체 IPTV 가입자의 50%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갖는다고 가정하면 200만 가구가 조금 넘는다. 매출로는 2,900억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다른 매출이 필요하다.

  • 1차적으로 TV포털만이 아닌 케이블을 대체하면서 월 이용 요금을 인상
  • 케이블 사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Broadband 가입자를 가져오는 것
  • 광고, 부가서비스로부터의 수입
  • 디지털 케이블과 같은 종량제 VOD 서비스의 매출 (PPV)

이 예상은 IP 기반 TV포털에 대한 것이고 디지털케이블 등을 통한 TV포털까지 생각하면 전체 매출규모는 더 커진다. 우리나라도 '전세계 VOD 전망'처럼 된다고 하면 디지털케이블(또는 케이블) 가구가 약 700만정도가 될까?

모두 아는 이야기지만 현재의 투자규모와 앞으로 예상되는 시장규모를 볼 때 통신사의 최대 목표는 Live 전송을 통해 현재의 케이블 시장까지 확보하면서 브로드밴드, 광고, VOD 기반의 TV포털, 새로운 부가서비스까지 갖는 것이다. 양키그룹의 예측에 따르면 이렇게 되었을 때, 통신사의 현재 매출이 2배 가까이 올라간다. <미디어2.0> p.105를 볼 것

다음은 2008년 3월 미래에셋의 국내 IPTV 서비스 가입자 전망이다. 제일 아래 관련자료 5에 실려 있다. LG경제연구소의 낙관적 전망보다 약 200만 가구정도 많다.

국내 IPTV 서비스 가입자 전망 (2008.3)

아래 비교 자료도 참고할 것.
국내 IPTV 시장전망 비교
     ▲ 출처: http://www.utrend.org/33

5. VOD 시장 선점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 유명 프로그램을 확보하는 전략
    • UCC(User Created Contents) - 차별화 요소가 될 수는 있어도 가입자 유치의 핵심 수단으로서는 부족 (아직까지 UCC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유명 드라마나 블록버스터 영화에 비해 낮기 때문)  <미디어2.0> pp.12~15를 볼 것
    • 핵심 수단 - 안방TV용 유료 VOD 서비스에서 주요 드라마와 블록버스터 영화가 중심 (소비자들은 쉽게 지갑을 열지 않을 것)
    • 패스트웹의 사례 - 지상파 방송의 프로그램과 아동용 콘텐츠의 이용량이 많았던 반면, 소위 롱테일 콘텐츠로 불리는 니치마켓용 프로그램들에 대한 수요는 낮았음
    • 현재의 모델 한계
      유료 VOD 서비스 - 건당이용료(종량제)와 정액제
      무료 VOD 서비스 - 광고에 기반
      소비자의 니즈 - 이용요금이 낮고 광고는 적은 서비스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
    • 현재의 모델 한계
      유료 VOD 서비스 - 건당이용료(종량제)와 정액제
      무료 VOD 서비스 - 광고에 기반
    • 소비자의 니즈 - 이용요금이 낮고 광고는 적은 서비스
    • 시청에 방해받지 않는 광고의 배치나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형 광고의 도입
    • VOD 콘텐츠와 데이터서비스의 연계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패스트웹(FastWeb)과 동일한 패턴이 TV포털에서 나타나고 있다. "시청에 방해받지 않는 광고의 배치나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형 광고의 도입" 이나 "VOD 콘텐츠와 데이터서비스의 연계"는 2006년부터 화두이다. 실버라이트에 대한 관심도 이것의 연장선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이런 이야기는 <미디어2.0>에서 '미디어의 미래' (pp.158~166)에 정리되어 있다. 1년이 지난 자료지만 최근 IPTV 관련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다시 읽게 되었다.

6.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TV 서비스에' 관심이 있을까?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서비스들 (미국, 2008년 조사)
출처: <미국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이용자 중 45%는 UCC 이용>,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최신 자료를 보면 TV를 이용해 지금의 PC에서와 같은 서비스를  받는 것을 원하면서, 또 이동하면서 TV 콘텐츠를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부분은 개방형 IPTV 모델이 가장 쉽게 보여줄 수 있다.

원문의 제목은 <Pay-TV and the American Consumer>이다. 그런데 갑작스레 'UCC 이용 45%'라는 번역 요약본의 제목은 생뚱맞다. 이런 제목은 ABI 리서치의 내용을 곡해하도록 만들 수 있다. 원본을 올려 놓는다. 한번 읽어볼만하다.



연꽃 - 내용 나눔 그림막대

관련자료

  1. Driving IPTV Growth: The Challenges and Perspectives,  
  2. New National Survey Finds That On-Demand Television Services Have Positive Impact On Family Viewing Habits
  3. IPTV 기술 및 시장동향 (IPTV의 서비스 특성 등 일반적 내용을 살필 수 있음, 2007.1 작성)
    IPTV와 광고 수익 모델의 결합 (정보통신정책 제 20 권 6호 통권 436호, 2008-4-1)
  4. BBC iPlayer Market Impact Assessment: Consumer Survey
    Evaluating the Impact of BBC iPlayer
    Research Study Conducted for Ofcom (August – October 2006)
  5. DSL Forum Analyst Corner
  6. IPTV 시장 전망 자료 (2008.4.14)


참고자료


원본 위치: http://www.itconference.or.kr/document/s5_3.pdf
독일 Deutsche Telekom의 IPTV 사업 전략

2012/01/27 11:02 2012/01/27 11:02
From. clumb 2009/10/06 00:20Delete / ModifyReply
잘보고갑니다^^
From. 포뇨 2011/05/18 16:30Delete / ModifyReply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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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봄,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MIX에서 실버라이트(Silverlight)에 대한 소개가 처음 있었다. 그리고 만으로 2년 정도가 흘렀다. 오늘, 회사에서 '친MS파'니 별소리를 다 들으면서 끌고온 RIA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날인듯 하다. 한국 MS에 근무하는 몇몇 분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MS'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RIA에 대해 실버라이트를 선택한 것은 친(親), 반(反)을 떠나 어쩔 수 없었다. 모두 wmv 포맷으로 된 10년 가량 쌓은 동영상 콘텐츠를 버리고 다시 파일을 만들어야 하느냐 마니냐의 문제, DRM 등과 뷰어에 적용된 서비스 로직을 버리느냐 마느냐의 등이 문제였다. 기술적 종속의 결과라고 할까? H.264, flv 등을 검토했지만 별 다른 수가 없었다. 친MS가 되든 어떻든 갈 길을 가야 했다.

NeTV는 2005년에 처음 시작한 서비스이다. 현재 sbs.co.kr의 동영상 호출수의 60% 이상이 NeTV를 통해 일어난다. 그런데 NeTV는 Active X 기술을 이용하여 MS의 explorer에서 만 볼 수 있었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잦은 업데이트가 있었다. 이런 문제가 많은 동영상 서비스들이 Active X를 버리고 플래쉬(flash)와 flv 포맷을 선택하는 이유이다.

NeTV뷰어 호출수

거의 모든 PC에 설치되어 있는 플래쉬와 달리 Active X는 개별적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 서비스마다 별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plugin)해야 한다. 이런 문제로 사회적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한 '퍼가기' 등의 서비스에 치명적이기도 했다. 실버라이트를 선택한 것은 이런 문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것이다.

오늘 옛일들을 돌아다보고 앞으로 해야할 일을 생각하니 MS에 대한 기술적 종속을 벗어나기 위한 시발점인 것 처럼도 보인다. 왜냐하면 먼저 실버라이트를 적용하면서 sbs.co.kr에서 DRM을 더 이상 MS 것을 쓰지 않는다. (다운로드 서비스와 영화 등의 콘텐츠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또 오늘로써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SBS의 동영상 콘텐츠를 보기 위해 MS explore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fire fox나 opera등의 웹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해방의 길을 가고 있을까?' 장담을 못하지만 지금까지는 조금씩 벗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아래 김연아 영상처럼) 독립형 블로그에는 퍼가기가 되는데 naver, daum 등에서 스크립트 fillering을 하여 임베디드가 되지 않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아쉽다. (netv.sbs.co.kr로 된 것들을 스크립트 필터링에서 빼주세요!!) 300K에서 500K로 서비스되면서 화면크기, 화질 등도 개선되었다. 화질 개선은 2007년 말부터의 숙원사업이었다.

