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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 -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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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콘텐츠허브'에 해당되는 글 4건
오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세개 시작한다. 뉴스 앱은 무료이다. 실시간으로 편성된 <주요뉴스>와 <8시뉴스>, 그리고 웹에서 많이 본 뉴스인 <핫클릭>으로 구성되어있다.
 
온에어 앱은 $4.99이다. '과감히' 유료를 선택했다. 서비스 품질 유지와 안정성을 위해서이다. 지난 3월 급하게 라디오 앱(고릴라)을 무료로 오픈한 후 고민을 많이 했다. 유행에 편승해 급하게 올리면서 앞뒤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온에어 앱을 유료로 오픈하겠다고 보고하면서 여러 우려들이 있었다. 대부분의 앱이 무료인 상황에서 '유료를 했다가 욕을 먹지않겠냐!'는 생각들이다. 하지만 무료로 올려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멀어지고, 서비스 품질관리를 안하는 것보다 '유료가 났다'고 생각한다.

2008년 WAP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 모바일은 골치덩어리이다. 이번의 아이폰 앱도 그렇다. "명확한 사업모델이 없는 상태"로 남이 하니, 나도 해야한다는 논리가 팽배해 있는 것 같다. 사람을 모아놓고 나면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일반론은 구경꾼들과 공짜로 이용하는 분들, 어플리케션 개발업체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다. 분위기에 편승해 우리가 이런 말을 하면 "무책임한 말"이 된다. 이런 저런 생각 끝에 유료로, 또 Application의 사용기간도 1년간으로 제한했다.

온에어 앱은 월드컵 중계 라이센스 문제로 한국 Apple Store에만 등록되었다. 당연스럽게 온에어 앱으로 월드컵 생방송을 볼 수 있다. 월드컵 기간이 지난 후에는 미국에도 등록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 온에어 앱의 직접적인 target user는 해외에 계신 분들이다. 유료화를 결정할 때 서비스의 지속성, 타깃 이용자, DMB 등과의 카니벌라이제이션 등이 고려사항이었다.

하반기에 유료 VOD 앱을 하나 더 만들어 내놓았으면 한다. PC에 보조적인 것으로 PC에서 VOD 결제를 한 분은 VOD 앱에서 더 돈을 내지않고 사용하고, 앱에서 받았을 땐 PC에선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원시적인' 3 스크린 형태의 서비스로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 언젠가 PC가 모바일의 보조수단이 될지도 모르겠다.

2010 지방선거방송 앱은 선거관련 <뉴스속보>, 선거 당일 18시 <예측조사> 결과, <개표현황>, <당선결과>로 구성되었다. 위치기반과 연동하여 6.2일 사용자가 있는 지역의 선거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모바일 서비스 계획
 

향후 위치기반 앱으로 맛집 등의 Clip VOD와 연결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먼저 sbs.co.kr 내에서 맛집 DB가 구축되어야 한다. 라디오 고릴라 앱도 PC용 어플의 쌍방향성에 맞춰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지금 출시된 모든 앱들을 SBS사이트와 쌍방향 서비스로 엮어야 하는데, 깊이 생각할 시각이 부족해 아쉽다.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K차장 모습이 보기좋다. WAP부터 풀브라우징 서비스까지 말은 많고 잡히는 것 없었던 모바일 서비스 담당이었다. WiFi 망 개방이 좋긴 좋다. 하지만 Apple에 또 갇혀지내는 신세이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느낀 것은 모바일 안드로이드가 애플과 경쟁이 잘안될 것 같다는 점이다. 우리야 애플이 만든 walled garden에 갇혀 불만이지만 그 안에 있는 이용자들은 걱정할게 없을 것 같다. 지난주 오픈하려다 Apple에서 3G로 전환되었을 때, 영상없이 음성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고 서비스 등록을 거절했다. '이용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 안드로이드에 없는 것이다. 파워유저(power user)가 아닌 일반인들(mass)에겐 꼭 필요한 것은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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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SBS 온에어 아이폰 어플 이용 안내

1. 화질
SBS온에어는 50K, 200K, 600K로 인코딩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이용환경에 따라서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속도를 측정하고, 최적의 접속 환경을 찾게 됩니다. 즉, 소리 -> 50K -> 200K -> 600K로 변동하고, 반대로 상황에 따라 낮아 지기도 합니다.
 

