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새글쓰기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미디어2.0 -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 커뮤니케이션북스
45
42
527474
'검색'에 해당되는 글 10건
구글 검색 서비스, 구글 검색 마케팅, 채용방식, 근무환경과 구글 검색광고를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 사례 분석 등이 포함된 EBS의 다큐멘터리 영상.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자 - 구글의 목표는?

구글의 목표는 모든 종류의 정보를 모으고 분류(모든 나라의 정보를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조직화)해 검색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 그리고, 구글광고의 강점은 다른 광고와 달리 무시당하지 않는 것.

구글의 언론 통제 여부에 대한 미국 내 논쟁과 사례.. 구글을 포함한 포털들의 미디어로서의 사회적 책임 등.. 첨단기기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 따른 문제-디지털 침해, 적정할 통제의 필요을 받고 있는가 등에 대한 성찰을 요구..

무료인터넷망 이용을 댓가로 개인의 이동경로와 취향의 파악

위 사진은 무료 인터넷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위치와 개인정보를 matching하여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려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시도를 설명하고 있다. 모바일 광고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 테스트 베드 정도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정보와 취향, 구매정보가 구글에 집중된다는 것은 안전한가? 또 다른 Big Brother는 아닌가? 등에 대한 질문이 생긴다.



 
2008/03/11 09:05 2008/03/11 09:05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디지털콘텐츠플랫폼 vs. BBC 전략

2004년 정도부터 어지럽게 전개되던 온라인 뉴미디어전략을 2005년 말부터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라는 말로 개념화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6년 5월 사내 워크샵에서 처음으로 발표를 하였다.

그런 일이 있은 다음 BBC의 뉴미디어전략을 접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가려고 하는 방향과 대부분이 일치하였다. 그것을 알게된 후 BBC 전략 관련 자료/책자를 보면서 작성한 자료이다. 표지의 아래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씌어져 있다.

본 자료는 ㈜SBSi 미디어기획팀 내에서 전략 일반 및 미디어사업실의 인터넷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사내의 인터넷 사업 및 서비스 방향에 대한 토론 활성화와 자기이해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팀원 교육을 위해 작성한 것이다. 팀원 교육용으로 사용한 후 기회를 만들어 임원, 팀장을 대상으로 발표를 하였고, 최근에는 <방송기술인 대상 - 2007 Level Up HOT ISSUE 과정>에 Appendix로 붙여 활용하였다. 이 자료를 만들면서 팀원들에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측면도 있었지만 전략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일년에 두번 평가를 하는데 모두가 다 전략항목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전략이란 개념이 너무 자주 사용되면서 나온 결과이다. 마케팅 전략, 사이트 전략, 이벤트 전략, 고객 전략 이런 것들이 아니라 전체 전략 아래서 마케팅, 사이트, 이벤트, 고객이 어떤 연관관계를 갖으며 전체 전략의 구현을 위해 노력/기여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팀장으로서의 역할 중의 하나가 구성원들에게 자신이 맡은 일이 왜 중요한지, 전략의 어떤 지점을 강화/실현할려고 하는지, 무수히 많은 연관관계를 설명해주는 전략에 있어서 '이데올로그'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면 왜 회사가 월급을 주면서 이런 일을 하라고 하는가? 생각처럼 단순 '딱깔이'가 아니며 꼭 필요한 활동들이라고 설명하는 것! 스스로의 활동들에 대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의미를 찾도록 만드는 것!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이런 목적으로 팀원교육, 팀원들이 공부하거나 계획한 것을 많이 발표하도록 만들려고 한다. 전체가 모여서 진행/계획사항 보고 형식의 주간회의는 잘('거의') 안한다. 선임들이 잘알아서 조정하면 되고 내가 열심히 주간업무보고를 읽어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자신이 하는 일을 전략과 연결시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모든 구성원이 갖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BBC 전략과 DCP전략 비교를 시작하는 첫번째 장은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비교의 목적

자기 이해
자기 이해의 첫발은 타자와의 관계, 또는 타자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
자기 반성으로 심화됨

▲ 전략적 통일성
일어나고 있는 사건, 상황들에 대한 통일된 이해 기반
수행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이해 기반

▲ 방향 설정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방향성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선취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이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 자신의 수준에 대한 이해이다. 그 다음 외부/내부의 사건들, 이에 따라 발생하는 업무에 대해 통일된 생각(비슷한 판단)을 갖는 것이다. 그렇게되면서 각자 자신의 일을 끄집어내고 이것을 잘하면 공동의 목표, 업무가 잘될 것이라는 '이상론'이다. 일을 하면서 팀원(구성원)들이 팀장처럼, 임원처럼, 대표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즉 전략적 관점에서 자신이 하는 일을 해석하면서 스스로 동력을 가지고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것이 이상론인 이유는 끊임없이 노력하더라도 도달하기 힘든 상태이기 때문인데 어느 상태에 도달하면 "전군의 간부화"와 같은 수준이 될 것이다.


1. BBC의 창조적 미래

BBC 미래 전략 ------------------------------------------

▲ BBC 미래 전략 개요

  • 2006.4.25 발표
  • 2012년까지 BBC가 추구할 목표
  • BBC 저널리즘 연구소 10개팀 중심 1년간 연구
    • 수용자, 전통적 방송 영역을 넘어서는 부문, 보도, 음악, 스포츠, 아동 및 청소년, 드라마, 연예 및 사실기반 포맷, 코미디, 지식구축
    • 국장급 담당자들 지도하에 수행된 조사 결과물
    • 라이프 스타일, 기술, 수용자와 양방향성 등을 연구
      • 고령인구, 독신 가정, 비전통적 가족 유형 증가 및 기호 변화
      • 휴대용 기기, 개인용 컴퓨터, 거실 텔레비전 등 다양해진 시청행태의 기대와 요구

▲ 창조적 미래 (Creative Future)

  • ‘창조적 (Creative)’
    • 기술의 변화에 대한 대응방식
    • 수용자 기대의 변화에 대한 대응방식
    • 놀랍고 당황스러우며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고무적인 기술과 기대의 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응

핵심 개념 ----------------------------------------------

▲ 방송을 넘어서 (Beyond Broadcast)

  • 방송을 초월하는 것
    • “커다란 쇼크가 엄습하고 있다. 디지털의 두 번째 흐름 (the second wave of digital)은 과거 디지털의 첫 번째 흐름과 전통적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벌어졌던 것보다 훨씬 파괴적이어서 우리로 하여금 방송을 초월하게 하고 있다.” (마크 톰슨, BBC 사장)
  • BBC는 뉴미디어 관점에서 브로드캐스터(방송사)가 아님
    • “BBC는 더 이상 스스로를 TV, 라디오, 그리고 특정 뉴미디어의 관점에서 브로드캐스터(방송사)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컨텐츠를 수용자에게 모드 미디어와 모든 기기를 통해 그들이 집에 있든, 이동 중이든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마크 톰슨, BBC 사장)
  • 공통 인식 기반
    • 제2차 디지털 물결
    • 더 강력해진 감정적 연계 : 드라마, 연예, 코미디
    • 검색과 발견
    • 젊은 층 : 미래의 수용자로 인식 높은 가치 부여
    • 능동적 수용자

Beyond Broadcast -------------------------------------

▲ 크로스 미디어 전략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매체를 통해 국민들이 BBC 컨텐츠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

▲ 전방위 컨텐츠 제공 전략

  • 1st Step : 주문형 컨텐츠 서비스
    • 휴대전화와 휴대형 정보단말기(PDA), 디지털 TV, 컴퓨터 등을 통한 주문형 컨텐츠 서비스 강화
  • 2nd Step : 유비쿼터스형 컨텐츠 서비스
    • 시청자들이 파일로 저장된 BBC 프로그램을 각기 다른 장치를 통해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려는 것

인터넷 -------------------------------------------------

▲ 창조적 미래 (Creative Future) 전략의 중심 공간

  • 크로스 미디어 전략, 전방위 컨텐츠 제공 전략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공간