이제 <가문의 영광> 때 만든 촬영장스케치, 예고편용 뷰어를 확대 적용하고, 유료 동영상 서비스까지 갈 예정이다. 왜 이렇게 실버라이트를 미느냐고? MS가 이뻐서가 아니라 미래 어느 날 wmv를 버리고 H.264를 적용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친(親)도 반(反)도 아니다. 어떤 기술이든 골라 필요한 곳에 쓰면 될 뿐이다. 검은 고양이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잡으면 되는데, 지금 MS의 실버라이트가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sbs.co.kr을 보면 한국에서 실버라이트 도입(전도)의 역사를 보는 듯 하다. 2007년 MIX에 나를 초청해 간 분들이 MS의 '전도사(evangelist)'들 이었다. 실버라이트로 만든 NeTV 뷰어의 퍼가기를 이용해 김연아 세계4대륙 피겨 경기를 가져왔다. 즐감!

설치하기 네티비로보기



2009/03/10 22:32 2009/03/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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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Viewer - Silverlight

     ▲ Sillverlight가 적용된 SBS News 보러가기          ▲ 2007년 Nview 보러가기


아래 글은 뉴스 전체에 실버라이트 적용하고 쓴 내부 공지메일의 일부이다. 아래 내용으로 그간의 여러 사정과 소회를 대신한다. 기사는 우리팀에서 인터넷뉴스를 담당하는 친구들이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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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과장과 함께 MIX ‘07에 참석한 후 우리회사에서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Neview라는 프로토타입형 서비스를 작년에 뉴스쪽에 적용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MS가 제공하는 실버라이트(Silverlight)라는 솔루션/서비스에 대하여 관심과 검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초기 솔루션/서비스들이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힘든 일들이 발생하였고, 이런 형태의 서비스에 대한 회의감을 함께 품기도 했습니다.

1년 넘게 진행된 이런 오랜 산고 끝에 오늘 News Site에 실버라이트로 개발된 뷰어가 ‘소리 소문 없이’ 적용되었습니다. 시작과 진행과정이 너무 힘들어서였는지 어떤 분도 이에 대한 공지를 하지 않아 제가 이렇게 공지 메일을 드리고, 함께 힘들게 업무를 진행해온 많은 관련된 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버라이트를 적용하면서 많은 분들이 영상과 데이터를 바인딩(함께 묶는)하는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런 기술은 단순히 PC 기반의 웹뿐만이 아닌 IPTV나 Mobile 서비스쪽에서도 꼭 필요한 기술/서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기획팀에서는 뉴스를 시작으로 NeTV, 유무료 동영상 뷰어 등 전체 서비스에 적용을 검토/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DRM 등 산적한 과제가 있지만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머리를 모아 슬기롭게 어려움을 넘어선 것처럼 시간을 조금 걸리더라도 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이 일에 잠을 못 이루신 ^^^ 대리, --- 과장과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는 일을 잡고 마음 고생이 심했던 @@@ 대리와 보도본부 및 인터넷뉴스부를 설득하는데 막판 힘을 쏟은 ### 과장 등에게 ‘멋진 서비스다!’라는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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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Viewer - Silverlight

SBS 인터넷 뉴스가 실버라이트 임베디드 뷰어를 탑재했다. SBS는 이 기술 도입에 따라 방송사 최초로 팝업 형태가 아닌 기사 뷰 페이지 내에 삽입되는(embedded) 형태의 영상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실버라이트는 화질 개선 및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높여주는 MS사의 차세대 뷰어 기술이다.
이 기술을 도입하면 영상과 콘텐츠, 영상과 데이터간 이동성이 강화돼 인터랙티브한 서비스 구현의 기반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이용자들 역시 SBS 인터넷 뉴스에 접근할 때 실버라이트 설치를 하면 단순한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고화질의 영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SBS는 실버라이트 뷰어에 대한 개선작업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조선일보, CBS노컷뉴스 등 국내 언론사들도 실버라이트 기술을 도입, 플래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 및 이미지 서비스 환경을 갖추기 시작했다. 한 인터넷신문사 관계자는 "영상이나 이미지 등 비주얼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잇따르는 것은 결국 뉴스도 질의 경쟁에 들어선 것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1. 2007년 09월 18일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 - SBS 인터넷 뉴스
  2. 2007년 09월 07일 실버라이트로 구현할 SBS.CO.KR 동영상 뷰어
  3. 2008년 03월 19일 MIX08 - 스티브 발머를 통해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화두
  4. 2008년 03월 06일 MIX08 - Advertising / Monetizing 지원을 위한 준비
  5. 2008년 03월 06일 MIX08 -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NBC의 북경 올림픽 온라인 서비스
  6. 2008년 03월 06일 MIX08 - 레이 오지 키노트
  7. 2008년 05월 19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이용자 경험(User Experience)과 Marketing
2008/06/25 18:04 2008/06/25 18:04
From. 치원 2008/07/04 22:39Delete / ModifyReply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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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07에 참석한 후 2007년 5월 4일 작성한 문서이다. MIX에서 느낌 MS의 전략방향과 SBSi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을 비교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서비스 방향을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작년 NView(실버라이트를 적용한 뉴스뷰어)를 Proto Type으로 만들었다.

금년(2008년)에는 뉴스뷰어를 확대 개편하고 NeTV 뷰어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전체 뷰어를 실버라이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도 함께 고려 중이다.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에 대한 <기술 선택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조만한 정리하여 포스팅할 예정이다.

MS의 실버라이트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현재 사용하는 기술, 업무분장, 앞으로 나갈 방향, 서비스 기획, 이용자 환경(PC사양) 등까지 첩첩 산중이다.

MIX 07 - Key Word
MIX 07 - Universal Web, Experience First
  • Universal Web
    • 어떤 종류의 브라우저(이용자 환경)에서도 동일한 웹 서비스를 제공
      • 웹 표준
      • 익스플로러, 파이어 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 Experience First
    • 사용자 경험이 최우선
      • PC 및 Mobile Device
      • 모든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풍부한(richness)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웹 서비스
    • 모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매체가 통합되는 기반으로서의 IP/Web
  • 시사점
    •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Concept을 기반으로 폐쇄적인 플랫폼을 넘어선 웹 표준에 대한 준수가 중요
      • Windows explorer 중심에서 벗어남
    • 복잡한 네트워크, 기기, 플랫폼들로 구성될 유비쿼터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
    • MS가 폐쇄적 프로그램 정책을 버리고 이용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 동영상 서비스 정책을 천한 것
    • 깊게 생각해보면 PC OS에서와 같이 독점적 시장을 확보하기 어려운 영상서비스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모든 플랫폼, 제품군 위에서 MS의 동영상 프로그램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임
    • 동영상을 플레이하는 Application의 시장 표준이 되고 자 함

MIX 07 - Richness User Experience Solution
Silverlight - 개발자와 디자인너의 협업

  •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
    • 풍부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PF)
      • 동영상에 대한 용례로서 Silverlight
  • Designer / Developer Collaboration이 가장 중요
    • MS가 제안하는 협업 툴: Silverlight
  • 시사점
    • 풍부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개발자, 디자이너의 협업이 가장 중요
    • 현재 경쟁상대인 플래시보다 유연하고 쉽게 협력하여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
    • 기획자가 요구하는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MIX 07 - Demo MLB
Silverlight - MLB

  • Player UI를 TV, DVD, PVR 등처럼 제공
    • User Experience 강화
      • HD급 서비스 제공
      • PVR, DVD 등 가전기기(Appliance)에서 제공하는 UI를 웹 Player에서 구현
  • 시사점
    • SBS.CO.KR 전체 서비스의 품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
      • 웹 서비스를 위한 Viewer 등의 UI를 IPTV, PVR 수준으로 바꿀 수 있음
      • NeTV 서비스의 UI, 서비스 기획, 광고 정책 적용 등에 문제가 되었던 ActiveX 기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 Adobe의 플래시에 대응하는 것으로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 변경이 가능함
  • MLB Player (Viewer) 구현 시 장점