2. 네트워크 속도, 기지국
3G 네트워크 경우는 이용자가 사람이 많은 장소나 휴대폰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장소에서는 네트워크 속도가 나오지 않아서 소리만 나오거나(아래 3번 내용 참조)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휴대폰은 최대 7.2M의 속도를 낼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음성 통화는 9K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비디오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최소 250K 이상의 속도가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기지국에 접속되어 있는 사용자가 많은 장소인 출퇴근 시간 지하철, 코엑스 전시장, 경기장 집회장소, 지하, 엘레베이터 등에서는  기지국 접속자가 많아서 비디오 이용이 불가능 한 경우가 많습니다.
 

3. 소리만 나와요
(처음 또는 64K 이하에서) 소리만 나오는 기능은 Apple사의 심사 기준에 포함된 사항으로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한 경우도 10초가량 소리만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네트워크 환경이 좋아지면 600K의 화질로 이용이 가능 합니다. 반대로 속도가 낮아 지는 경우는 다시 소리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소리만 나오는 경우는 SBS에서 제어 불가능한 통신망 환경 입니다.
 
네트워크 속도에 따른 서비스 변화
 

4. 저작권, 월드컵
SBS온에어 어플은 저작권이 확보되지 않은 프로그램은 웹과 동일하게 이용 불가능 합니다. 월드컵은 웹과 아이폰 모두에서 이용 가능 합니다. 단, 경기장이나 시청앞광장등 응원전에서는 사용자가 많아서 통신사(KT)의 기지국이 원활히 접속 환경을 지원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3G 이용 요금
온에어는 240K에서 최대 640로 접속 하게 됩니다. 3G 환경에서는 1시간에 288M의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가입하신 요금제에 따라서 1시간 많에 전체를 사용하는 경우도 발생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Wi-Fi를 이용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Wi-Fi를 이용하는 경우도 일반적으로 100M 이내의 장애물이 없는 경우만 이용 가능 합니다. 이동중에는 아이폰이 자동으로 3G로 넘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통신사의 가입되어 있는 요금제는 통신사 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통신사의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6. 환불
실수로 잘 못 구매했거나, 이용할 수 없는 장소에서만 이용해야 하는 경우는 애플의 아이튠즈에서 환불 가능 합니다. 검색 사이트에서 환불 방법을 검색하면 이용 방법을 확인 가능 합니다. 당사에서는 애플로부터 구매자의 개인정보를 받지 않지 못하기 때문에 구매 여부를 확인 불가능 합니다. 1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판매 수량과 환불 수량만 파악 가능한 시스템 입니다.
2010/05/25 19:49 2010/05/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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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 고릴라3.0 서비스를 오픈한다. 주요 서비스는 이렇다.

<TV / RADIO>
 보는 라디오 두개 채널 서비스로 시작하여, 여섯개의 TV 온에어 서비스 채널을 포함했다. 케이블 채널의 경우 저작권 문제로 중계를 못하는 것이 있다. 앞으로 인터넷 사용권을 확보해야 한다. 또 SBS 관련사 이외의 채널을 넣는 것도 중요하다. 지상파, PP 채널 사업자분들이 입점에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고릴라3.0 베타 서비스
 
<고릴 라이브>
고릴 라이브에서는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채팅을 할 수 있다. 베타에선 오픈을 못했지만 이용자가 SBS 사이트의 VOD 및 영화를 직접 편성하여 방송을 할 수 있다. 이용자 채널은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 고릴 라이브 기능은 베타 기간 중 매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VOD / AOD>
라디오 프로그램 전체를 이제 다시듣기할 수 있다. TV, 영화 VOD가 곧 합류한다. NeTV Free형태의 광고를 보고 VOD를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종의 Hulu모델로 갈 수 있었으면 한다.

<공감로그>
공감로그는 일종의 마이크로 블로그이다.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연동된다. <고릴 라이브>에 방을 개설하고 자신의 펠로어를 라이브 채팅방에 초대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SNS 서비스 계정을 만들어 시청자, 청취자들의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었으면 한다.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네티즌들의 참여에 달렸다.

현재 미투데이는 NHN 실서비스 등록 지연으로, 트위터는 익스플로러8에서 연동이 안되고 있다. 하루, 이틀 지나야 해결될 것 같다.

<퍼가기>
처음으로 <TV / RADIO> 라이브 방송을 퍼갈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현재는 일부 기능 구현이 안되 메뉴만 나와 있다. 초기에는 퍼간 후 1시간만 라이브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지만 반응을 보면서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갈 수 있지않을까!