BBC 전략 개념도


인터넷 전략 --------------------------------------------

▲ BBC 뉴미디어국

▲ 새로운 서비스 개념

  • 전통적 방송에서 없었던 개념
  • Beyond Broadcast가 구체화된 개념
    • 찾기 (Find)
    • 플레이 (Play)
    • 공유하기 (Share)

찾기 (Find) --------------------------------------------

▲ 기술 및 수용자 기대의 변화

  • 인터넷에서 멀리 보편화된 동영상 컨텐츠의 이용 패턴
  • 방송사가 틀어주는 대로 보는 게 아니라, 시청자 스스로 보고 싶은 영상을 찾아 보는 것

▲ BBC의 대응 전략

  • TV 컨텐츠의 디지털화
    • 엄청난 분량의 TV 프로그램을 디지털화
    • 수많은 개별 영상 컨텐츠별로 주제, 내용, 출연자, 제작자, 상영시간 등의 각종 정보 (Meta Data) 구축
  • 동영상 아카이브 (Archive)의 일반공개
    • Meta Data를 동영상 검색엔진과 함께 제공
    • 1937년 이후 축적한 방대한 양의 영상 컨텐츠를 인터넷 사이트 (open.bbc.co.uk/catalogue)를 통해 공개
  • 네티즌들은 엄청난 양의 컨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향유할 수 있게 될 것

플레이 (Play) -------------------------------------------

기술 및 수용자 기대의 변화

  • 컨텐츠 소비 매체 (device) 다양화
  •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영상을 보고자 함

BBC의 대응 전략

  • 개인용 소프트웨어
  • BBCi 플레이어 (My BBC Player)
    • 인터넷에 연결된 데스크 톱,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해 언제든지 BBC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자기 PC에서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
    • 컴퓨터로 내려 받은 영상을 대화면의 TV로 시청하거나, 휴대단말기로 옮겨 담아 보고 싶을 때 보는 것도 가능

공유하기 (Share) ---------------------------------------

기술 및 소비자 기대의 변화

  • 쌍방향성과 시청자들의 참여

BBC의 대응 전략

  • 미디어 편재 전략
    • BBC 인터넷 사이트를 네티즌 (시청자) 개개인 주변에 항상 위치하도록 함
      BBC를 시청자 개인의 삶 속에 깊숙하게 투영시킴
  • 웹 2.0 개념을 사이트 내에 도입
    • 방송의 일방향성 극복, 시청자들과 교감 시도
  • BBC 웹사이트의 전반적 개편
    • Myspace.com의 Social Networking 기능 도입
    • BBC 홈페이지의 블로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자신이 본 BBC 프로그램을 타인과 공유
    • 영상 컨텐츠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 블로그, 홈비디오 컨텐츠도 인터넷의 열린 공간에서 공유하게 한 것

BBC의 변화 --------------------------------------------

뉴미디어 전략 (찾기, 플레이, 공유하기)

  • 제작 시스템과 제작 워크 플로의 변화를 요구함

창조적 데스크 톱 (Creative Desktop)

  • 사내의 모든 제작팀이 제작시스템과 각종 컨텐츠 자산을 상호 개방적으로 공유
  • 스스로 개방형의 뉴미디어 환경에 대응하자는 사내 혁신 전략
  • Tapeless 제작 실현
    • 방송사 내 선형(線形) 제작시스템을 데스크 톱을 활용한 비선형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
    • 2010년까지 도달 목표

프로그램 편성 및 발주 전략

  • 모든 플랫폼 활용을 고려하는 프로그램 편성, 발주

-----------------------------------------------------------------------------------

BBC는 연역적으로 전략에 도달한 듯하다. 하지만 우리는 귀납적으로 비슷한 전략적 목표에 도달하였다. 변화가 극심한 한국적 상황이 이것 저것 대응하게 하였고 장기 경향성에 대한 준비가 아닌 실천으로 내몰았다.

2. SBSi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환경 변화 ----------------------------------------------

방송통신 융합

  • 독점체계의 붕괴
    • 전파의 희소성에 근거한 자연독점체제 붕괴
    • 뉴미디어와 새로운 관계설정 필요
  • 다중 플랫폼(Multi Platform)
    • 유무선 디지털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동일한, 혹은 유사한 컨텐츠 확보를 목적으로 다양한 플랫폼이 서로 경쟁
  • One Source Multiuse
    • 하나의 컨텐츠를 다양한 목적으로 재구성, 재배열하여 유통 가능
  • 컨텐츠의 독립성
    • 매체에 대한 컨텐츠의 독립성이 강화
    • 영상 컨텐츠의 제작, 유통이 컨텐츠 전달 매체특성에 수직적 결합, 종속되었던 체제 약화

인터넷 전략 --------------------------------------------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

  •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Device) 환경에서도 고객에게 SBSi의 디지털 컨텐츠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

SBSi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 & 서비스
나머지 부분은 <미디어 포털의 동영상 서비스 전략 - 2006년 11월 동영상 포럼 발표자료 - 미디어 포털의 동영상 서비스 전략>을 보면된다. 비교대상인 SBSi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서비스 전략을 볼 수 있다.


연꽃 - 내용 나눔 그림막대

오프콤, ‘2007 뉴미디어 이용행태’ 발표
최근 영국 소비자들의 미디어 이용행태가 담긴 오프콤의 연례보고가 발표됐다. 2007년은 디지털 전환이 가시화되었고, 뉴미디어를 선호하는 시청자(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지상파 방송사들이 뉴미디어 서비스 부문에서 경쟁 부담을 겪었던 한 해였다. 영국의 미디어 환경 변화가, 2008년에도 주목받고 있는 뉴미디어 서비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오프콤의 정책적 대안을 살펴본다.

웹사이트 링크 Creative Future - BBC addresses creative challenges of on-demand

100% 사전 제작, 대자본으로 ‘명품’ 제작
[기획취재 ⑥] 영국·프랑스 제작현장을 가다  (이기수 기자)

영국의 방송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공영방송사 BBC(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의 ‘Commissioing(커미셔닝, 프로그램 발주)’ 과정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BBC는 최근 몇 년간 커미셔닝이라는 부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커미셔닝은 BBC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민영방송 ‘ITV’나 외주 전문 채널인 ‘채널 4’에도 커미셔닝은 존재한다.

커미셔닝은 단순히 외주 관리 정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커미셔닝을 통해 BBC는 ‘채널 경쟁력에 대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독립제작사와 건강한 발전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커미셔닝 시스템은 마크 톰슨 사장에 의해 구축됐다. 최근 커미셔닝의 특징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컨텐츠를 공급하기 위한 통일된 기획 라인을 세우는 것에 있다. 또한 공영방송사 BBC 만의 색깔을 낼 수 있는 최선의 프로그램 편성을 고민하고 있다.

BBC의 4개 채널은 모두 다른 성격을 띈다. BBC1은 대중성, BBC2는 지식 축적, BBC3 젊은 시청자, BBC4는 역사물에 집중된다.
 
이에 따라 BBC 커미셔닝 분야는 픽션(Fiction),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지식(Knwledge) 등으로 나눠져 있다. 픽션(Fiction) 분야는 드라마(drama), 코미디(Comedy), 영화(Films) 등 다시 세부적으로 나눠진다.

현재 영국 BBC는 50% 자체 제작, 25% 외주 제작, 나머지 25%는 외주와 자체 제작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정한다.