MLB - Silverlight Viewer

Demo - New York Times
New York Times - WPF Demo

  • New York Times Reader
    •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PF)를 기반으로 제작됨
      Client Program을 통한 뉴스 콘텐츠 제공 및 서비스 강화함
  •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한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해 웹 서비스를 표준화
    • 상하 스크롤을 없앰 → 좌우로 이동
    • 클라이언트 사이즈의 변경에 따라 자동으로 콘텐츠가 resizing되면서 재배치됨
    • 모든 플랫폼에서 적용 가능한 광고 플랫폼(솔루션) 적용
    • 글자 크기 조절, 저장, 메모, 이메일 전송 들의 기능을 통함
    • 검색과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을 ‘의미론’적으로 강화하여 일목요연하게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보여 줌
  • 시사점
    • SBS 인터넷 뉴스 서비스 강화에 해당 솔루션 및 적용사례를 검토할 필요성이 있음
  • New York Times Reader를 만들 때 고려사항

Great Content Experience

MS의 목표 - Connected Experience

Connected Experience

  • Personal, Interactive, Social을 포괄하는 Connected Entertainment
    • XBOX360과 윈도우 비스타를 이용
  • MS가 PC와 XBOX, Messenger 등의 고객기반을 이용하여 강력함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려고 함
    •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창출하고 이것을 지배하려 함
  • 시사점
    • 융합환경에서 미디어 상호간의 영역이 붕괴되면서 서로 다른 플랫폼간의 경험을 하나로 묶어내는 노력이 필요
    • SBSi의 Digital Content Platform도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함
    • BBC의 PC 기반 Player의 경우 ‘고릴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참조할 필요성이 있음

Silverlight & WPF Demo

  • MS의 최종 목표: 단순한 IT기업이 아닌 융합환경에서 User 마케팅 회사

MS = Marketing Company?

MIX07 - Conclusion

  • MS는 MIX07을 통해 유비쿼터스/융합 환경에서의 멀티플랫폼, 크로스미디어 전략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한 사례를 제시
  • 네트워크로 모든 디지털 기기들이 연결된 유비쿼터스/융합 환경에서 MS가 제시하는 전략방향은 (애플사의 사파리, 파이어 폭스 등의 브라우저를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이용자들에게 풍부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경험을 묶어낼 수 있다는 비전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자들에게 제시
  • 이러한 고객 경험을 우선시 하는 Universal Web 전략은 Windows Live 전략(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고객 Pool 제공 및 로그인 지원 등을 통한 고객통합 전략)과 만나면서 여러 플랫폼을 이용하는 개인과의 상호작용성과 사회성 강화를 통하여 강력한 마케팅 플레이스를 구축하려 함
  • 이것은 유비쿼터스/융합 환경에서 SBS 콘텐츠에 대한 동일한 고객 경험을 모든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서비스 플랫폼들이 만들어낸 벽을 넘어서 고객들에게 (가격, 브랜드, 마케팅, 고객정책 등에서) 단일한 가치를 제공하려고 하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 또한, 통신사업자의 (단일 브랜드, 단일 과금, 단일 EPG로 표현되는) TPS 전략 역시 이러한 기조 하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음
  • 따라서, 융합환경이 올드미디어(방송사)에 요구하는 핵심과제는 “고객들이 서로 다른 흩어져 있는 플랫폼들에서도 자기 브랜드/콘텐츠에 대한 동일한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 즉 경험의 통일에 있음
  • Silverlight를 적용한 Proto Type 개발, NeTV, 뉴스 등의 일부 서비스에 적용 예정

연꽃 - 내용 나눔 그림막대

MIX08 - 스티브 발머를 통해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화두
MIX08에 참석해 있는 동안 포브스가 3월 6일 를 발표했는데, Bill Gates는 13년만에 3위로 밀려났다. USA TODAY 이 소식과 함께 Facebook의 CEO가 23세의 나이로 억..

MIX08 - 라스베가스에서 본 구겐하임 컬렉션, 숨은그림 찾듯 그림보기의 즐거움
MIX08에 참석하면서 Guggenheim Hermitage Museum의 그림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미국으로 가기전에 구글에서"museum las vegas"로 검색을 했고, 여기서 구겐하임 뮤지엄을 발견했다...

MIX08 - Internet Exploer 8 을 통해 MS가 원하는 것
많은 분들이 이번 MIX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 IE8 발표인 것 같다. 윤석찬님의 블로그에 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IE8에 대한 기능소개나 일반적인 감상보다 캐릭터에 맞게 약간 삐닥하게 IE8을 살펴본다. ▲..

MIX08 키노트 세션 -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NBC의 북경 올림픽 온라인 서비스
NBC Sports & Olympic 관계자가인 Perkins Miller씨가 나와 실버라이트(Sliverlight)를 적용한 북경올림픽 사이트를 소개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라이브(Live) 방송과 VOD를 결합하여..

MIX08 - Advertising / Monetizing 지원을 위한 준비
NBC의 북경올림픽 사이트에 대한 Demo 바로 전에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광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2007년 실버라이트를 SBS 뉴스 사이트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MIX08 - 레이 오지 키노트, 광고와 유틸리티 컴퓨팅 그리고 실버라이트 익스플로러8
키노트 세션에서 제일 먼저 레이 오지가 IT 분야의 변화 양상과 트랜드를 설명했다. 레이 오지의 이야기에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각색하여 쓴다. 인터넷 초기부터 개념화된 3C(content, commerce, communi..

혁신적 사용자 경험 - SBS 인터넷 뉴스
비공식적으로 지난 9월14일(공식적으로는 9월17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위한 업무 협력식>이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있었다. 지난 5월 MIX07 참관, 6월 REMIX 데모발표에 이어 10월1일 ne..
2008/05/19 08:31 2008/05/19 08:31
From. 퓨처워커 2008/05/26 14:26Delete / ModifyReply
안녕하세요. 비슷한 관심 분야를 갖고있는 미디어 플랫폼 아키텍터 퓨처워커라고 합니다. 저는 IPTV와 모바일 기기에 대한 임베디드 플랫폼에 대한 기술자입니다만 점차적으로 비지니스 컨설팅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jjpark 2008/05/27 08:50Delete / Modify
안녕하세요? 저도 자주 퓨처워커님의 블로그를 방문합니다. 좋은 블로그 글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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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광고 데모 - MIX08

NBC의 북경올림픽 사이트에 대한 Demo 바로 전에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광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2007년 실버라이트를 SBS 뉴스 사이트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컸다. 시장에 이러한 광고를 만드는 회사가 너무 작았고 기술도 생소한 까닭이다. 그래서 광고비보다 개발비가 너무 많은 상황, 배꼽이 배보다 더 큰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SBSi - NView
또 막 개화하기 시작한 인터랙티브한 광고에 비용을 집행할 광고주를 찾는 것도 커다란 문제였다. 그래서 SBS 드라마인 <로비스트>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광고로 대신했다.

MIX08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레이 오지가 키노트에서 광고와 유틸리티 컴퓨팅을 지적한 것 중 '광고를 통한 돈벌이'를 어떻게 MS의 실버라이트가 지원할 것인가 보여줘는데, 작년에는 '인터랙티브'한 새로운 광고 양식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에는 이것을 손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광고를 설정하는 장면실버라이트에서 광고 지원을 설명하는 Jon Harris

위의 사진은 실버라이트에서 제공하는 광고 템플릿을 이용하여 인터랙티브한 광고를 설정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다. 개발자를 위해 Visual Studio 2008과 디자이너를 위해 블랜드에서 동시에 지원된다.

아래 사진은 동영상에 효과를 주면서 툴을 이용해 광고를 삽입하는 모습이다. 데모대로라면 동적인 광고를 만드는 것이 훨씬 시워지고 만드는 비용 또한 적게 들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버라이트용 광고 SDK를 개발한 더블클릭

특히 DoubleClick이라는 회사에서 실버라이트용 광고를 만들기 위한 SDK를 만들어 지원한다는 것이다.