<던지기 아이템>
미디어 채널을 보면서 공감로그, 채팅을 통해 정서적 연대감을 느끼는 것 이외에 아이템을 이용해 시각적인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다. 아이템을 던지면 같은 채팅 서버에 들어와 있는 모든 접속자들의 화면에서 아이템을 볼 수 있다.

그밖에 쪽지, 고릴라 포인트, 이웃맺기, 탭 등 고릴라2.0에서 친숙한 서비스 요소들도 들어있다. 베타 오픈이라 아직 고릴라2.0 데이터와 연동되지 않는다.

<미니플레이어>
현재 베타 오픈한 버전이 통합형이다. 미니플레이어는 오픈하지 않았다. 미니플레이어로는 명함크기로 영상만 또는 라디오만 들을 수 있다. 라디오만 사용하는 분들은 2.0을 사용하다 3.0 미니플레이어를 쓰면된다.

<화질 / 파트너>
SBS 온에어는 지금까지 (아마도) 100K를 기준으로 서비스되었다. 고릴라3.0에서는 영상과 음성을 합쳐 700K로 서비스한다. 이것도 점진적으로 1M 수준까지 갔으면 한다. 화질을 올리기 위해 고릴라3.0은 P2P 기반으로 서비스를 한다. 나우콤의 아프리카 P2P 기술을 지원받았고다. 방개설 기능도 그렇다. 버퍼링, 끊김 등등 문제가 많지만 빨리 안정화해야 한다.

<기술>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 Mix에서 실버라이트가 발표를 보았고, 그해 7월(?) 한국 ReMix에서 SBS뉴스 뷰어를 선보였다. 모두 외주개발이었다. 3년이지나 실버라이트로 좀 더 안정화되었고, 우리 개발자 수준도 나아졌다. 이번 개발은 모두 내부에서 소화했다. 6월 전에 SBS 사이트 내 모든 뷰어가 실버라이트로 전환되고 기능도 개선된다.

한달 넘게 야근에 하루 쉬는 날 없이 고생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히 결혼날을 받아놓고도 이런 고생을 한, 오늘은 웨딩드레스 맞추는 등의 약속 때문에 밤을 새우고 새벽녘에 일어나면서 미안해한 P과장님께! "미안합니다."

<UI / UX>
처음으로 복잡한 어플을  기획하고 만들다보니 UX가 복잡하고 정돈되어 있지 않은 느낌이다. 베타이니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한다. 또 많은 의견도 필요하다.

<생각>
SNS 기반 미디어은 2007년부터 생각했다. MS와 할 일이 없나 검토하면서이다. 당연히 한국 MSN 서비스에서 가장 강했던 메신저를 어떻게 이용할까가 화두였다. 그것을 방송과 맞출 수 없을까였다. 그때 생각이 "메신저+실시간 방송"이었다. 일은 잘안됐지만 생각거리를 많이 얻었다. "Joost + IM model" 많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 주신 한국 MS의 L부장께 감사드린다.
메신저 + 실시간 방송 채널 (2008.2 보고서 중)
 
<꿈 / 행동>
그런데 생각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 B차장의 어린시절 꿈이다. '하루 종일 자기가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TV에서 해줬으면!' 이분은 어릴 때 TV편성표를 짜면서 친구와 놀았단다. 어린시절 누구나에게 있었음직한 일이다. 이젠 편성표를 짤 수도 있고, 친구를 불러 함께 놀 수도 있다.

하지만 갈 길은 먼데 B차장 마음이 소녀같아 이런 저런 말 많은 분들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할까 걱정이다. 고릴라3.0 베타 서비스가 칠삭동이라면 이분 탓이 아닌, 월드컵을 준비한다며 강제로 끄집어낸 돌파리 의사에게 문제가 있다. 생각으로 해도 어릴적부터 30년은 족히 넘게 생각한 것을 단숨이 뽑아내려는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
 
앞으로 이 꿈대로 되려면 대형 TV로 볼 수 있을 정도까지 화질이 좋아지고,  편성된 모든 콘텐츠가 편성되어 플레이되어야 한다. 어릴적 마음이, 꿈이 아직도 있으니 有恒心에 有恒産이다. 뭔가를 낳지않을까? 드라마를 보면서 채팅! 꿈도 꾸지말라는 말씀을 하신 전임 대표님의 선의의 '악담'도 있었지만 그분은 PD였고 우린 '웹쟁이'니 뭐 ...