BBC가 커미셔닝을 통해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는 ‘창의성’과 ‘프로그램의 질’이다. 14일 BBC에서 만난 드라마 커미셔닝의 수장(head of Drama Commissioning)인 벤 스테판슨은 “우리는 한 번도 본적 없는 듯한 프로그램에 주목한다. 만약 그 전에 프로그램이 성공했더라도 그와 비슷한 것을 다시 만들지는 않는다. 다음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한다”며 “시대극은 항상 BBC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지만 시대극을 새로이 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실제 일하는 구조를 추구하는 BBC는 인력 채용에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듯 했다. 우리나라에서 국장급에 해당하는 드라마 커미셔닝의 수장인 벤 스테판슨은 올해 30세로 채널 4에서 일하다가 BBC로 옮겨와 일하고 있었다. (중략.. 원문을 모두 볼려면 제목의 링크를 누를 것)

2007/10/21 14:40 2007/10/21 14:40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방송기술인 대상 - 2007 Level Up HOT ISSUE 과정 강의 중

2007 Level Up Hot Issue 과정 책자차례 및 발표내용


9월 5일, 12일 이틀 동안 수원에 있는 KBS 연수원에서 케이블, 지상파 등의 방송 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2007 Level Up HOT ISSUE>과정에서 웹2.0을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인터넷업계에 종사자가 아닌 방송사의 기술직 사원들이 웹2.0 강의를 듣는다는 것도 아주 큰 변화이다. 인터넷과 방송의 융합에 대하여 모른체할 수 없는, 따라서 인터넷·웹에 대해서도 작은 관심이라도 갖아야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그리고, 10월 11일에는 KBS에 가서 백발이 성성한 분들이 반쯤은 되는 청자를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강의를 하였다. 11일의 강의에서는 좀 더 뉴미디어에 대한 방송의 전략, 왜 콘텐츠를 개방해야하는지를 강조하였다.
 
즉, 왜 sbs.co.kr에서 NeTV와 같은 서비스를 만들었는지, KT IPTV 포털을 만들고 참여하고 있는지, 방송·콘텐츠가 뉴미디어를 통해 무엇을 원해야하는지, 또는 원할 수 있는지, 또 왜 그 자리에 서서 이야기 하고 있는지... 그 자리에서 마지막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전략을 이렇게 밝히면 어떻게 합니까? 상대방이 알면...."

"저는 전략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전략을 세울 때 시장환경을 이야기하고 내적인 역량을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는 것은 이것을 말해주죠. 전략은 모든 구성원이 알고 있어야 하는데 비밀결사도 아니고 개방된 조직에서의 전략은 남도 알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전략이 서로 경쟁하는 기업간의 관계라면 상대방이 우리에 대하여 잘 알아야 타협이나 협상의 여지가 있죠. 상호이해가 전제되지 않고는 협력한다는 것이 어렵고.. 현재의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상황에서 갈등이 이런 문제 때문에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만일 통신과 경쟁을 하고 있다면 이 자리(KBS)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의 적은 아군이다'라고 생각하고 함께 연대해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전략은 관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에 Open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략을 경쟁하는 상대가 알면서도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역관계를 역전시키는 것이라고 하면 더욱 개방되고 힘을 모아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의병장이 격문을 써붙이듯이 말입니다. 반역을 일으킬 때도 마찮가지죠"

위의 답은 그자리에서 한말이 2/3 이상이고 이 글을 쓰면서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 덧붙였다. 사후적으로 깨달은 것이지만 <미디어2.0>이라는 책을 쓴 커다란 동기 중의 하나도 이런 이유이다. 역관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작지만 개입하고 아군을 끌어모으고, 경쟁상대에게는 우리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타협의 지점이 존재함을 알리기 위해서! 조금 거창하게 이야기하면 알뛰세르는 다른 상황이지만 이런 것을 '이론적 실천'이라 개념화한 바가 있다.

강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웹2.0
    • 차세대 웹으로서 시맨티웹: 컴퓨터가 정보의 의미를 이해하고 조작할 수 있는 웹
    • 팀 오라일리: "What is We 2.0?"
    • 웹2.0 Meme Map과 웹2.0의 특징: 방송 콘텐츠에 적용할 경우
    • 웹2.0 개념: 차세대 웹은 시맨틱 웹이며, 웹2.0은 시맨틱 웹을 경제적, 현재적 관점에서 본
    • 웹2.0 경제: 롱테일, 방송 콘텐츠에서 롱테일의 의미
    • UCC, 또는 UGC: 참여, 개방, 공유
    • 웹2.0 기술
  2. 웹2.0 & sbs.co.kr
    • 방송이 본 웹2.0 환경: 유비쿼터스-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선 방송 환경
    • 웹2.0은 An Attitude, not a technology로 미디어의 경우 이렇게 질문하는 것: 참여, 개방, 공유를 허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방송)의 콘텐츠를 관리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플랫폼으로서의 웹(The web as platform)처럼 플랫폼으로서의 콘텐츠(The contnet as platform)을 만들까?
    • SBSi의 실천
      • 2005년 UCI: 메타데이터의 중요성, 표준화의 의미, 멀티플랫폼/크로스 플랫폼을 위한 준비 - 메타데이터 피딩, 검색, 변환의 의미
      • 2006년 Digital Content Platform: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콘텐츠 이용 방식의 변화, 크로스 미디어 전략 또는 멀티플랫포밍 전략의 필요성 - SBSi의 디지털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곳(cross/multi platform)에 적시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
      • 2006년 NeTV 서비스: 아카이브 개방의 의미, 회원과 시청자의 참여란 무엇일까? 정서적 연대와 콘텐츠 공유는 어떻게 할 까? 검색을 통해 콘텐츠에 접근하는 세대의 출현
      • 2007년 NePod 서비스: Connected Device의 전략적 중요성과 다운로드 서비스, 플레이어 또는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
    • 미래 서비스 로드맵
  3. 미디어2.0
    • 융합과 정보양식의 변화: 인터넷을 만난 신문의 변화
    • IP와 방송이 만날 경우 어떻게 변할까? 영상 데이터베이스와 방송의 결합, 웹 콘텐츠와 방송의 결합, 실시간 참여와 방송의 결합, 커머스와 방송의 결합
  4. Appendix. BBC creative future
    BBC의 연역법 vs. SBSi의 귀납법

정보양식의 변화에 대하여 마크 포스터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했었는데 최근 발터 벤야민을 좀 더 읽으면서 그를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음을 알았다. <얘기꾼과 소설가>를 보면 인쇄기술/책과 함께 이야기가 없어지고 소설로 변화하며,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을 보면 사진·찰영기술/영화와 함께 연극/아우라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기술에 따른 예술'양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10월 11일 KBS에서 미디어2.0을 이야기하면서는 1,2차 강의와는 달리 이런 이야기를 했다.

2007/10/13 13:33 2007/10/13 13:33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미디어2.0 -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


책을 썼다. <미디어2.0,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가능성>이란 제목이다. 지난 1월부터 쓰기 시작하여 5월정도에 끝냈는데, 중간 중간 내용 수정과 편집을 하는데 시간이 좀 흘렀다. 다음은 <코드 한 줄없는 IT 이야기>, <웹2.0 경제학>을 쓴 김국현님의 추천사이다. 책은 추석연휴가 끝나면 나오고 10월초부터 서점에 나갈 것 같다.

김국현 추천사

산업화의 여운이 발전을 견인하던 시절, 미래 예측은 공상에 의존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관찰하는 힘이 미래 예측의 가장 유효한 수단이 된 시기를 살고 있다. 바로 우리 눈 앞의 현장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세상을 바꿀 변화가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다. 네트워크라는 특이 공간이 휩쓸어 버리듯 이끌고 있는 이 변화는 그 속도와 현장성만큼 자극적인 만화경을 우리 앞에 놓아주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관찰을 허락하고 있다. 호기심 있는 이들이 이 관찰을 마다할 리 만무하다.

이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관찰하는 여정에서 나는 한 명의 동시대 관찰자와 교류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관찰자가 이 변화의 진앙에 서있다는 비현실성에, 그리고 그의 텃밭 미디어에도 붙어버린 2.0 현상을 읽어내는 그의 통찰에 늘 감탄해 왔다.

2.0은 관찰자들의 암부호다. 관찰을 시작한 여느 다른 이들이 미래를 향한 변화를 나타내는 부호로 붙이기 시작한 2.0. 박종진님의 눈썰미가 어떠한 변화에 주목해 왔는지 그 결과가 이 책에는 담겨 있다.