더블클릭의 Ari Paparo가 SDK를 설명하는 장면더블클릭 SDK를 이용한 광고 적용

SDK를 이용하면 좀 더 쉽게 광고를 제작하고 정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데모에서는 몇개의 광고 시나리오를 보여줬는데 사이트의 상단에 배너광고를 위치시키고 마우스가 오버되면 광고 사이즈가 커지면서 동영상과 텍스트 애드가 함께 뜨는 것이다. 물론 실버라이트 기술을 적용했다. 플래쉬 광고에서 만이 본 것이지만 아래 그림과 같이 동작하는데 데모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훨씬 동적으로 보인다.

SDK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동영상 광고를 Skip할 수 없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광고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다.

동영상 광고 시나리오와 사진 찍는 손 그림자
2008/03/06 20:10 2008/03/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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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북경 올림픽 데모 - MIX08

NBC Sports & Olympic 관계자가인 Perkins Miller씨가 나와 실버라이트(Sliverlight)를 적용한 북경올림픽 사이트를 소개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라이브(Live) 방송과 VOD를 결합하여 서비스 하는 인터페이스 양식이었다. 아래 사진처럼 Live 방송에 [ALERT]라는 문구와 함께 'Live와 함께 관련 영상을 보실래요' 같은 알림을 보내고 [WATCH] [PIP]의 선택버튼을 제공하고. 마지막에 알럿창을 닫을 수 있는 X 버튼을 보내는 것이었다.

<미디어2.0 - 새로운 시간과 공간의 가능성>의 끝부분에서 '하이퍼비디오와 영상의 깊이'이란 장에서 다루었던 주제를 실버라이트를 이용해 형식화 보여준 예시이다. <미디어2.0>에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미디어2.0 - 하이퍼비디오와 영상의 깊이
첫 번째는 하이퍼텍스트처럼 하이퍼비디오(hyper video)를 제공하여 방송에 웹사이트와 같이 깊이(depth)주는 ‘영상 데이터 베이스-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와 방송의 결합모델’이다. 실시간 방송과 TV포털·웹사이트 내의 VOD 서비스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기적으로 결합된 형태일 때, 즉 VOD 위에 실시간 방송이 올라오거나 실시간 방송 영상 위에 관련된 VOD 클립이 올라와 우리가 네이버(naver.com)와 같은 포털에서 자기도 모르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navigating) 시간을 보내듯이 빠져나가기가 어려운 구조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방송되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태그(tag)나 특정 검색어로 검색된 결과 페이지의 링크를 방송과 함께 보내고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이용하여 방송과 포털을 함께 이용하도록 할 때, 이것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까 묻는 것이다.

사실 sbs.co.kr에서 실버라이트를 도입한 서비스를 만들 때 이런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였지만 어떻게 형식화(User Interface)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었다. 그런데 여기 좋은 예제가 하나 나온 것이다. 이런 고민은 웹뿐만 아닌 IPTV에서도 동일하다. 상대적으로 가볍고 쉬운 먼저 시작하여 IPTV까지 이용자의 경험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NBC모델은 Live 방송의 UI를 최대한 헤치지 않으면서 이용자의 주목을 끌면서 Live와 VOD, VOD 그 자체를 볼 수 있게 하는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NBC - Live 방송과 VOD 결합
     ▲ Live 방송과 VOD를 결합하는 인터페이스를 보여 주는 장면

NBC 사례를 발표하는 Perkins Miller VP영상 위에 데이터를 보여주는 인터페이스 양식 - 우측 하단 박스
     ▲ NBC 사례발표 및 Live 방송 영상 위에 관련 데이터를 보여주는 장면

위의 우측 사진은 방송과 데이터가 결합된 서비스를 보여준다. 이 부분도 <미디어2.0> 중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양식의 공존' 장에서 다루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번째는 방송을 보면서 신문의 속보기사를 읽는 것과 같은 방식의 결합이다. ‘신문사의 데이터베이스와 방송의 결합모델’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보거나 VOD를 보면서 영상 위에 흐르는 뉴스자막을 보고 더 자세한 내용을 보기를 원할 때 전체 기사를 끌어당겨 보는 것이다. 이렇게 되었을 때 이것은 신문인가 방송인가? 이것에는 전통적인 방송의 영역-영상과 자막·데이터를 다중에게 동시에 밀어내는(push) 콘텐츠 이용방식과 개인화된 콘텐츠를 요청하여 끌어오는(pull) 서비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화된 신문이 결합되어 있다. 방송을 보면서 동시에 신문을 읽는 것이다.
숨겨졌다 나타나는 좌측 메뉴특정 영상을 중심으로 관계를 보여주는 인터페이스
    ▲ 좌측 메뉴 바와 다양한 콘텐츠의 정렬 방식

지난 2007년 실버라이트를 이용해 뉴스뷰어(news.sbs.co.kr의 NView)를 만들면서 채널 선택을 위해 하단의 많은 영역을 사용한 것과 비교하면 NBC의 것은 아주 깔끔하게 처리되어있다. 그리고 메뉴는 커서가 올라갔을 때(mouse over) 펼쳐진다.

화면 우측 하단 PIP화면 우측 다중(3개) PIP이미지를 이용한 역동적인 인터페이스 양식
     ▲ 종목별로 동시간대에 경기가 되는 것을 고려 다양한 PIP 인터페이스 양식의 제공

우측 마지막에 있는 사진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는 구글 포토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양식을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2개의 PIP 제공형식을 보여주는 것은 추측컨텐 많은 경기가 동시간대에 이루어짐으로 이용자가 관심있는 채널을 다중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께 믹스에 참석한 서명덕 기자 블로그에서 아래 사진을 말도 안하고 얻어왔다. 사진기를 바꿔야 하나..

실버라이트 2로 구현된 NBC 올림픽 중계 서비스 / 서명덕 기자
2008/03/06 19:40 2008/03/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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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세션에서 제일 먼저 레이 오지가 IT 분야의 변화 양상과 트랜드를 설명했다. 레이 오지의 이야기에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각색하여 쓴다.

레이 오지 - 마이크로소프트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초기부터 개념화된 3C(content, commerce, community) 중에서 community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태그(tagging), 링크(linking), 공유(sharing) 등의 최근의 혁신적 서비스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용자에게 혁신적 경험과 user engagement가 중요하다.

Advertising / Monetizing
이와 함께 두가지의 커다란 두가지 부분을 강조한다. 첫번째는 Advertsing(광고)이다. 광고를 강조하는 것은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과 참여를 유도한다고 해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확인이다. MS가 구글과 경쟁구도에 빠져들면서 광고모델에 기반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아는 사실이다. 최근 만난 MS 관계자들의 주요 화제가 User Experience, Advertising/Monetizing이다. 레이 오지는 '돈 벌이'를 이야기하면서 Live Serch와 Ad Center를 언급하고 있다.

Utility Computing
두번째는 Utility Computing(유틸리티 컴퓨팅)이다. 사회적 관계맺기(social matching), 디지털 기기와 관계맺기(device matching), 사업과 관계맺기(business matching) 등을 위해서는, 그리고 이용자가 불편없이 이 모든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팅이 수도나 전기처럼 공적 설비(여기서는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accessbility의 관점이 들어 있다. 따라서 전기, 수도같은 '공익적'은 아니다.)가 되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클라우드 컴퓨팅(clouding computing)을 말하는 것이다. social matching을 위해서는 web-linking, tagging 등과 data binding 등의 기술이 필요한데 이런 것을 이용자가 알지못해도 수도물을 사용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용해야 하고, 기술의 발전, MS의 이정표가 그쪽을 향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용자를 감싸고 있는 디지털 환경MS Cloud Computing

최근 MS와 관계를 맺은 www.facebook.com을 살펴보면 이런 말의 의미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yahoo 주소록에 저장된 친구들이나 사업파트너의 연락처를 이용해 facebook에서 쉽게(그 사람들이 facebook에 있다면 몇번 클릭을 통해 주소록에 저장된 모든 사람과) 친구를 맺고 사진,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sharing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런 것은 open API 기반의 서비스 덕분이다. 이런 것들의 web 자원의 공개와 표준화에 따른 것이다.

device match는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수의 디지털 기기가 존재하고 각자의 특성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 connected experience(이런 말이 있다면)의 통일과 끊김없음(seamless)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phone-PC- smart TV-digital home server 등등이 연결되어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를 지원해야 한다.

business match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loosely coupling된 일반적인 웹서비스와 달리 tightly coupling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computing power는 더 강력해지고, semantic web으로 발전해야 하며, 모든 서비스가 어디서나 제공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메가트랜드와 Silverlight와 Exploer8의 위치
이런 두가지 관점으로 Exploer8과 Silverlight 2.0을 살펴보아야 한다. 레이 오지는 이런 키노트 세션을 마치면서 스콧 구슬리를 소개하고, 해당 세션의 주요 내용은 ie8과 Silverlight 2.0에 대한 것이다.