무엇보다 고릴라3.0이 나온 것은 고릴라1.0과 지상파 라디오 어플 중 일등을 차지하고 있는 2.0이 있기 때문이다. 3.0의 뿌리는 그 서비스를 만들고 키워온 모든 분들이다. 앞서 얻은 이름을 더럽히는 서비스가 되지않기를! "기원 - 청출어람"
2010/05/12 06:01 2010/05/1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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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SBS 프로그램을 이용한 UMC(User Modified Content) 서비스 모델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 SBS 이외의 다른 사이트에서 관련 콘텐츠에 대한 업로드(upload)를 허용하여 불법적인 콘텐츠 이용(유통) 환경을 개선하고  협업적인 서비스 및 사업모델을 만들자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콘텐츠 소비, 유통을 늘리려했다.

불법적 이용 환경, 침해 사업자(OSP)와 관계가 정리되기 전에 시작했을 때 발생할 위험, 더 나아가 수익성이 낮다 등의 반대 의견들이 있었다. 2007년을 시작으로 거의 매년 한번씩 재논의를 했지만 그때마다 부결됐다.

그리고 회사 안에서 '좋은 트래픽 vs. 나쁜 트래픽'이란 논쟁도 있었다. 2007년 뉴스를 맡으면서 사이트 순위(트래픽)이 올라가면서이다. 사이트 트래픽을 올려 무엇을 할 것인가? 트래픽이 의미있는 매출이 될 수 있나, 아니면 비용으로 전환되는가를 두고 상반된 의견들이 있었다. 이 안에 NeTV, 뉴스 서비스 등이 포함되었다.

그런데 1월 4일 UMC 서비스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기술협의를 진행했다. 2007년, 2008년 N, D사 등과도 진행을 했었는데 최근엔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서로의 관심이 달라서일까? 아니면 힘의 밸런스 때문일까? 이런 것 이외에도 right person을 못만나서가 더 큰 이유가 아닐까?

이번 서비스는 2007년 그렸던 <UMC 서비스 모델>에서 약간 변형된 모델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P사부터 시작하여 몇개의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로 확대할 예정이다. 1월 4일 만났던 P사의 이사분이 지난해 말 있었던 <디지털 미디어 메가트렌드> 콘퍼런스에 참석한듯 싶다. "이번 서비스 협의를 하면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다"고 말씀하신다.

이번 서비스가 시작되면 작은 파문이 생길 수도 있다. 콘텐츠사업자가 이용자들에게 UCC 사이트를 통한 부분적인 업로드를 허용하고, 수익을 나누는 모델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UMC 서비스 모델 (2007.9)
(password: opensbs)

UMC 서비스 모델은 아래 동영상 광고모델(hulu like한 서비스 모델)과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아래는 2008년말 Hulu모델을 검토하면서 작성했던 내용이다. 그리고 방송사 및 영화사등이 모여 한국에서 Hulu Like한 모델을 검토했다. 결과가 http://www.conting.com/이라는 유료 다운로드 사이트이다.
 
Hulu Model 검토 (2008.12)
(출처: http://dckorea.co.kr/tt/220, 첨부파일 비밀번호 : hulu)

conting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광고모델과 관련된 서비스 모델을 상호 검토하기로 했었으나 파트너 간 서로 바라보는 방향, 서있는 위치가 달라 진행하지 못했다. 콘팅(conting) 다음에 클립광고 모델이 있는데 <UMC 서비스 모델>을 염두에 둔 것이다. 아래를 보면 "Clip 광고 기반, 포털 UMC 제휴"라는 내용이 있다. 다른 지상파 및 콘텐츠 홀더를 설득할 수는 없을 듯하다. 말이 아닌 시간과 성과가 필요하다.

Hulu Like Service Road Map (2009.1?)
(출처: http://dckorea.co.kr/tt/226, 비밀번호: media)

<Open SBS 계획>을 수립하면서 핵심사항은 2가지이다. 하나는 다른 회사의 플랫폼을 개방시키는 것이다. 통신사업자나 케이블 사업자의 Delivery Network(IPTV, Digital CATV 플랫폼)과 포털 등이 대상이다. 또 하나는 콘텐츠 자체가 이리 저리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방송사(방송사의 웹사이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를 개방하는 것이다.