본서 곳곳에 수놓아져 있는, 기술에 대한 철학적 비유에서 볼 수 있듯 저자는 분명 탐험적 사색가이자 비전을 지닌 관찰자임에 틀림없으나, 그는 동시에 실제로 그가 생각해 온 방송의 미래상을 네트워크상의 방송국, SBSi의 서비스를 통해 실천해 온 흔치 않은 행동가이기도 하다.

방송은 이권산업, 장치산업이었던 시절의 천하태평에 의해 취해, 프리미엄 컨텐트 플랫폼이라는 진정한 DNA를 잊고 있었다. 방송인 스스로 개혁에 나서 행동가가 되어 변화를 관측하고 능동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어찌 보면 우리 방송의 행운이다. 동시에 우리 방송에게는 미디어2.0이란 것이 단순히 미래 예측이 아닌 이미 현실이라는 자극이기도 하다. 

BBC는 지난 7일간 방송 분량 대부분을 네트워크에 공개하는 iPlayer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가 이끌고 있는 SBSi도 이번 가을 생방송과 뉴스에 새로운 영상 기술을 접목하며, 여기에 또한 새로운 광고모델까지 선보였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미디어 스타일, 그리고 새로운 세계. 이 세계에서 펼칠 그의 로드맵은 앞으로가 더 재미있다. 본서는 그 시작의 선언이다.

추천인 김국현은...
<웹2.0 경제학> 저자, ZDNet 컬럼니스트, 현) 마이크로소프트 Next Web팀 팀장

2007/09/18 14:00 2007/09/18 14:00
From. 나대로 2007/11/12 09:42Delete / ModifyReply
안녕하세요? 나대로입니다.
블로터 트랙백타고 건너왔습니다.
미디어 2.0에 대한 좋은 책이 나온듯 합니다.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 페이지 : [1] : 다음 페이지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어떻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 것인가?

eb-XML system structure

위 그림은 eb-XML 서비스 구조이다. 인터넷을 이용해 다자간 전자상거래(B2B)를 위한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Registry(상품 등록,저장소)가 있고 이곳에 상품을 등록하는 회사(Commpany A)가 있다. 그리고 저장소에 등록된 상품을 검색(Quary)하고 거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할 수 있는 상품 프로파일(meta data)을 다운받아 검토한 후 Commpany A에게 서비스/거래를 요청하는 다수의 회사들(Commpany B)가 있다. 등록회사(A)도 사실은 다수이다.

이것을 UCI에 적용하면 동일한 구조가 된다. UCI도 원래 콘텐츠 유통을 지원하기 위하여 만든 것으로 동일한 상거래 구조를 전제로 한다. 여기서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총괄시스템이 Registry가 되고, SBSi 같은 회사가 등록회사(A) 역할을 하는데, RA(등록기관)이라고 부른다. 이용회사(B)는 UCI 총괄시스템에서 콘텐츠를 검색하고 원서비스제공 업체를 찾아 서비스 제공을 요청하면 된다. 이때 위 그림에서 ⑤과 같은 계약이 필요하다. 계약 후에는 약속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면 되는데, 이때 API가 공개되거나 등등의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검색의 구조를 살펴보아도 동일하다. SBSi(www.sbs.co.kr)에서 콘텐츠에 관련된 메타데이터를 XML 파일형태로 만들어 검색포털(www.naver.com etc.)에 등록하면 이번에는 회사가 아닌 개인이 검색포털에서 서비스(콘텐츠)를 검색한 후 SBSi에 서비스를 요청하는 것이다. 메타데이터가 집중되는 검색포털이 Registry가 되고, 메타데이터를 피딩(feeding)하는 SBSi는 등록기관(A)이 되며, 이용자(netizen)은 Commpany B의 역할을 한다. 이때 SBSi와 이용자 사이에는 www.sbs.co.kr의 회원약관이 계약을 대신한다.

web service

웹서비스(web service) 구조를 보면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들이 명확해지는데, 등록(register), 발견(discover), 서비스 요청/이용(invoke service)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결국은 인터넷/디지털환경에서 사람들이 동영상을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하는 방식이 검색(search), 발견(find), 이용(use)형태로 간다고 말할 때 이런 서비스 구조가 전형적인 전자상거래를 위한 구조와 동일하다. 다만 이런 것이 직접 도장을 찍고 Interface를 개발하는 등의 방식으로 강하게 결합(tight coupling)되어 있느냐, 아니면 느슨하게 결합(loose coupling)되어있느냐의 정도의 문제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를 살펴보아도 앞에서 살펴보았던 것과 같다. UDDI(Registry)에 등록(publish)하고 이것을 검색(find)하여 계약 등의 방식을 통해 사용(bind)하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SOA를 위한 웹서비스 플랫폼구성이다.) 인터넷/New Media 전반에서 '서비스 지향적'인 플랫폼을 만들려면 이런 삼각형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Service Oriented Aechitecture
이런 모델들은 모든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디지털 콘텐츠가 플랫폼이 되야할 때 어떤 서비스 구조를 만들어야 할까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콘텐츠의 Registry 역할을 하는 검색포털에 메타데이터를 RSS 방식으로 피딩을 하거나, 이용자들이 자신의 블로그로 해당 데이터를 가지고 가서 직접 서비스를 하는 구조(일종의 OPEN API)로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은동영상 포럼 발표자료 내에 있는 내용이다.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은 이용자 홈페이지(미니홈피/블로그)까지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 지향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
2007년 7월 28일 posting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중 "2.1  이때 개인적으로는 돈을 내고 전문교육기관에 다니면서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IT의 A에서 Z까지를 살펴보고 있었다. 그 안에는 인터넷을 거래구조, 웹서비스 구조(등록, 검색,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이비니스 구조),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인터넷에서의 혁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등록, 검색/요청, 바인딩/계약/사용 형태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UCI나 웹서비스의 기본 구조이기도 하다."에 대한 추가 설명 글이다.
2007/09/12 18:35 2007/09/12 18:35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늘 한국에 방문 중인 구글 본사의 고위급 인사와 인터뷰/discussion을 했다. 아래 내용은 이야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아래에서 video identification system은 SBSi에서 필드 테스트 중인 영상패턴 검색 정도가 되는 것 같다. 구글에 대한 생각을 기회가 있으면 한번 정리하겠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악해지고 있다"(또는 이미 "악해졌다")고 생각한다.