Silverlight 2.0에 대한 이야기는 MIX07에서 말한 목표인 Universal Web, Cross Platform을 향해 가는 과정대한 보고서이다. 크로스 플랫폼을 위하여 노키아의 심비안이 실버라이트를 채택했고, (플래쉬와 같이) 일반적인 웹을 위하여 매일 전세계에서 1.5백만개의 PC에서 실버라이트의 인스톨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 안에 광고(AD)와 돈벌이, 혁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ie8은 웹의 표준에 대한 이야기이다. Universal Web을 위해 Fire Fox 등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web2.0에서 말하는 기술적 표준들을 수용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표준을 수용하면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콘텐츠가 쉽게 매쉬업(mash-up)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좀 더 자세히 정리할 것이다.

구체적 방향들
그러면서 레이 오지는 enjoyed media에 대해서 언급한다. media center, gaming center 등의 개념과 함께 실례로 XBOX Live를 들고 있다. 컴퓨팅 기술은 media entertainment와 결합할 것이고, 결합하고 있다.

PC와 Mobility 환경에서 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인데, 예를 들면 mobile device에서 office제품군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웹의 특성인 linking, tagging 등이 오피스문서에도 들어가고 궁극에는 어떤 기기로도 접속 사용가능한 웹 자체가가 오피스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또 이 안에는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connected business에 대한 지원/서비스도 함께 들어있다. 이런 utility computing을 위해 system center, MS server 2008, exchange server, offoce communication.., BizTalk service, SQL Server 들어있다. 이런 모든 것의 최종 목표는 cloud computing이고 가장 중앙에 닷넷(.net) 플레임이 있다.

스콧 구슬리를 소개하고 레이 오지는 퇴장한다.

why cloud?

여기까지 보면 왜 MIX08의 키노트 세션 배경이 문(window)이 달린 구름인지를 알 수 있다. 이제 MS는 구름(인터넷) 위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2008/03/06 08:21 2008/03/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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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전략  - 3C전략과 다양한 차세대 디바이스 제품 준비
(CES 2008 기자간담회 박종우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

  • 콘텐츠(Contents)·연결편의성(Connectivity)·창의적 디자인(Creativity) 등 `3C` 전략을 통해 세계 T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
  • 올해 40형 이상 LCD TV 점유율 26%, 50형 이상 PDP TV 점유율을 28%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컨텐츠(Contents), 연결성(Connectivity), 디자인 창의성(Creativity) 강화에 주력할 방침
     
  • 콘텐츠(contents)
    • TV시장에 새로운 국면을 가져 올 IPTV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콘텐츠 부문을 강화
    • 2007년 TV를 시청하면서 주식,날씨,뉴스 등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포링크 TV'를 국내에 출시
    •  2008년 주요 신제품에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기능을 탑재해 날씨,뉴스 등을 간편하게 이용 가능
    • 교육,건강,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플래시 TV'도 출시할 계획
    • CES 2008에서 선보인 디지털 멀티미디어 어댑터(DMA)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미디어센터 익스텐더 프로그램을 적용해 PC에 저장돼 있거나 인터넷상의 영화,음악,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TV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음
  • 연결성(connectivity)
    • 디지털 기기의 기능과 사용 방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개념의 기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디지털 스트레스'를 겪고 있음
    • 사용자환경(UI)와 연결편의성 등을 발전
    • 점점 더 간편하고 친숙한 사용자 경험을 누리도록 하는 'Life...made simple'이 비전이자 목표
    • 최근 규격이 확정된 WirelessHD 기술(4Gbps의 고속으로 고화질 컨텐츠를 무선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근거리 통신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기기간 연결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
  • 디자인 창의성(creativity)
    • 로마(2005), 보르도(2006), 보르도+(2007)로 이어 온 디자인 리더십을 한 차원 끌어올린 TOC(Touch of Color) 디자인과 '아르마니 TV' 등 명품 디자인을 통해 삼성 제품의 디자인 아이덴터티를 더욱 강화
    • TOC 디자인은 유리 공예(Glass Art) 같은 투명하고 오묘한 느낌의 신규 소재를 적용하고 블랙과 레드, 블랙과 블루 등 투 톤(Two Tone) 컬러를 통해 신비로움을 강조
    • 홈시어터, 모니터 등에도 TOC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간 디자인 아이덴터티를 확립할 계획
       
  •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쉽고 간편한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삼성 TV의 '성공신화'를 디지털미디어 전 부문으로 확대
     
  • 중형 OLED TV, 울트라슬림 LCD TV, 울트라HD TV, 3D PDP TV 등 다양한 차세대 디바이스 제품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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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TV전략을 보면서 이젠 전략에 있어서 제조업체와 콘텐츠기업, 또는 인터넷기업 등의 차이점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3C의 내용을 보면 콘텐츠에 있어서의 개방성(또는 이동성) 확보, 연결성에서 간편/편리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창의성에서 디자인 리더십 확보이다.

TV와 관련된 콘텐츠 서비스 전략에서 우리는 통신사의 IPTV 플랫폼 내에서는 독립적인 TV포털을 만들고, 다양한 가전사를 위해 인터넷에 연결된 TV(삼성전자의 인포링크 TV 정도)에서 SBS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메타데이터 개방하고 동영상 콘텐츠 이용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RSS 피딩(feedind)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삼성의 전략은 내용으로 보면 지난번 썼던 Open IPTV (IPTV가 웹서비스를 만났을 때 -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와 맥이 닿아있다고 생각된다. 또 IPTV와 웹, WAP 등을 연계한 Digital Content Platform 전략이 콘텐츠를 하나의 열려있는 흐름으로 만들려는 노력이다.

사용자 경험은 작년에 수도 없이 들어왔던 이야기이다. 우리도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MS의 실버라이트과 같은 몇가지 시도를 해왔고 올해는 NeTV 서비스에서 Active X를 떼어내려고 고민하고 있다.
연결성에서 삼성이 고객들의 디지털 스트레스를 이야기 하면서 아주 쉽운 기기간 연결과 데이터의 이동 등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콘텐츠 기업의 입장에서도 같은 주제의 야기를 한다. 우리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다른 플랫폼(방송, 유선/무선/휴대인터넷 등)에서 이음새(seamless)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의성과 디자인 리더십은 웹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고민을 한다. 그런데 우리는 멀티플랫폼(또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에서 디자인 아이덴티디의 확립에 대한 이야기한적이 있다. 이 부분은 융합환경에서 여러개의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사용자 경험/User Interface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문제와도 연결된다.

이 글의 제목을 <융합환경에서 차별성없는 디지털미디어 전략들 - 삼성전자 3C전략과 DCP 전략 비교>로 했지만 오해하지는 말아야 한다. 아주 '추상적'인 수준에서 추구하는 전략 개념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지 활동/내용이 동일하다는 것은 아니다.
이런 비교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디지털 컨버전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추구해야할 중요한 몇 개의 전략적 활동방향이다. 이런 방향들 중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하나, 또는 능력이 된다면 두세개를 동시에 추구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심화해야 한다.