통신사, 케이블 및 포털에게 단순히 콘텐츠를 판매(신디케이션, syndication)하지 않고 개방시키려는 것은 콘텐츠에 대한 거버넌스(governance)를 갖기 위해서이다. 콘텐츠에 대한 정책 결정권이 없는 상태의 방송사는 단순한 CP(content provider)일 따름이다. 신문사가 인터넷 포털과의 관계에서 갔던 길을 따라 갈 수 없다.

그러다 보니 모든 판단의 제약사항으로서 콘텐츠에 대한 통제(control)를 전제되고, 이 위에서 어떻게 개방적 환경을 만들까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 상황을 극복하는 방식은 머리가 아닌 몸에 있다. 먼저 행동하는 것!
개방의 두가지 의미
출처: "미디어 콘텐츠 성공전략 컨퍼런스 2009"으로 작성된 <sbs.co.kr newmedia service strategy>의 내용 일부. 컨퍼런스가 취소되어 발표하지 않음. 미발표 내용 중 일부는 "디지털 미디어 메가트랜드 2009"에서 사용했다. 메가트랜드는 좀 실행하고 있는 일들의 내용 중심이었다면 성공전략에서는 아주 이론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발표를 준비했었다.

한국에서 Hulu Like한 모델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의 온라인 VOD 서비스의 특수성"을 볼 것. <UMC 서비스 모델>에 대한 보고서는 karisina님이 작성했다. 이 일을 하면서 매번 논란에 휩싸여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 좋은 결과로 그 선도적 입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기를!

관련기사: SBS 프로그램, 자유롭게 퍼나른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SBS 영상 서비스 시작
2010/01/11 20:54 2010/01/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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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지털 미디어 메가트렌드2009에서 <SBS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과 3스크린 서비스>란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다. 발표문을 올린다. pdf파일을 열기 위한 암호는 "media"이다. 자료 받아보시면 의견 댓글 한줄씩...^^




SBS TV포털 (삼성전자 위젯TV)

이 그림은 삼성전자 위젯TV에 올라가 있는 개방형 SBS TV포털 스크린 샷이다. 지금 KINTEX에서 하는 한국전자산업대전(2009.10.13~16)에 가면 볼 수 있다. 1차적으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500K, 2M VOD 서비스로 제공한다. 유료모델이 조만간 런칭할 예정이고, 12월 정도에는 무료광고모델이 오픈된다. (발표문 p.15를 볼 것)

다른 발표들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을 시간을 내어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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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에서는 KT·SK텔레콤의 멀티스크린 전략이, 방송에서는 SBS의 전략이 소개됐다. 이들은 멀티 스크린을 통해 각자의 영역을 넘나들며 소비자층을 확보해 간다는 계획이다.

-- 중략 --

방송분야에서는 SBS의 3스크린 전략에 대해 논의됐다. SBS의 3스크린 서비스 전략은 개인 컴퓨터 중심의 서비스에서 텔레비전과 모바일로의 확장을 들 수 있다. SBS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SBS콘텐츠허브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우선 방송 콘텐츠 사업자가 아닌 TV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사업자로 진화해 웹에서 TV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겠다는 포부다. TV서비스는 홈페이지 내에 모든 콘텐츠를 웹TV·인터넷TV·위젯TV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오픈TV 환경과, 클로즈드 TV 환경을 구분해 구현한다. TV서비스를 넘는 모바일 서비스 구현 전략으로는 홈페이지에 있는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들었다. 지상파 DMB 데이터 방송의 BIFS, BWS 서비스 연계도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끝>

관련기사: http://search.etnews.co.kr/search_new/Search.html?mc=m_000_00006
행사홈페이지: http://www.fkii.org/new/common/Event_Master_Read.asp?word=&page=1&EM_Code=446&Price_YN=

2009/10/14 18:50 2009/10/14 18:50
From. 격물치지 2009/10/16 09:42Delete / ModifyReply
컨퍼런스에서 가장 인상적인 세션이었습니다. 꿈과 열정도 느낄 수 있었구요. 저도 잡다한 블로그 하나 운영하고 있고, 미디어 산업에 관심 많이 있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자료 잘 보겠습니다.
From. 제너두 2009/10/16 13:08Delete / ModifyReply
강연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강연도 듣고 마우스도 획득했네요^^;;
온라인에서 들을 수 없었던 방송사만의 고민이 담겨있던게 참 좋았습니다.
From. 킹덤오브갓 2009/10/21 16:07Delete / ModifyReply
자료 잘 받아갑니다. 강연하느라 수고 많으셨구요~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방송통신 미디어 산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주 방문하면서 많은 배움을 얻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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