google search

  1. 구글이 한국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와 지속적 투자여부는?
    • 초고속인터넷 사용자가 90% 이상
    • 모바일의 경우에는 더욱 높음
    • 다른 곳에서 흉내낼 수 없는 최첨단 시장임
    • 따라서,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임
  2. Localization 방향은?
    • User Experience를 중시하면 이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준비 중
    • Localization, Customization을 이야기 하지만  Google의 브랜드는 유지할 것
    • 이런 부분을 가지고 정부, 규제 당국과 협의 중
  3. Seoul Digital Forum에 에릭 슈미트회장이 와서 "Be Local"이라고 했는데...
    • "Be Local"이 이상적인 형태임
    • 하지만 현재 Google의 엔지니어링 팀이 모두 미국에 있어 미국의 엔지니어링 팀이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여 먼저 Localize를 하고, 장차는 한국 내에서 자체적으로 "Be Local"을 추진할 것
  4. Google은 포털인가? 미디어인가?
    • 구글은 Portal도 미디어도 아님
    • 구글은 Technology Company임
      • 포털도, 미디어도 아니고 스스로 Technology 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기술이냐하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Infra, distribution, promotion 등을 지원하는 기술-검색과 같은-을 말함
      •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소유하지도 않음 (We don't creat content. We don't own content.)
    • 콘텐츠를 생성,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파트너사가 필요함
      • Traffic은 파트너사로 보냄
      • 구글 홈에서 검색 시 속도를 재고 있으며, 이것을 재는 이유는 user들이 얼마나 빨리 원하는 콘텐츠/사이트를 찾는냐, 얼마나 빨리 구글을 떠나 Target Page로 이동하느냐를 측정하는 것인데, 이것은 user가 원하는 콘텐츠를 가장 빨리 찾아 떠나도록 하는 것이 구글 검색의 목적이라는 것을 보여 줌
  5. YouTube.com은 어떤가?
    • YouTube.com도 4번과 마찮가지의 관점에서 봄
    • youtube.com, video search의 성공여부는 user들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파트너사로 보내는냐에 있음
    • 또, 파트너사를 돕기 위해 AD Sense를 이용하는 것, 파트너사의 콘텐츠를 프로모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등을 검토(진행?)하고 있음
    • 파트너사의 시청률을 높이고, DVD 판매량을 늘리는 것에 있음
  6. 한국에서는 customer/enduser들이 포털의 검색을 매개로 사적인 이득을 취할려고 하고 있다. 웹하드, P2P 등의 사이트로 블로그, 동영상 검색 등을 통해 이용자들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해결할 방법은?
    • youtube는 다운로드가 아니라 스트리밍만 함
    • youtube 내부에는 저작권 보호규정있고, 저작권자는 자기의 콘텐츠에 대해 표시(marking)을 하고, 그래로 유지하거나 내려달라고(take down) 요청하면됨
    • 미국에서는 콘텐츠 소유주에게 모니터링을 책임이 있으며, 발견할 경우 내려고 요청하면 됨
    • 현재 이런 규정들은 한발 늦게 대응하는 것이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미국 내에서 beta 테스트가 진행 중인데, 아마 미국 내에서는 조만간 시작될 것이고, 한국은 일정은 ...
      • video identification system ... 파트너사의 레퍼런스 콘텐츠를 먼저 등록하면 그것을 기준으로 user들이 올리는 콘텐츠가 누구것인지 mapping하여 콘텐츠 소유주가 원하면 해당 콘텐츠를 올리지 못하도록 하고, 소유주가 콘텐츠 홍보를 위해서나 광고수익을 위해서 허용하면 그대로 둘 것임
      • 콘텐츠 소유자가 허용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권한이 있음
  7. (6번 질문에 이어) 저작권에 대한 Google의 태도는?
    • 영어로 fan은 fanatic(광신자, 열광자)의 의미를 갖음
    • content의 fan도 그렇다고 생각됨
      • fan은 자신의 열의로 시간을 써가면서 콘텐츠를 upload함
      • 팬의 열정을 콘텐츠 소유주가 활용하면 됨 (6번에서 홍보, 광고 등의 방식을 통해)
      • 소유주가 통제권(control)을 갖되, 이를 긍정적으로 보고 활용해야 함
    • 이런 점에서 보면 Google은 저작권에 대해 공적적인 측면이 있음
  8. 이런 user가 팬이냐, 아니냐의 판단 근거는? 콘텐츠 소유주가 평가하고 선택(choice)할 수 있는가?
    • 기술적으로 복잡하고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개발사례가 없는 것은 사실임
    • 올해 가을 beta try가 있을 것임 (6번 질문의 답을 볼 것)
    • user의 열정과 관심을 상업적 매출로 접근/근접하게 만드는 것이 과제
      • 콘텐츠 소유주는 콘텐츠의 upload 수 등을 이용하여 user의 열정, 관심을 받고 있는 테마나 쟝르를 알 수 있을 것
      • 이것은 고객 취향을 research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 SBS와 같이 콘텐츠를 통제할 수 기업에게는 기회가 될 것(?)
      • video에 있어 Google과 이해관계를 같이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
      • 한국의 미디어 중 sbs가 smart하고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
  9. 전세계에서 video 사업의 파트너십은?
    • 영국 BBC는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음
    • 유럽 전역에서 국가별로 하나 이상의 파트너를 갖고 있음
    • 중국과도 deal이 성사됨
    • 일본에서는 대화 중 임
    • 한국에서는 아직 파트너가 없음
    • 파트너들에게(과) 개방(open), 유연성, 창의성, 융통성 등을 발휘하여 새로운 실험과 혁신방안을 만들기를 바람
  10. 다시 한번 포털이 아니면 뭐냐?
    • connect people, best user experience를 중요시함
    • 구글은 technology platform company임
      • Search - 전세계의 60% 이상 차지
      • AD
      • Application - google earth와 같은 것
  11. 라디오 등 전통미디어를 계속 살 것(buy)인가?
    • 라디오 station을 인수하지 않음
    • 라디오 station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것은 사실
    • 구글이 온라인에서 습득한 기술을 오프라인에 적용하고 미디어사들을 도우려는 것
    • 예를 들면 구글의 광고주를 함께 이용한다거나, auction(경매) 방식을 이용하여 광고를 파는 것 등을 미디어 파트너에게 제공하는 것임
    • (이런 협력에서) 현재 채널간의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데, 파트너들이 에이전시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CPM, Inventory 등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초창기이며 장기적으로 잘될 것이라고 생각
      • white list, black list 운운 (?)
  12. (technology platform에 대하여 다시 설명하면서) Application과 google earth model은 만족스러운가?
    • google earth는 가장 인기 있는 application이고 수억건의 다운로드가 일어남
    • google earth를 보면서 product는 줗은데 돈은 어떻게 벌까도 고민
    • 하지만, 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user가 원하는 것에 match(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즉 UX(사용자 경험)이 먼저이고 다음이 매출임
    • google earth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일 수록 google search를 더 많이 사용함
  13. (google earth API를 공개한 것을 통해) 포털이 아닌 플랫폼 회사임을 다시 이야기해 달라.
    • 구글 맵의 API를 공개 - 맵을 통제하고 혼자만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면 이런 점에서 포털과 다름
    • 구글 earth를 이용해 개발하는 개발자가 5만여명
    • 홀로코스트박물관이 구글 earth를 이용한 사례 소개
      • 수단 다르푸르 사태
      • 불타없어진 다르푸르 지역마을을 볼 수 있는 application을 제공하여 수단정부의 주장(9,000명만 죽었다)을 무력화시키고 전세계의 학교들이 교육용으로 사용하도록 함
      • application이 170만건 다운로드 됨
  14. wiki approch에 대한 의견은?
    • SBS 프로그램을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translation(번역)하는데 user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
    • user들이 youtube의 동영상 중 긴 외국어로 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하게 만드는 것도 생각할 수 있을 것
    • 이렇게 user들이 참여했을 때 어떤 credit을 어떻게 주는가 등은 고민...

-----------------------

구글이 포털인가, 미디어인가에 대답은 사실 구글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디에 서있는가, 즉 다른 인터넷 기업 및 미디어와의 관계 속에서 생각해야 한다.  포털이냐, 미디어냐의 논쟁을 떠나 그들이 어떤 회사보다 더 technology(기술)에 기반을 둔 회사라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technology를 기반/무기로 포털과 미디어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갔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2006년 11월 SBSi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구글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 하지만 구글의 주장처럼 우리가 technology platform company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성공적인 newmedia company(미디어 또는 포털)가 되기위해서 였다. 왜 그런가?

SBSi의 미래 - 3가지 길

= 현재 SBSi는 향후 10년 이상을 규정할 갈림길에 서있다.
   - Old Media 영역을 강화할 최선의 방법은? 인터넷 기반 기술회사를 추구하는 것이다.
   - New Media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인터넷 기반 기술회사를 추구하는 것이다.

SBSi의 미래 - 3가지 선택

현재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구글처럼 "인터넷 기반 기술회사"를 추구한다고 해서 우리가 10년 후 구글이 되겠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10년 후 야후, 네이버, 다음과 같이 성공적(선도적이고 창의적인) 인터넷 기반 뉴미디어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좀 더 기술 "편향"인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Old Media의 대체재로 존재하고, SBS(방송)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SBS가 못하는 부분, 약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SBSi-뱀 되기
우리는 3가지 길을 뱀처럼 칭칭 감으며서, 서로의 거리를 좁히고 이리저리로 걸쳐 꽉 조이면서 우리의 길을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 또 SBSi가 뉴미디어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위쪽의 방송사 자회사로 현재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좀 더 아래쪽으로 움직여야 균형점인 중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알뛰세르의 말에 따라 '막대를 구부려야 하며', 또 들뢰즈의 말을 빌면 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검색이 아닌 우리가 잘하는 다른 차원에서의 기술회사가 되기 위해서 Digital Content Platform 전략을 만들고, 실천해가는 것이다.