삼성이 최고의 디지털 미디어 기기를 만들어 세계 최고가 되고 융합환경에서 이를 통해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면 콘텐츠 기업인 SBS는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때 이런 위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유통 업체가 되는 것이다.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다른 말로 바꾼다면 디지털 콘텐츠 유통 허브, 또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가 된다. 우리는 하나가 아닌 결합된 몇 개의 능력을 확보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미디어2.0>에서 이와 관련된 부분은 "미키 마우스가 된 스티브 잡스와 팟캐스팅"이다. 이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고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디지털 장신구이거나 가구인 PMP, 휴대폰, PVR, 게임콘솔, 스마트 TV와 같은 단말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에 더 많은 관심을 집중할 것이다. 이를 위해 기기들 간의 융복합화와 상호접속을 통한 콘텐츠의 교환-홈네트워킹(home networking)-이 시작된다. 이때 가전사에게 더 큰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며 이미 애플사의 아이팟이 이런 가능성의 전로를 보여주었다."(p.77)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을 정리하면 디지털 장신구/가구에 요구되는 디자인의 창조성(creativity)과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contents), 기기간에 쉽게 홈네트워크를 구성하면서 만들어지는 연결성(connectivity)이 된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사업에서의 전략은 창조성보다는 먼저 객관적으로 세계/고객이 요구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찾아낸다해도 자신의 활동을 이것에 적합하게 만들고, 또 한눈을 팔지않고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객관성과 의지(주의주의, 또 계속 만들어지는/변화하는 역량에 대한 믿음)의 모순적 결합이 발견된다. 창조성을 다르게 말하면 '무엇이 된다'는 것이다. 무엇이 아이디어(idea)라면 '된다'는 활동이다. 아이디어보다 '활동'이 중요한다.









사진 출처: [CES 2008]삼성·LG전자도 초슬림TV 경쟁 가세

이 글은 1월 11일 쓰기 시작하여 1월 18일 늦은 밤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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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내용 나눔 그림막대

아래 LG경제연구소에서 나온 글을 읽어보면 삼성전자의 3C전략에 대한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2008.1.20, 18:40)

2008년 전자산업 5대 관전 포인트 
(LGERI 리포트, LG Business Insight 2008, 1-2)

... (중략) ... 올 한해 전자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할 핵심 이슈 5가지를 짚어보았다. 첫째,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무선망을 개방함에 따라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주요 선진 시장에서 디지털 제품의 침투율이 어느 정도 포화되면서 신흥 시장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북경 올림픽 특수 등으로 더욱 가속될 것이다. 셋째, 기술의 오버슈팅이 최근 이슈화되면서 기술 전략을 고객 니즈와 정렬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신기술/신제품 측면에서는 에너지와 환경 친화적인 제품 시장의 본격적인 상륙이 기대된다. 넷째, 특정 기능에 집중하는 전문화 기업이 전통 강자들 중심의 시장을 교란시키는 움직임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며, 그 파급 효과도 더욱 커질 수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전자 산업에서 고객가치는 제품의 본질적인 특징과 편익 측면에서 벗어나, 고객의 경험 싸이클을 확장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Ⅰ. 본격화되는 콘텐츠 확보 경쟁

통신사업자와 인터넷 기업들 중심으로 일어났던 콘텐츠 확보 경쟁이 이제는 디지털 AV, 휴대폰 등 전자 제품 기업들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2008년에는 휴대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컨버전스 기기 분야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콘텐츠 시장의 큰 손은 구글과 야후 등 대형 인터넷 포털 기업들이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네티즌들을 계속 자사 서비스에 Lock-in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콘텐츠 경쟁에 최근 휴대폰 분야의 1위 기업인 노키아가 가세했다. 나브텍이라는 디지털 전자지도 업체를 무려 81억 달러에 인수하는가 하면 음악, 게임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노키아의 행보가 다른 전자 기업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자산업의 콘텐츠 부상 배경제조 기업들의 콘텐츠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네트워크 컨버전스가 주류를 이루면서 고객들이 콘텐츠와 디지털 기기를 하나로 묶은 토털 솔루션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기기의 네트워크화는 기능 중심의 컨버전스에서 벗어나 타 산업간 컨버전스를 촉진시키고 있다. 이러한 산업간 컨버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다양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 이상 기능과 가격 차별화만으로는 소비자의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컨버전스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한계가 있다. 다시 말해 세트 제품이 스마트화, 네트워크화되면서 이러한 개인화된 콘텐츠를 누가 더 잘 제공하느냐가 세트 사업의 성공 요소가 되고 있다.

콘텐츠 확보가 중요해지는 또 다른 이유는 지금까지 콘텐츠 제공을 담당하고 있던 통신사업자들이 독자 콘텐츠 확보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통신사업자들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보다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3세대 이동통신을 시작하면서 음악, 게임등 콘텐츠 확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벨소리 등 일부 서비스에만 관심을 보이는 등 당초 기대만큼 데이터 통신이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기보다는 이미 투자한 광대역 데이터 통신망의 사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하고 있다. 북미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은 무선망 개방을 이미 선언했고, 유럽 통신사업자인 보다폰은 개방형 OS인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 등을 무선인터넷 플랫폼으로 채택하고 있다. 보다폰은 이러한 오픈 플랫폼을 3세대 휴대폰 대부분에 탑재할 계획이다. 더구나 망 개방을 강조하고 있는 구글이 700MHz 대역의 새로운 통신사업자로 진입할 경우 콘텐츠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다.

... (중략)...

Ⅲ. 고객 중심의 신기술, 신사업

...(중략)... 여러 기술이나 제품에 있어 고객 관점에서의 뚜렷한 Breakthrough가 기대되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로만 차별화를 추구하는 시도는 기술적 오버슈팅으로 이어지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컴퓨터 시장에서 윈도우 비스타가 뛰어난 기술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XP로의 다운그레이드 요구에 직면한 바 있으며 여러 기능이 추가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 또한 시장에서 제대로 수용되지 못하고 있다. 게임기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는 닌텐도 DS가 파워풀한 성능과 외관으로 무장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를 대상으로완승을 거둔 바 있다.

물론 과거에도 뚜렷한 차별화 없이 고객의 니즈 이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설계하는 오버슈팅 현상은 있어 왔다. 그러나 우리가 좀 더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은 이런 현상이 개별적인 사건으로 존재하기보다는 디지털화에서 파생되는 여러 부문의 변화 속도가 고객들의 학습 능력을 추월하면서 그 괴리가 서서히 표면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들, 그리고 짧아지고 있는 교체주기, 이에 수반되는 새로운 학습은 이미 고객들에게 충분한 스트레스(註 : 박종우사장이 말하는 디지털 스트레스)를 주고 있으며 ‘아날로그의 역풍’이나 ‘슬로우 어답터’라는 신조어를 낳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고객 계층차별화를 통한 접근도 물론 필요하겠으나, 보다 근본적으로는 기존 기술 전략이 고객 니즈와 얼마나 정렬되어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동시에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소홀해 왔던 인터페이스 부분에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직관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시켜 고객들의 수용성을 증대시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핸드폰 시장의 강자인 노키아가 저렴하면서도 단순한 핸드폰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애플의 아이팟이나 아이폰이 미려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큰 성공을 거둔것은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중략)...

Ⅴ. 전자산업의 블루오션 트렌드

...(중략)... 최근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2008년 중 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트렌드로 ▼UI 혁신을 통한 하이터치의 구현, ▼제품 및 서비스의 결합 제공, ▼소비자 커뮤니티를 활용한 고객 참여 등 3가지를 도출하였다.

먼저 제품 자체의 혁신 측면에서‘하이터치’를 실현하기 위해 인간의 오감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UI(User Interface) 개발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터치는 인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는 것, 교감이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 등을 의미하며, 체험/감성 요소를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볼 수 있다. 향후 전자산업에서 기술적 혁신을 주도할 분야로 인지 공학(Cognitive Engineering) 기술을 바탕으로한 UI 혁신을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만큼, 획기적인 UI 채용을 통한 하이터치 실현이 당분간 H/W 제품 분야 경쟁우위의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07년 히트 상품으로 부각되었던 LG전자의 프라다폰, 애플의 아이폰 등도 기존의 키패드
입력 방식이 아닌 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용하여 사용자들과 좀 더 가까운 교감을 이끌어낸 것이 주효했다.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NDS/NDSL 또한 터치스크린 방식을 보다 진화시켜 주목을 끌었다. 이 게임기에서는 캐릭터 자체를 사용자들이 직접 터치해서 움직이게 함으로써 가상 세계와 보다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8년에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개선 뿐만 아니라 음성인식이나 초보적 인공지능,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가상현실시스템 등이 선보이면서 UI 혁신을 둘러싼 제품 경쟁이 보다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자체의 혁신만으로는 차별적 고객 가치 제공이 힘들어지면서 해당 제품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해결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경향도 늘어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의 경우 해당 제품의 탐색/구매, 배달, 사용, 보완, 유지/보수, 폐기/처분 등 고객 경험 싸이클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이나 추구하는 가치를 해결하거나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여기서 경험 싸이클이란 소비자들이 업무나 생활 상의 필요에 의해 어떤 제품/서비스를 구매하고 사용하려는 니즈가 발생하면서부터 해당 제품에 대한 총체적인 경험 과정을 일컫는다.