위 SBSi의 미래와 관련된 그림은 2006년 11월 동영상 포럼 발표자료에서 인용하였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데이비드 은 부사장, "구글, 한국 포털과는 다를 것" (2007.9.11)
아이뉴스24: 구글, "배타적인 뉴스 계약은 원하지 않는다" (2007.9.11)

구글, 유튜브의 불법 복제 방지 시스템 발표
구글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불법 복제 영상물을 식별하여 적발할 수 있는 ‘유튜브 비디오 ID(YouTube Video Identification)'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힘

관련 블로그
일본 NHK 방송이 유튜브(YouTube)에 참여

2007/09/10 10:23 2007/09/10 10:23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 검색

우리는 2005년 이후로 계속해서 동영상 검색을 통해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 시키고, 이용자 서비스를 강화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아래는 현재 생각하고 있는 동영상 검색을 기반으로 한 sbs.co.kr의 서비스 로드맵(ROAD MAP)이다.

동영상 검색 기반 서비스 로드맵


아래 글은 우리에게 처음 동영상 검색을 생각하도록 해준 2005년 UCI 제안서에 포함되어 있는 동영상 검색 관련 해외사례조사 내용이다.

1. Yahoo.com

    • 비디오 검색 베타 서비스
      • 2004.12
    • 비디오 검색 서비스 내용
      • 뉴스클립, 영화, 텔레비젼쇼 등 다양한 비디오 콘텐츠에 대한 검색 지원
      • 검색결과: 웹상에 저장된 파일, 익명의 CP가 제공하는 파일도 함께 제시
    • 검색 서비스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
      • CBS뉴스, 로이터, MTV, VH1, 컨트리뮤직텔레비젼, 아이필름닷컴, 디스커버리채널 등과 협력
    • 관련업계 반응
      • 광범위하게 걸쳐 있는 콘텐츠 공급업체(CP)가 지지

2005년 야후 비디오 검색 창

2005년 야후 비디오 검색 결과

▲ 2005년 superman으로 검색한 결과


2. Blinkx.tv

    • 온라인 텔레비젼 콘텐츠 검색 베타 서비스
      • 2004.12
    • 검색 서비스 내용
      • Captures and indexes video and audio streams directly from television and radio broadcasters to make available news, sports and entertainment clips
    • 검색 서비스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
      • Fox News, HBO, ESPN, National Public Radio, the BBC World Service
    • 사용 검색 기술
      • The search engine uses patented context clustering technology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simple keyword methods

2005년 Blinkx.com 메인 페이지
2005년 Blinkx.tv 검색 결과 페이지

▲ 2005년 superman으로 검색한 결과

3. Google.com / MSN

    • Google
      • Recording and indexing TV programming to make shows searchable online
      • A string of new liaisons with TV programmers, including the Discovery Channel and CNN
    • MSN
      • Developing a search engine for video

4. 제안서에 인용된 신문 기사

Blinkx on Thursday launched a video search engine that scans online television content.

The beta offering, dubbed Blinkx TV, captures and indexes video and audio streams directly from television and radio broadcasters to make available news, sports and entertainment clips, the company said. The engine lets people group specific searches using "smart folders" that continuously collect multimedia content from sources including Fox News, HBO, ESPN, National Public Radio and the BBC World Service.
Blinkx said the search engine uses patented context clustering technology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simple keyword methods.
Multimedia search is capturing the attention of leading Internet and search companies. Yahoo, for instance, this week confirmed reports that it is working on a video search engine. In addition, as earlier reported, Google is recording and indexing TV programming to make shows searchable online. Microsoft is also developing a search engine for video.
Video search is moving toward the mainstream in part because of more widespread adoption of broadband, which is adding to the Internet's allure as an entertainment channel. Another key factor is the increasing convergence of PC and television technologies.
"Groundbreaking automatic transcription technology, which transcribes content straight from the cable box on the fly or from video already stored on the Web, together with advanced phonetic matching speech recognition technology, automate the process of searching TV clips for the first time," Blinkx founder Suranga Chandratillake said in a statement.

2007/09/09 00:01 2007/09/09 00:01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몇 차례에 걸쳐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digital content platform)과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관련되 서비스에 대하여 정리를 할 예정이다. 첫번째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및 서비스 모델이 나온게 된 배경에 대하여 정리하겠다.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모델-aggregator & distributor
    위 그림은 동영상 포럼 발표자료에서 인용한 것임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략 개념의 발전과정

  1.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2005년 말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개념은 이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SBSi 내에 잠재해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가 진화하면서 ‘주름’이 펴지고 2006년 5월, 이 개념이 스스로 자기를 드러냈다.

 1.1  2005년 상반기 현재 자유이용권S라는 브랜드로 서비스 되고 있는 모든 쟝르가 포함된 디지털 콘텐츠 상품기획에 대한 논의와 의사결정이 있었다. 그 이전에 2002년 9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TV다시보기 쿠폰 100회로 구성된 연정액제 상품인 727멤버십이 있었다.

  2.  2005년 5월, 우리는 UCI(Universal Content Identifier) 제안작업을 했고 UCI-RA로 선정되었다. UCI 제안작업을 하면서 야후의 동영상 검색, blinx.com의 동영상 검색 등을 검토하고, 미래의 디지털 콘텐츠 유통방식을 고민하였다. 그리고 작업이 진행되면서 동영상 콘텐츠에 있어서도 Search & Find가 콘텐츠를 이용, 유통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데 생각을 같이 했다. 

 2.1  이때 개인적으로는 돈을 내고 전문교육기관에 다니면서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IT의 A에서 Z까지를 살펴보고 있었다. 그 안에는 인터넷을 거래구조, 웹서비스 구조(등록, 검색,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이비니스 구조),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인터넷에서의 혁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등록, 검색/요청, 바인딩/계약/사용 형태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UCI나 웹서비스의 기본 구조이기도 하다.

  2.2  일반적인 방송 다시보기의 회차정보(낱개의 VOD 정보)에 대한 검색을 장면(scene) 단위까지 검색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것은 동영상의 장면들을 클립핑하고 제목, 내용, 키워드 등을 등록할 수 있도록한 NeTV 서비스를 통하여 해결되었다. NeTV 서비스는 사용자참여를 증진시켜 방송 콘텐츠와 시청자, 시청자들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준비되었는데 자연스럽게 동영상 검색이라는 경향과 합류될 수 있는 지점을 제공하였다.

  2.3  동영상검색은 2005년 말, 2006년 상반기에 내부논의를 하였고 2006년 5월 NHN(naver.com)과의 동영상검색 제휴를 시작으로 엠파스, 야후, 다음 등과 제휴를 하였다. 내부 논쟁의 쟁점은 검색 피딩(feeding)을 시작하면 '일간 신문사들과 같이 어려운 처지에 빠질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다.

  2.4 검색 피딩을 하면서 하나의 원칙이 만들어졌는데 검색을 위한 메타데이터만 나가는 것이며 VOD 콘텐츠 자체까지 보내는 것(syndication model)은 안된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sbs.co.kr은 모든 콘텐츠에 대한 서비스를 요청하면 보여주는 플랫폼(platform)이며 검색은 이 플랫폼에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접근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되었다. 이런 정책과 함께 피딩된 콘텐츠를 보여주는 페이지(검색결과 페이지) 및 Viewer에 대한 독립성 확보, 국내에서 방송 신디케이션 사업의 중단 등이 결정되었다.

  2.4  동영상검색과 함께 현재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사업 모델이 만들어졌는데 외부 신디케이션 대신 SBSi가 모든 콘텐츠를 보유하고 필요한 사업자, 이용자 등이 요청하면 모든 서비스를 일괄로 제공하는 방식이었다. 이와 관련된 최초 계약이 2006년 8월 다음 큐브를 대상으로 체결되었다.

  2.5  따라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의 최종적인 지향점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모든 곳에, 플랫폼에 상관없이,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제공한다는 것으로, 멀티플랫포밍, 또는 크로스 플랫폼 전략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다음과의 계약을 통하여 마련했다. 하지만 이것은 말 그대로 계기일 뿐이다. 시작이라는 점 이외의 의미를 찾기엔 어려움이 있다.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 멀티플랫폼(Multi Platform) 전략으로 넘어가면서 명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3.  2005년 상반기부터 사이트 개편을 준비하며 현재 sbs.co.kr은 콘텐츠 몰이며 이것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로그인하지 않고, 돈을 쓰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사용자 참여환경(지금의 UCC와 같은 맥락의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부논쟁’을 시작했다. 또 사용자 참여환경을 위해 orb.com, slingbox.com, 웹하드 기반 콘텐츠 공유사이트들과 동영상 콘텐츠 편집기 등을 검토하였다.

  3.1 이 논의의 결과가 현재의 NeTV 서비스이다. NeTV 서비스는 많은 우여곡절 끝에 2006년 4월 beta 버전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4.  SBSi에서는 음악과 영화쪽에 자회사를 만들거나, 펀드를 조성하면서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위해 투자를 검토, 또는 진행하였다. 영화 MCP(Master Content Provider)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이때이다.

  5.  2004년 말 PMP와 같은 Portable Device에 대한 서비스 방향/전략에 대한 검토를 했고 몇개의 가전기기 업체들과 업무협의를 시작했다. 이때 iTunes, iPod모델과 레인콤의 MP3플레이어(아이리버), Wibro, 핸드폰 네트워크(무선인터넷, HSDPA 등)을 검토하면서 "디지털화와 Portable User Device 중심의  OUTDOOR 시장이 창출"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였다.

  5.1  검토는 2004년 말부터 시작하고 준비하였지만 PC, PMP 중심다운로드 서비스는 2007년 5월 16일에야 시작되었다. 결국 실제 서비스까지는 2년 반정도의 시간이 필요했고, 현재도 시장 성장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5.2  다운로드 서비스, 또는 Portable Device에 대한 접근을 하면서 콘텐츠를 보호하고 배포하기 위한, 영상과 데이터를 묶기(binding) 위한 Application(player, down load manager)의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이런 Application은 NeTV 편집기, Viewer 등의 문제와도 연결된다.

  5.3  2007년 6월 Global Media Hub 사업 협력 MOU 체결 후 디지털 큐브, 코원, 블루핀 등의 PMP 제조업체들과 마케팅 협력 계약을 맺었다. 나는 PMP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가 반은 콘텐츠 서비스 업체에 있다고 2004년부터 생각한다. 단말을 사도 (합법적으로, 쉽게 접근하여) 쓸 수 있는 콘텐츠가 없는 것이다. 현재의 PMP는 GPS일 따름이다.

  6.  2006년 상반기부터 KT IPTV 포털 서비스를 검토, 협의했고, 2006년 하반기 관련된 계약을 체결하였다. KT IPTV 포털 서비스의 핵심 내용은 SBSi가 모든 편성, 운영을 하는 독립성을 확보하고, 향후 sbs.co.kr의 월정액 회원(예를 들면 자유이용권S 회원)과 단건 이용 회원들이 sbs.co.kr의 사이버머니를 이용하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sbs 회원들은 한번의 과금을 통해 어떤 플랫폼에서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말한 크로스 플랫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제한적이지만 KT의 IPTV 플랫폼을 개방하는 것이다.

  7.  2006년 3월 무선인터넷을 위한 WAP 포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WAP과 IPTV, Web(유선인터넷)의 서비스를 통합하기 위한 조직을 개편했다.

  8.  2007년 6월 Microsoft, KT와 함께 "Global Media Hub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GMH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사업의 글로벌 확장판이다.

  8.1 참고 자료
       한국마이크로소프트-SBSi-KT, 콘텐츠 중개 시험서비스 공동 개발에 상호 협력키로
       디지털콘텐츠 중개, 거래, 전달하는 글로벌 미디어 허브(GMH) 사업을 위해 상호협력

2007/07/28 18:38 2007/07/28 18:38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동영상 UCC] 올드미디어의 위기와 기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드미디어(지상파 방송)가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지상파의 영향력 약화 현상은 콘텐츠의 독립성 강화, 전달매체(Vehicle)에서 80% 가까운 케이블 의존과 이의 심화, 인터페이스 부분에서의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셋톱박스 등의 출현에 따른 통제력 약화 때문이다.

하지만 기회도 있다. 다중 플랫폼화(Multiplatforming)에 따른 원소스 멀티유스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제작 관행을 타파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역량과 제작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SBSi의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전략은 기술과 이용자 기대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검색, 플레이어, 공유와 참여 문화(커뮤니티)라는 3가지 키워드를 기초로 한다. 동영상 콘텐츠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Digital Contents Platform, 이하 DCP)' 개념을 기초로 한다.

이용자들이 필요한 곳에,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한다는 전략으로 실물경제의 물류에서 말하는 JIT(Just In Time) 전략과 통한다. 콘텐츠 분야에서의 크로스 미디어 전략, 또는 멀티플랫포밍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다음, 엠파스> 등 포털과 브랜드 사이트에 연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2010년엔 미디어 버블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영상산업과 IT산업 간 보이지 않는 문화적 괴리와 이에 의한 '소통 불가능성'이 존재한다.

[박종진 SBSi 미디어기획팀장]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6.11.07 15:07:02 입력


위에 있는 기사초안이다. 아래 초안이 위와 같이 편집되어 매일경제신문에 실렸다. ---------

SBSi, 미디어 포털의 동영상 서비스 전략과 향후 전망
< 발표자: SBSi 미디어기획팀장 박종진>
  

2006년 대한민국 동영상 컨퍼런스에서 ㈜SBSi (대표이사 석민)의 미디어기획팀 박종진팀장이 미디어 포털의 동영상 서비스 전략과 향후 전망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지상파 방송의 위기 또는 기회


 발표내용을 보면 먼저, SBSi가 설립된 1999년부터 인터넷 서비스의 역사와 미디어의 변화과정에 개괄하면서 올드미디어(지상파 방송)의 위기와 기회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위기부분에서 지상파의 영향력 약화 현상을 콘텐츠의 독립성 강화, 전달매체(Vehicle)에서 80% 가까운 케이블 의존과 이의 심화, 인터페이스(Interface)부분에서의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셋탑박스 등의 출현에 따른 통제력 약화를 지적한다. 기회는 다중 플랫폼화(Multiplatforming)에 따른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 이것을 위해서는 현재의 제작 관행을 타파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역량과 제작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SBSi 1999년 창사 이후 동영상 디지털 콘텐츠 유통을 위해 많은 투자와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은 단기간 내에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시스템화된 지식 또는 향후 전개될 시장에서 디지털 콘텐츠 유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SBSi가 운영하는 sbs.co.kr의 당면과제, 나아갈 길 등을 함께 제시한다.