마쓰시타의 경우 고객이 침실로부터 얻고자 하는 궁극적 가치를 ‘안락한 수면과 휴식’으로 규정하고 다양한 제품/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충족시키려는 지능형 침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즉 디스플레이 및 음향 시스템, 침대, 조명, 에어컨 등의 제품을 패키지화해서 판매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영상/음향 컨텐츠, 조명, 공기 조절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가 이미 정기적인 고객 방문을 통해 전자제품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보수해주는 홈캐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 일본 등에서 임대 가전 서비스업이 성행하고 있는 것도 구매 단계에서 고객 비용 조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부각될 수 있는 사업 모델로는 기기 판매와 온라인 모니터링 및 원격진료 서비스를 결합한 U-헬스케어 서비스, 각종 전자제품의 유지/보수 및 실내 청소/세척 등의 가전 클리닝 서비스, RFID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리 툴과 컨설팅 서비스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08년중에는 프로슈머로서의 소비자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보다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소비자들이 구매만을 전담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기업 비즈니스 과정 전반의 활동에 참여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 소비자의 역할이나 위상이 변화하면서 기업들이 제품/서비스의 개발이나 혁신, 마케팅 활동, 유통 채널의 결정 등을 소비자와의 상호 작용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그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와의 무한대 접촉을 통만이 진정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러한 대고객 상호 작용 채널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면서 기업 혁신 또는 고객 가치 창출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소비자 커뮤니티가 주목 받고 있다.

이미 소비자 커뮤니티는‘소비자 대세’파악, 기업 프로모션 역할, 기업의 다양한 혁신 활동의 길잡이로 활용되고 있는 사례가 많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판매대수 1,500만대를 돌파한 LG전자의 글로벌 히트상품인 초콜릿폰 탄생의 배경에는 휴대폰 사용자 커뮤니티인‘싸이언 프로슈머그룹’으로부터 수용한 수천 건의 아이디어가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복잡한 기능 축소 및 심플한 디자인 채용 등 초콜릿폰의 차별성을 만들어낸 데는 커뮤니티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 커뮤니티를 통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하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프랑스의 벤처기업‘크라우드스피릿’이라는 회사를 들 수 있다. 이 회사는 CD플레이어나 게임기, 조이스틱, 웹카메라 등을 사업화하고 있는데, 소비자 커뮤니티가 개발에서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도록 하고 있다. 즉 크라우드스피릿 커뮤니티에서 제품 아이디어를 제기한 후, 자체적으로 개발비를 모금하고 테스트 및 미세 조정을 통한 제품화 마무리까지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소매업자에 마케팅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고객이 개발 뿐만 아니라 마케팅 및 펀딩의 주체로서 활동하기 때문에 소비자 참여를 극대화하고, 비용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이 어떠한 성과로 이어질지를 판가름하기는 아직 이르나, 향후 전자산업에서도 소비자 커뮤니티와 같이 네트워크화된 고객과의 무한대 상호 작용을 통해서만이 진정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은 주지해야 할 것이다.

2008/01/18 01:10 2008/01/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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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적으로 지난 9월14일(공식적으로는 9월17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위한 업무 협력식>이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있었다. 지난 5월 MIX07 참관, 6월 REMIX 데모발표에 이어 10월1일 news.sbs.co.kr에서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뷰어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협력식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됐다.

Sequence of Event ---------------------

14:00~14:25     Introduction and Discussion
                     with Simon Brown and Nam Ki Lee(SBSi CEO)
                     (Interpreter accompanied)

14:25 – 14:35    Introduction and Project detail
                      (by Jong Jin Park, SBSi)
14:35 – 14:40    Welcome Speech by Jae Sung Yoo
14:40 – 14:45    Welcome Speech by Simon Brown
14:45- 14:50     Welcome Speech by Nam ki Lee 
14:50 – 14:52    Witness MOU Signing
                      (MOU to be signed by CEO of SBSi & Jae    Sung)
14:52 – 14:55    Photo 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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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광고 Flesh File은 내가 발표한 "Introduction and Project detail" 중에 삽입된 내용이다. 실제는 아래 있는 것(데모)과는 다르다. 플레쉬 파일은 광고 Concept를 보여주기 위하여 만들었다. 아래 그림은 발표 때 사용한 NView 기본 기획안이다.

NView_뉴스 화면 선택

NView_뉴스 카테고리 선택

NView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써있지는 않지만 n = ∞ (무한대)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N뷰 의미

협력식 참석자

협력식에 참석한 분들이다. 좌측부터 윤지원과장, 박남희상무, 유재구부장, 김영주이사, 이남기대표, Simon Brown CVP, 유재성대표, 김국현부장, 박종진팀장, 김해수대리, 구도희대리. MIX07부터 함께 서비스를 준비한 방지현과장이 다른 일로 빠져 아쉽다.


NEWS RELEASE  07. 09.18

SBSi, 한국MS와 차세대 미디어 웹서비스 제공한다
                  - MS의 차세대 웹서비스 플랫폼 ‘실버라이트’ 국내 최초 도입
                  - 혁신적인 사용자 편의 및 경험 위주의 멀티미디어 환경 제공
                  - 신개념 방송 뷰어 ‘NView™’10월초 오픈 예정

혁신적 사용자 경험 업무협력식_이남기대표, Simon Brown, 유재성대표

<사진설명>
이남기 SBSi 대표, Simon Brown Microsoft CVP,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좌측부터)이 17일 협약을 체결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Flash] http://dckorea.co.kr/tt/attachment/4090486715.swf

<사진설명>
SBSi가 새롭게 선보이는 ‘NView™’의 데모화면 중 일부를 공개했다. 오른쪽 강아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개념의 동영상광고와 웹사이트를 함께 만날 수 있다.

SBSi(대표 이남기)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웹서비스 플랫폼인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를 기반으로, 현재 운영중인 SBS홈페이지(www.sbs.co.kr)에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 웹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SBSi와 한국MS(www.microsoft.com/korea 사장 유재성)는 ‘혁신적 사용자경험을 위한 업무 협력식’이란 타이틀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사의 공조 속에 실버라이트 기반의 신개념 방송 뷰어 ‘NView™’를 기획 및 제작하기로 했다.

‘NView™’는 MS의 실버라이트가 적용된 최초의 서비스라는 점과 함께, 영상과 텍스트 이미지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환경을 구현하는 최초의 방송국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NView™’를 통해 SBSi는 웹을 통한 고화질 미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특히 웹 동영상 시청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우선 10월초 SBS인터넷뉴스 개편을 통해 선보이는데, 뉴스영상과 그와 연관된 영상, 뉴스속보, 이슈Poll, 네티즌 한마디, 동영상 광고 등 모든 정보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형태로 새로운 개념의 뉴스를 즐기게 된다.

SBSi 이남기 대표는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버라이트에서 찾았다”며, “SBS를 찾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실버라이트 기술 전파 및 홍보, 캠페인을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SBSi 작성 보도자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BSi와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 위해 협력
                 ▪ 차세대 웹서비스 플랫폼 ‘실버라이트’ 활용한 미디어 플레이어 구축 지원
    ▪ 실버라이트 1.0 버전 발표 이후 SBSi와 최초 본격 서비스 예정
        ▪ 웹기반 미디어사의 새로운 광고 및 미디어 사업 모델 확산에 기여
        ▪ 개발사들과의 협업 강화 통해 웹 생태계에 새로운 기회 창출 기대

2007년 9월 18일 (서울) -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유재성)는 SBSi(www.sbs.co.kr대표 이남기)와 함께 자사의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를 이용한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실버라이트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보다 광범위한 마케팅과 기술적인 이점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본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BSi와 실버라이트 기반 플레이어 제작기반기술을 지원할 것이다. 또한, 실버라이트를 적용하려는 여러 개발사들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기회를 모색할 것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 개발자 총괄사업부 박남희 상무는 “실버라이트로 각 미디어사와 컨텐츠 제공업체들이 다채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데이터와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사용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실버라이트 기반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툴과 리소스를 기업체들에게 제공하여 웹 생태계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i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실버라이트 기반의 신개념 방송 뷰어 ‘NView’를 기획 및 제작할 예정이다. 실버라이트는 웹을 통한 고화질 미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지원하며 ‘NView’는 웹 동영상 시청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NView’는 실버라이트 1.0 발표 이후의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서비스이며, 폭 넓은 SBSi 사용자 층을 통해 실버라이트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뉴스서비스가 10월초 오픈할 예정이다.