 

변화를 이끄는 힘, 기술과 이용자의 기대


 두번째로 SBSi의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전략을 제시하는데, 이러한 전략의 배후에는 기술과 이용자 기대의 변화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런 변화를 반영하여 검색, 플레이어, 공유와 참여 문화(커뮤니티)라는 3가지 키워드를 발표문에서는 도출하여 보여준다. 검색은 이용자가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이용)하는 방식이 수동적인 수용자에서 능동적 참여자로 바뀌고 있으며, 이를 위해 검색포털 등과의 제휴, 3년 동안의 동영상물에 대한 구간 검색 정보 구축을 위해 600(월단위 총 누적 인원 기준) 정도의 인원을 투입할 계획을 밝힌다. 플레이어 부분에서는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상품 정책을, 공유와 참여 부분에서는 지난 4월 시작한 NeTV서비스 강화와 수익모델 등을 보여준다. 이러한 전략은 SBSi 2004년부터 준비하고 진행해 왔던 것들인데 영국의 BBC 2006년 초 제시한 전략과 일맥상통해 보인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영상 콘텐츠의 유통


 
셋째로 동영상 콘텐츠 사업 전략으로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Digital Content Platform, 이하 DCP) 개념을 보여준다. SBSi DCP전략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들들이 필요한 곳에,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실물경제의 물류에서 말하는 JIT(Just In Time)전략과 통하며, 콘텐츠 분야에서의 크로스 미디어(Cross Media) 전략, 또는 멀티플랫포밍(Multipaltforming)전략이라 할 수 있다. DCP전략 실현을 위해 SBSi SBS 방송 콘텐츠 이외에 음악, 영화, 스포츠 등의 콘텐츠를 모으고(Aggregating) 원하는 서비스 사이트에 분배(Distributing)하는 역할을 강화하여 뉴미디어 분야에서 디지털 콘텐츠 신디케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려 한다고 말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Daum), 엠파스(Empas) 등 포털 및 브랜드 사이트에 연내에 서비스를 출시할 것임을 밝힌다. 이러한 DCP사업 전략을 통해 SBSi는 향후 sbs.co.kr를 유료 VOD 기반의 콘텐츠 몰 성격에서 벗어나 시청자와의 정서적 연대를 강화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방송에서의 양방향 서비스를 지원, 강화하는 목적으로 재배치할 것이라는 장기 목표를 꺼내 보여준다. 앞의 두 전략을 통해 SBSiBest Content Value Creator라는 회사의 비전 실현과 좋은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전체 영상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적을 밝힌다.

 

미디어 버블, 비관과 낙관의 교차점


 마지막으로 박종진팀장은 2000년 초반에 일어났던 닷컴 버블에 빗대어 서기 2010, 미디어 버블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미디어 버블의 가능성은 살펴보면서 닷컴버블 당시 e삼성과 같이 전통 기업들이 인터넷에 투자하고 실패한 경험을 KT, SKT 등도 미디어 분야에서 피하기 힘들 것임을 예측한다. 그러한 예측의 근거로 제작시스템, 도제방식와 관료방식, 업적 평가시스템, 방송 콘텐츠가 만들어내는 가상 커뮤니티의 존재 등을 제시하는데, 크게 보면 영상산업과 IT산업에서 간의 보이지 않는 문화적 괴리와 이에 의한 소통 불가능성이 있음을 브르디외(Pierre Bourdieu), 푸코(Michel Paul Foucault) 등의 이론을 통해 시론 성격의 분석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서기 5006, 인류의 미래에서는 개인 미디어의 어떤 진화 과정을 거쳐 안정화될 것인지를 전망하며, 업계 종사자들이 미래에 대한 낙관과 현실에 대한 냉정함을 모두 가지고 균형 잡힌 판단을 해줄 것을 권고하며 글을 끝 맺고 있다. <>


같은 글을 가지고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언론정보연구소 포럼 발표를 하였다.
2006.11.13(월) 12시-1시 언론정보학과 희관홀

2007/07/14 13:11 2007/07/14 13:11
From. 퓨처워커 2008/05/26 17:02Delete / ModifyReply
좋은 내용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역시 저같은 기술쟁이들은 한계가 있군요. 다른 "장"에 있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 페이지 : [1] : 다음 페이지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제   목

[2007 총회 및 컨퍼런스 자료] Web 2.0에서의 식별체계 활용
•  파   일
•  내   용
아래와 같이 개최된 2007 UCI 이용자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 자료입니다.
- 일  시 : 2007. 3. 28 (수) 13:30 ~ 17:00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첨부파일 : Web 2.0에서의 식별체계 활용 (박종진 팀장, SBSi)

2007 UCI 이용자포럼 컨퍼런스 자료 받기

트랙1-1_Web 2.0에서의 식별체계 활용_박종진.pdf
트랙1-2_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에서의 UCI 적용 사례.pdf

트랙1-3_UCI 및 식별체계 관련 기술동향 분석_김상헌.pdf

트랙1-4_CCL을 통한 온라인 유통 활성화 전략과 식별체계 적용방안_윤종수.pdf
트랙2-1_온라인 콘텐츠 유통의 상생 모델_심상민.pdf
트랙2-2_2.0시대의 온라인 콘텐츠 비즈니스_이준기.pdf
트랙2-3_UCI를 적용한 뉴스콘텐츠의 新 유통모델_박창신.pdf
PDF모음 모두 한번에 받기

관련 포스트 보기
네이버 검색 결과보기

[보도자료] 웹2.0시대 디지털콘텐츠 유통의 미래상 제시 
UCI이용자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 개최

정보통신부(주관: 한국정보사회진흥원)는 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인 UCI(Universal & Ubiquitous Content Identifier)에 대한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식별체계 및 디지털콘텐츠 유통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련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UCI 이용자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 관련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뿐 아니라 무선콘텐츠, 역대 인물 정보, 학술 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 UCI가 적용된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UCC 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지원될 UCI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사업 계획과 UCI 도입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 제공계획 등도 발표되어 UCI를 도입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UCI기반의 비즈니스모델 발굴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과제를 선정하는 것으로 4월에 사업공고 후 5월에 과제를 접수하게 된다.

아울러 ▲ SBSi 박종진팀장이 웹2.0시대의 식별체계의 역할 및 변화방향을 소개했고 ▲ 서울북부지원 윤종수판사는 CCL을 이용한 온라인 유통 활성화 전략과 식별체계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유통 구조의 개선점에 대한 패널토의 등도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보통신부 양준철 미래정보전략본부장은 "안정적인 UCI 서비스체계를 확립하고 시장 표준으로 정착시킨 그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UCI 보급ㆍ확산 정책을 추진하고 활용도 제고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UCI는 디지털 콘텐츠의 효율적인 유통과 활용을 위해 개별 콘텐츠에 유일한 코드를 부여하고 이를 관리해 주는 체계로서 DOI(Digital Object Identifier) 등 다양한 식별체계를 통합 연계할 수 있는 식별체계이며, '03년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법에 의해 표준체계로 개발되었고, '05년도에는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의 국제 표준으로도 채택된 바 있다.

현재까지 국회사무처, 한국전자거래진흥원, SBSi 등 총 11개 기관이 1,000만 건 이상의 콘텐츠에 UCI를 도입해 전사적으로 디지털 콘텐츠 관리방식을 체계화하고, 콘텐츠 유통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UCI 식별체계를 사용하면 ▲ 콘텐츠의 저장 형식이 표준화되어 콘텐츠를 유통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 개별 콘텐츠가 영구히 변하지 않는 식별코드를 가지게 되어 검색, 과금 및 결제, 불법콘텐츠 추적 등 유통 관리 부문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 CCL(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물이용허락표시, 저작권자가 저작물을 공표할 때 이용허락 범위를 명시하고 이용자들이 그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저작물을 이용하는 방식
(끝)

2007/07/08 23:58 2007/07/08 23:58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2017/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럽스타(Luv Star)와 L....
갈라파고스에 대한 단상.
풍수화의 시방시와 다....
여기, 슬픈 사람이 있다.
<Contents Evolution ....
민주적 전제정 : 토크....
황용엽 _ 인간의 길 :....
2007년 이후.
SBS 유튜브 한국 서비....
‘몸-경험’에서 매체로....
플랫폼 제국들을 가로....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2
초저가 수신료 시장형....
콘텐츠연합플랫폼 - p....
N스크린 - 콘텐츠 유.... 5
IPTV 사업 예측 및 현황. 2
우공이산의 정신, 디....
나에게 던진 질문 - .... 1
"미국의 민주주의"를 .... 4