SBSi의 김영주 이사는 “실버라이트는 SBSi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사용환경을 조성해 줄 것이다. 무엇보다 실버라이트를 통해 HD급의 고화질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해 졌기 때문에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Nview를 통해 제공되는 광고는 정보제공 외에 보는 즐거움을 주는 새로움 미디어 콘텐트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란?
차세대 미디어 환경 및 풍부한 대화형 애플리케이션(RIA, rich interactive application)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실버라이트는 웹서비스 사용 방식과 체험을 크게 바꿔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버라이트는 플래시가 보여주는 인터랙티브한 기능과 비주얼한 화면 구성을 모두 지원함은 물론 제작의 편의성과 HD급의 화질 지원으로 한 단계 진일보 했다. 이에 따라 영화 배급사와 케이블 TV업체들에게 동영상 서비스의 구축과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비디오 플랫폼으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특히 동영상, 사진 등의 멀티미디어를 재생하는 용도로 실버라이트의 사용자 환경(UI)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실버라이트는 휴대폰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동작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라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같은 UI로 즐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개
1975년에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과 기업의 잠재력 실현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의 개발과 공급에 있어서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SBSi 소개
종합미디어 그룹 SBS의 디지털 매체 기능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SBSi는 1999년 8월 설립 이래 SBS의 TV, 라디오, CATV 프로그램을 디지털화하여 인터넷,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또 SBSi는 디지털 환경의 발달에 따라 컨텐츠 유통의 영역을 새로이 등장한 뉴미디어 시장으로 넓혀 나가고 있으며 방송 컨텐츠에 국한되지 않고 영화, 음악 등 비방송 컨텐츠의 제작과 확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Content Value Creator”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작성 보도자료)



<참고> REMIX07에서 발표한 SBS 뉴스 뷰어
2007/09/18 08:00 2007/09/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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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혁신을 꿈꾸다 - 월간 Microsoft

머릿속의 상상력을 웹에서 구현하라

 다양한 브라우저와 플랫폼을 지원하는 Silverlight는 미디어와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를 지원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기술이다. .NET을 웹과 데스크톱, 그리고 Silverlight 환경과 연계해 보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은 Silverlight를 통해 보다 향상된 미디어와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을 구축할 수 있다.
 RIA는 온라인에서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정보를 편하고 쉽게 제공받기를 원하는 사용자와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기술로 UX를 구현할 수 있는 툴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김대우 과장은 “RIA는 기존의 웹 애플리케이션 기술이 가진 평면적인 표현과 순차적인 프로세스를 다이나믹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데이터베이스의 연동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모든 프로세스가 처리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술”이라며 “Silverlight는 웹 페이지에서 동작하는 다이나믹하고 인터랙티브한 웹 응용 프로그램을 디스플레이하고 실행하는 RIA 기술로, 어도비의 Flash나 OpenLaszlo 등 기존 RIA 플랫폼에 비해 그 기반 기술 구조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차세대 RIA 플랫폼”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HD 급의 동영상과 DVD 스타일의 인터랙티브와 오버레이 기능을 지원해 웹에서 고품격 동영상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탈과 방송국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인 미디어 플랫폼으로 실버라이트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업체 관계자는 “Silverlight는 사용자와 컨텐츠 제공업체, 그리고 개발자나 사업가를 만족시킬 수 있는 툴”이라며 “사용자들은 Silverlight가 RIA 플랫폼으로서 화려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 컨텐츠 제공업자는 큰 화면에서도 섬세한 영상을 선보일 수 있는 HD 급의 비디오 화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자바 스크립트, C# 등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함으로써 개발이나 유지보수를 쉽게 할 수 있는 점에서 개발자들도 Silverlight를 환영할 것”이라고 말한다.
뉴미디어 시대 UCC, IP-TV 등 방송국이 넘어야 할 과제를 적극적으로 풀고 있는 SBSi에게도 Silverlight는 해결책이 되었다.


SBSi, 고화질 TV에서 누리는 인터넷 서비스 ‘고민’

 지난 2005년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UCC 열풍에 방송국들이 동분서주하고 있을 때 SBSi는 NeTV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뉴미디어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NeTV이용자가 SBS 방송 컨텐츠를 제공하는 www.sbs.co.kr내의 방송 영상과 이미지 등 컨텐츠를 웹 상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NeTV 스튜디오를 통해 SBS에서 방송되었던 영상을 검색해 원하는 구간 장면만을 별도 편집할 수 있으며 영상과 영상, 영상과 이미지를 결합하면서 화면 전환, 영상 효과, 자막삽입 등의 기능을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방송국으로서 이용자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끽하게 해준 경우다. NeTV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 이후에도 SBSi의 관심은 여전히 영상과 데이터를 엮어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에 집중돼 있었다. 이와 맞물려 방송계의 커다란 이슈인 IP-TV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 방안 역시 고민거리가 됐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정보 서비스, 동영상 콘텐츠 및 방송 등을 텔레비전 수상기로 제공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 비디오를 비롯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일반 케이블 방송이나 위성 방송과 차이점이 없지만, 양방향성이 추가된다는 점이 큰 차이다. 이용자는 간단한 인터넷 검색은 물론 영화 감상, 홈쇼핑, 홈뱅킹, 온라인 게임, MP3 등 인터넷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TV 화면에서 인터넷 상에서 누리는 정보 검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는 SBSi 미디어기획팀의 박종진 팀장에게 큰 과제였다. “우연한 기회에 미국에서 열리는 MIX07에 참여하게 됐는데 거기서 마이크로소프트의 Silverlight를 만나게 됐다”고 말하는 박 팀장. 그는 특히 세계의 유수한 방송국에서 Silverlight를 이용해 보여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했다.


퓨쳐 미디어 플랫폼으로 손색없는 ‘Silverlight’

 SBSi가 Silverlight를 적용해 현재 개발중인 새로운 뉴스 서비스는 SBSi 뉴미디어 전략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는 점에서 그 성공 여부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월 말 오픈할 ANS(Advanced News Service)는 영상과 텍스트 이미지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UX 환경을 구현하는 방송국 최초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뉴스 영상과 그와 연관된 영상과 뉴스 속보, 이슈 Poll, 네티즌 한마디, 동영상 광고 등 모든 정보들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SBSi는 웹 상에서 구현되는 양방향 서비스와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향후 IPTV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종진 팀장은 “NeTV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WMV 파일 포맷으로 비디오 자료를 저장하는데 많은 투자를 했다. 기존의 투자를 그대로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Silverlight가 적격이었다.”고 말하며 “9월 Silverlight의 정식 버전이 나오면 SBSi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뉴스에 적용해 서비스 잠재력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팀장은 광고가 동영상 VOD 시장에서의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예측해 자연스럽게 컨텐츠와 광고가 믹스될 수 있도록 해주는 Silverlight의 기능에도 주목하고 있다. “광고가 방송국의 VOD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Silverlight에서 찾았다”고 말한다. 여기에 모바일, IP-TV, 웹 등 멀티 환경에서 UX를 구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도 Silverlight가 한 몫 할 것으로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가 발간하는 이노베이터 2007년 가을호에 실린 기사이다.

이 기사와 관련되어 "퓨터미디어의 꿈 ...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발표가 2007.6.19 있었다. 발표 동영상을 보면 바로 위 노트북 사진에 들어있는 사이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007/09/07 14:33 2007/09/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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